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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쩝충이라는 글은 많이 잘못된듯.

이토렌탈 2018-04-21 (토) 23:25 조회 : 853 추천 : 0

간혹 보면 쩝쩝 거리는 사람들을 비아냥 거리고 놀리는투로 쩝쩝충이라고 하고

만화도 나오고 하는것 같은데

솔직히 말하면 티비나 영화를 봐도 그렇고

가까운 우리네 옆사람들만 봐도 그렇고

거의다 쩝쩝거리지 않나요? (정도의 차이가 조금 있을뿐이지 거의 다들 쩝쩝거리잖아요)

대다수가 쩝쩝거리고

아주 극소수가 우물거리고 안쩝쩝거리는데

왜 인터넷만 보면 다들 쩝쩝거리면서

쩝쩝충이니 뭐니 이런글들이 많을까요? 인터넷만 보면 무슨 다들 우물거리면서 먹는것 처럼 말씀하시는듯..

솔직히 쩝쩝거리는 사람들이 절대 다수인데

앞으로는 노쩝 거리는 사람들을 비꼬면서 우물충 이라고 좀 고쳐야 할듯합니다 .( 고만우물대라고 이쉐끼야 하면서 재떨이로 내리치는 만화좀)

참고로 전 저의 안쩝쩝거립니다 . 솔직히 아예 쩝소리 단한번도 안낸다는건 아니지만

왠만해서는 안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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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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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형지정 2018-04-21 (토) 23:26

진짜 쩝쩝충과 밥 안먹어보셨군요.. ㅋ

이토렌탈글쓴이 2018-04-21 (토) 23:28

울회사서 점심때 외근마치고 들어와서 4~5명이서 같이 먹는데요

다들 쩝쩝거리던데요. 정도의 차이가 있긴 하지만 그중에 좀 심하게 짹짹거리는인간도 있긴한데

결국은 다들 쩝쩝거리니 뭐라 하지는 않죠.

정도의 차이지 같이 먹는 인간들중 80프로 이상이 쩝쩝거리는 소리 나요

석류열매 2018-04-21 (토) 23:27

뭐 개인차가 있겠지만 전 딱히 쩝쩝대도 상관없음

이토렌탈글쓴이 2018-04-21 (토) 23:33

현실은 대부분이 그렇죠. 여럿이 같이 먹기 때문에 그리고 거의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쩝쩝거리기 때문에 별 상관없이 쳐먹기 바쁘죠

진간장금S 2018-04-21 (토) 23:27

거의다 쩝쩝거리지 않던데요

이토렌탈글쓴이 2018-04-21 (토) 23:30

현실에서는 보통 대부분이 쩝쩝소리는 내던데요. 지금까지 사회생활하면서 보면은....

티비도 그렇고......

물론 우물충도 몇몇 보이긴 하지만 진짜 찾기 힘듬

손발발 2018-04-21 (토) 23:29

일부러 내라고해도 안나올정도로 쩝쩝대면 진짜 미쳐버릴지경입니다
저는 아예 입닫고 먹는데 ...
김천같은데서 혼자밥먹다가 쩝쩝충 만나면 전 그냥 먹다가 나와요
밥맛떨어지고 듣고있기도 힘들고 ;; 폭력충동이 일어날정도임

벌레탐색대 2018-04-21 (토) 23:29

같은사람이라도 자리가 어떠냐에 따라 쩝쩝거리는건 달라집니다

한국놈 2018-04-21 (토) 23:30

쩝쩝충들은 쩝쩝소릴 못듣습니다. 그만좀쩝쩝거리라고 해도 그랬나? 하고 말아버리죠 ㅋㅋㅋ
아애 관심도 없어해요. 듣는사람만 미쳐버리죠
진짜 귀에 피날거같습니다

이토렌탈글쓴이 2018-04-21 (토) 23:31

본인도 알던데요? 근데 전 뭐라 안해요. 우물충은 거의 항상 저혼자 거든요. 매장당할까봐..ㅋㅋㅋ

memento 2018-04-21 (토) 23:30

쩝쩝거리면서 먹는사람들...자기도 쩝쩝거리면서 먹는줄 모르던데요.

반대로 말하면 조용히 먹는 사람들이 아무말 안하든가 자기가 모르든가...

이토렌탈글쓴이 2018-04-21 (토) 23:36

물어보셨나요? 전 나름 제 주변에 나름 강하게 쩝거리는 사람이 있어 물어는 봤어요. " 너왜 그리 소리가 많이 나냐?" 하고 물어보니 자긴원래 그렇다고 하고 대강 얼버무리던데요. 그걸 또 잡아채서 존나게 캐묻고 하지말라하기도 글쿠....다들 정도의 차이가 있지만 쩝쩝거리니깐요... 님은 안쩝쩝 거리나요?

진짜 정말 레알로 우물거리기만 하시나요? 전 그게 궁금합니다 . 여기 있는 사람들 쩝쩝이가 어쩌니 하는 사람들 진짜 옆에서 정말 우물거리고 절대 소리 안내는지 보고 싶음

피자호빵맨 2018-04-21 (토) 23:31

소리크기 차이는 있죠. 다들 씹는 소리는 있지만
흔히 말하는 쩝쩝충은 진짜 큰...
저도 부정교합이 있어서 씹는게 잘 안되서 좀 나는 편이예요.
그래서 밖에서 사람들하고 식사할때는 조금 스트레스... 조심히 먹죠.

이토렌탈글쓴이 2018-04-21 (토) 23:32

작으나 크나 쩝쩝 소리내면 쩝쩝충 이죠. 정도가 정해진것도 아닌데 쩝쩝이의 기준이 뭐 정해진게 있나요? 제가 이야기 하는건 다들 일반적으로 대부분이 쩝쩝거리니 쩝쩝충이라고 욕하기에는 부족하다는거죠. 그만큼 우물충이 진짜 적어요

벌레탐색대 2018-04-21 (토) 23:37

논리는 쩝쩝충 싫다는 댓글들 한복판에서 '대세는 쩝쩝충이다' 인가ㅋㅋㅋㅋ
뭐 상대할 수준도 안되는 지적수준이네요 뭐 저리 구질구질하게 말을 하고 있는건지 ㅋㅋㅋㅋ
덕분에 쩝쩝충들이 '자신들이 대세니까 너네들이 참고 있어라' 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다는 편견이 생겼습니다

이토렌탈글쓴이 2018-04-21 (토) 23:40

대세가 아니고 원래 쩝쩝거리는 사람들이 많은데 왜 인터넷에서만 보면 항상 쩝쩝이를 까는지 웃겨서...

결국 본인들도 알고보면 정도의 차이가 있지만 쩝쩝거리거등

벌레탐색대 2018-04-21 (토) 23:41

님 수준에서는 그럴지도 몰라요ㅎㅎ
존중해야지요

이토렌탈글쓴이 2018-04-21 (토) 23:42

님수준에 맞춰서 댓글 다는거임. ㅋㅋㅋ

벌레탐색대 2018-04-21 (토) 23:43

너무 발끈하지 마세요 재밌어 지니까 ㅋㅋㅋㅋ

이토렌탈글쓴이 2018-04-21 (토) 23:43

님이 먼저 발끈하는게 안되보여서 댓글좀 달아 준건데 .... ㅋㅋㅋㅋ

별게다 잼있으셔....ㅋㅋㅋ

벌레탐색대 2018-04-21 (토) 23:49

딱봐도 어디선가 쩝쩝충이라고 욕먹고 와서 그러는게 보여서 그래요 ㅋㅋㅋㅋ
아니면 뭐 다행이죠 네 님은 우물충입니다ㅋㅋㅋㅋ
근데 '진짜 정말 레알로 우물거리기만 하시나요?'라고 왜 물어보시는지 ㅋㅋㅋㅋ

이토렌탈글쓴이 2018-04-21 (토) 23:52

전 우물충이라고 자부하는데요? ㅋㅋ

본인의 첫댓글을 보시고 정신좀 차리세요. 남에게 어떤식으로 먼저 댓글을 다는 사람인지...ㅋㅋㅋ 님같은사람들이 문제가 많아요. 본인이 남의 글에 어떤식으로 싸가지 없게 댓글달았는지 그건 안보고 어떻게해서든지 이겨볼라구..왜그러고 사세요... 불쌍합니당. 이댓글에도 분명 본인의 첫댓글은 아몰라 난 모르겠고 ㅋㅋㅋ 거리면서 이겨볼라고 댓글달겠지용

벌레탐색대 2018-04-21 (토) 23:55

댓글보면 보이는데 자부하건 말건 ㅋㅋㅋㅋ
아니 스스로 벌레라고 칭하는 사람이니까 가능한건가? 아니면 벌레가 되고싶은건가?

이토렌탈글쓴이 2018-04-21 (토) 23:56

안쓰럽고 불쌍하네요.. 님아 좀 본인이 먼저 뭐했는지 돌아볼줄도 알고 사세요. ㅋㅋㅋ

벌레탐색대 2018-04-21 (토) 23:57

이길필요가 뭐 있을까요 당신의 논리는 이미 걸레짝도 못한 신세고
침착한척 했지만 본색은 이미 드러났는데ㅋㅋㅋㅋㅋ
뭐 이길 필요도 없습니다 논리의 타당성 논의 이전에 밑바닥을 드러내고 자멸했는데요?ㅋㅋㅋ
재미는 좀 있었습니다 개소리의 대가로는 좀 쎄게 때린거 같지만요 ㅋㅋ

이토렌탈글쓴이 2018-04-22 (일) 00:00

뭐라고 하나요. 안타깝네요... 본인의 첫댓글이 어떻게 써졌는지 한번 보래니깐요...ㅋㅋㅋㅋ 인터넷 하다보면 이런사람들이 있다니깐... 남의 글에 시비털고 그거 보라면 계속 헛소리만 해대는 사람들ㅋㅋㅋㅋ

벌레탐색대 2018-04-22 (일) 00:01

그것보다 님이나 사람들 반응부터 봐야하지 않을까요?ㅋㅋㅋㅋ
하도 개쳐맞으시니까 감각이 마비상태이신가요

이토렌탈글쓴이 2018-04-22 (일) 00:03

이런저런 의견이 댓글로 달릴수도 있는건 알고 글을 씁니다 . 님아...
근데 님은 댓글이 예의가 없어요. (그걸 모른다면 답이 없는거구요)
평소의 모습을 그대로 여기서도 보이면 안되는거에요
ㅋㅋㅋ <-- 요런것도 막 써재끼면서 자존감 높이려고 하지 마시구요

뭐가 그리 화가 나있는지 본인을 돌아 보세요

벌레탐색대 2018-04-22 (일) 00:06

뭐 본색을 이만큼 끌어냈으니까 그만할게 슬슬 귀찮기도 하고말야
그냥 너의 승리로 하고 끝내자
답글로 승리의 세레모니 하나 남겨둬~

이토렌탈글쓴이 2018-04-22 (일) 00:11

에궁

화가 많이 나신듯..... 본인의 댓글이 첨에 어떻게 다셨는지 좀 보셨는지요.

현실에서도 아무대나 시비조로 말씀하고 다니지 마시구요 ~

제임스본 2018-04-21 (토) 23:39

식사하는데 소리가 안날 순 없죠.
하지만 쩝쩝소리가 유난히 크고 거슬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쩝쩝충은 이런 사람들을 지칭하는 말인 듯 하네요 소리난다고 다 쩝쩝충이 아니라..
우물거리면서 먹는건 남한테 피해주는게 아닌데 비하할 필요가 있나요?

이토렌탈글쓴이 2018-04-21 (토) 23:41

웃기는게 유난히 거슬리게 쩝쩝거린다면서 본인도 남에게는 쩝쩝충일수도 있다는거죠.

본인은 좀 덜 소리난다고 착각하고 사는거일수도 .

제임스본 2018-04-21 (토) 23:46

네 그럴 수도 있겠죠.
쩝쩝 소리가 크신 분들은 보통 그 소리에 민감하지 않고 자기가 그런 소리를 내는지 인지를 못합니다.
쩝쩝 소리에 민감하신 분들이라면 밥먹을 때 조심하지 않을까요 ^^?

이토렌탈글쓴이 2018-04-21 (토) 23:48

제가 이런글을 써본거는 보통 무슨 충이라고 하고 까대는거 보면 그런충들은 소수인데 반해 .

쩝쩝충에 관한 글을 보면 이상하게도 세상에는 쩝쩝이들이 정말 대다수인데 쩝쩝충이니 뭐니 까대는게 좀 웃기더라구요. 본인들이 본인들은 쩝쩝거리는걸 모르고 남까기에 바빠보여서...

KRYJ 2018-04-21 (토) 23:39

밥먹을 때 소리 안나는 사람이 어디있겠어요ㅋㅋ 우리가 안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신경쓰지 않을 정도로 작은 소리가 나서 그런거구요. 쩝쩝 소리가 거슬릴 정도로 나는 사람들은 문제가 있지요ㅎ

아무것도웁음 2018-04-21 (토) 23:48

따르릉 따르릉 비켜나세요
쩝쩝충이 나갑니다 따르르릉
거기가는 저 사람 조심하세요
우물우물 하다가는 큰일 납니다

밥먹을 때 입 안벌리고 먹으면 다 우물우물 하고 먹는거 아니였어욤?
진짜 쩝쩝 하는 사람보면 입술을 일부러 힘줘서 먹던데.. 쭈압쭈압 ..

이토렌탈글쓴이 2018-04-21 (토) 23:49

근데 저도 나름 우물거리고 안쩝거린다고 자부하긴 하는데 진짜 완전 다물고 우물거리고 코로숨쉬고만 먹는건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무것도웁음 2018-04-21 (토) 23:53

그렇죠 쩝쩝이 아주 안나올수는 없죠.. 입구조상..

감숙왕 2018-04-22 (일) 00:03

사람이 싫은게 갈 데까지 가면 마지막에 도달하는게 먹는것도 꼴보기 싫답디다.
쩝쩝대며 먹는건 살짝 눈살이 찌푸려지는 식사 습관 몇 개 중에 하나일 뿐인데
그게 그렇게 꼴보기 싫다는건 가슴 속에 분노가 들어차서 세상 꼬라지가 다 화나는 상태인거죠.
반찬 입속에 넣고 젓가락 한 번 더 빠는 거, 씹으면서 말 하는 거, 말하다 밥풀 튀는 거,
밥에 반찬 양념 묻혀 놓고 먹는 거, 손으로 김치 찢어 먹는거, 계속 손 닦으면서 먹는거,
한 입 먹을때마다 물마시는거, 티비 보며 먹는거, 다리떨며 먹는거, 고개 쳐박고 먹는거,
반찬 풀어헤쳐 먹는거, 깨작깨작 먹는거, 젓가락으로 밥 집어 먹는거, 숟가락으로 반찬 떠먹는거,
양푼에 다 때려넣고 비벼먹는거, 테이블에 팔 괴고 먹는거, 턱괴고 먹는거, 다리꼬고 먹는거,
슬리퍼 벗고 맨발 다른쪽 다리에 얹어놓고 먹는거, 그러면서 발가락 까딱거리며 먹는거,
울면서 먹는거, 두리번 거리면서 먹는거, 왔다갔다 하면서 먹는거, 구부정하게 앉아 먹는거,
양손으로 먹는거, 맨손으로 먹는거, 남의 밥그릇에 있는 반찬 뺏어먹는거, 편식하는거...
생각나는대로 다 써봤는데 또 있나요? 엄청 많네요.
이런거 단 하나도 안하고 언제나 한결같이 단정한 자세로 조용히 오물오물 단아하게 식사하시는 분 있나요?
쩝쩝대고 먹는게 불쾌하면 조금만 조용히 먹자고 달래보고, 정 못참겠으면 그 사람과 식사를 피하지
뭘 쩝쩝충같은 용어까지 만들어서 비난하고 그럽니까~ 수고스럽게..

벌레탐색대 2018-04-22 (일) 00:10

뭐 사례야 열심히 지어냈네요
미안한데 대부분 아니 거의 다 저러지 않던데요 ㅋㅋㅋㅋ
뭐 두리번거리는거나 구부정하게 먹는거나 지적하는 사람이 있나?ㅋㅋㅋㅋ
뭔 이상한 케이스를 다 들고 오셨어요
논점이 어긋나도 너무 어긋났잖아요

이토렌탈글쓴이 2018-04-22 (일) 00:13

이분 여기서도 " ㅋㅋㅋㅋ " 거리면서 다니시네요....

벌레탐색대 2018-04-22 (일) 00:14

뭐 윗댓글 보면 몇인데 여기서도야 ㅋㅋㅋㅋ
그냥 당당하게 말하면 안될까?ㅋㅋㅋㅋ
다른글에서 라면 몰라도 바로 위에 보이는데 '이분 여기서도' ㅋㅋㅋㅋㅋ
아 이러면 또 들러붙을텐데.....

이토렌탈글쓴이 2018-04-22 (일) 00:19

수정하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 " ㅋㅋㅋㅋ " 거리는 님

벌레탐색대 2018-04-22 (일) 00:21

반박할게 없는가 보군요 그러게 왜 괜히 남에 대화에 끼어들어ㅋㅋㅋ
고작ㅋㅋㅋㅋ가 그렇게 거슬렸나요?
하지만 당신같은 사람한테는 좀 더 써줘야 할거 같아요ㅋㅋㅋㅋ

이토렌탈글쓴이 2018-04-22 (일) 00:25

볼수록 안타깝고 불쌍해보이네요.

벌레탐색대 2018-04-22 (일) 00:31

반박하고 싶은데 할 수있는 말이 저것뿐이라는게 너무나 불쌍하다 ㅋㅋㅋㅋ
근데 꼴랑 자존심때문에 물러나지도 못해요 ㅋㅋㅋㅋㅋ
요깟 의미없는 댓글 싸움에서도 물러나지도 못할 정도인가 ㅋㅋㅋㅋㅋ

이토렌탈글쓴이 2018-04-22 (일) 00:32

본인이 댓글이 싸가지 없다는걸 아시는 날이 오길바래요. 현실에서도 자존감도 좀 찾으시공

벌레탐색대 2018-04-22 (일) 00:37

딱봐도 적대적인 인간한테 내가 왜 대우를 해주지???
자존감이라는건 전혀 모르는 인간인 주제에 존중을 바라는 자기 자신부터 챙겨야 겠는뎈ㅋㅋㅋ
아이고 제가 양보 안해줘서 삐졌습니까요~ㅋㅋㅋ
근데 그럴거면 쪽지로 말하지 다른사람 댓글에 와서 훈계질이냐
경우가 없어도 작작 없어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