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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폐소생술로 다람쥐 생명 구한 청년들

[회원게시판]
글쓴이 : 순수의식 날짜 : 2018-04-17 (화) 21:15 조회 : 677

심폐소생술로 다람쥐 생명 구한 청년들(영상)

입력 2018.04.06. 15:45  


[서울신문 나우뉴스]

감전 사고를 입어 미동도 없던 다람쥐에게 심폐소생술을 시도했다.

한 무리의 청년들이 야생 다람쥐의 생명을 구해 ‘일상의 영웅’이라는 칭호를 얻었다.

5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콜롬비아 북부 볼리바르주 카르타헤나에서 빨간 다람쥐가 우연히 송전선 위에 올랐다가 감전 사고를 입었다.

이 모습을 목격한 청년들은 바닥에서 맥 없이 쓰러진 다람쥐를 집어 들어 오토바이 좌석 위에 올려놓고 심폐 소생술(CPR)을 실시했다.

한 청년이 다람쥐를 소생시키기 위해 검지 손가락으로 다람쥐의 가슴을 여러차례 가볍게 두드렸지만 다람쥐는 아무런 움직임을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청년은 포기하지 않았고, 모두들 숨죽인 채 한마음으로 다람쥐를 지켜보았다.

몇분 후, 아무 반응이 없던 다람쥐의 심장이 다시 뛰기 시작했다. 청년은 심박수에 맞춰 다람쥐 등을 토닥였고, 옆으로 누워있던 다람쥐는 눈이 커지면서 무언가에 놀란듯 벌떡 일어났다. 감전사 할뻔했던 다람쥐는 결국 청년들의 선행으로 삶을 되찾았다.

청년은 다람쥐의 심장이 뛰기시작하자 등을 어루만졌다.

한편 남성들의 심폐 소생술 장면이 담긴 영상은 온라인에서 널리 알려져 화제가 됐다. 사람들은 “가엾은 다람쥐를 위해 온정을 베푼 멋진 사람들, 아직 세상에 이런 친절한 영혼들이 있다니”라거나 “청년들의 마음은 진심이다. 이 같이 연민의 정을 느낄 줄 아는 사람들이 더 필요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명상의 본질적인 부분은 \'내가 존재하고 있음을 기억하는 일\'이다. 걸을 때나 앉을 때나 먹거나 말할 때도 \'내가 존재함\'을 기억하라. 이 자각을 통해 진정한 깨달음이 찾아온다.
순수의식님이 작성하신 다른 글

Haroa 2018-04-17 (화) 21:16
와 영상 아니라 글만 봤으면 뭐 그냥 그렇네, 심지어는 "참 할일 없다" 라고 치부 했을텐데 영상보니 감동이네요

미디어의 힘..
     
       
글쓴이 2018-04-17 (화) 21:22
다람쥐의 구사일생ㅋ
          
            
Haroa 2018-04-17 (화) 21:23
진짜 죽었던거가 손가락 심폐소생술로 살아난건가요 ? 참 신기하네요
로어셰크 2018-04-17 (화) 21:26
우와 귀엽다.
블루복스 2018-04-17 (화) 21:39
힐링되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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