"선거연령 하향" 호소에 "끌어내!" 야유

19일 한국방송기자클럽 초청 국회 교섭단체 원내대표 개헌 토론회가 끝난 직후 갑자기 여성 2명이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 앞으로 달려 나왔다.
'촛불청소년인권법제정연대' 회원인 두 여성은 김성태 원내대표에게 "선거연령 하향을 위한 선거법 개정안 국회 통과"를 호소했다.
이와 관련해 이들 여성은 "한국당이 국회 보이콧을 풀고 4월 임시국회를 정상화할 것"도 김 원내대표에게 촉구했다.
이들의 절규는 그러나 "이게 무슨 짓이야" "끌어내" 등 방청석에서 터져 나온 고성에 묻혔고 두 여성도 토론회 진행 관계자들에 의해 밀려났다.
선거연령 하향 관련 한국당 입장은 '현행 19세에서 18세로 낮추되, 18세 이전에 고등학교를 졸업하도록 초등학교 취학 연령을 내리는 등 학제를 개편해야 한다'는 것이다.
선거연령 하향을 촉구하는 시민단체 등은 "학제 개편을 전제 조건으로 내세우는 건 사실상 선거연령 하향을 반대하는 것"이라고 한국당을 비난하고 있다.


자유당 넘들 발언 꼬라지 보소

선거연령 낮추자니  학제를 개편한다니  이또라이 넘들  상상이상으로 엄청난 또라이들

애들 말도 들을 때는 좀 들어라

이 수구꼴통 색히들아.

차라리  초등학생한테 투표권을 줘라 ... 급식충들주제에 투표라니
권리는 책임을 지는자들에게 주어지는 거다

초등학생이 결혼, 취업, 군대 가능한가?
책임을 잊은자들은 어떻하지?

현실적으로 결혼 취업 군사능력 18살이 가능함?? 사회에 암적존재인 거지들이지

하는 사람도 있을텐데? 18살은 법적 나이라는거 모르지는 않을테고.
그나이때 사람들이 전부 학교에 있을거라 생각하나 보네.
빠른년생 애들은 졸업하고 취업했을수도 있고.
사회의 암은 님인듯???

요즘은 생일빠르다고 학교 일찍 못갑니다 ..호객님

이미 입학한 빠른년생 말입니다. 호객님?? 이미 입학한 빠른년생 애들 강제로 1년 유급시키는 공산국가에서 오셨나요?? 입학은 금지했겠지만 이미 들어간 애들은 졸업하고 그러는데 무슨 소리야.
답답하다...

근현대사 한번 읽어보시고 곰곰히 생각해봐라 몇살이냐 도대체 50대냐 60대냐

차단된 ㅄ의 코멘트입니다.

암적인 거지가 글을쓰다
어린것 보다 못한 틀딱충

6.25때 학도병분들은 뭐냐?

그때 사람들하고 지금 급식충하고 마인드가 같나요 그때 사람들은 지금현재 중학교 갈 나이정도 되면 농사 짓고 경제활동을 한사람들임 ... 지금나이로 치면 그때 학도병은
현재 20후반 ~30대 수준입니다.

일요일 아침부터 별 미친또라이가 또 키보드 만지작 거리게 만드네...
주말에도 근무하는 모양인데... 적당히 좀 해라잉~

논리적으로 안되면 알바타령 ..ㅋㅋㅋㅋㅋ

맥락 파악하서 댓글좀 달자..벌레야

투표권은 삼십살부터 줘야죠. 애들이 뭘 알아요.

애들도 알건 알아요 ㅡ.ㅡ

왠만한 어른보다 나은 사리분별력을 가진 어른애들 많습니다~
쉽게 판단하고 결정내리지 마시길...
하나가 전부는 아닙니다~
전부 또한 하나가 아니구요~

정보화 시대에 태어난 아이들이
종편만 보는 늙은이들보다는 나을 듯...

선거연령은 낮춰야 함. 운전면허, 취업, 결혼 가능한 나이에도 선거는 불가능함. 이런 걸 불합리라고 하지.

어른이나 애나 관심있는 사람은 더 잘알고 모르면 더 모르니 애라고 투표권 주는거 반대할 이유가 없지요.
민주당 득표율 높아지겠다

18살 투표권 제한하는 이유가 뭘안다고 투표하냐 이면
60이상도 투표금지해라
현대에 대한 감각은 물론 개념이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