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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제주지사 문대림 42.4% VS 원희룡 29.4%

[시사게시판]
글쓴이 : gdfhdfhr 날짜 : 2018-04-17 (화) 18:43 조회 : 419
6.13 지방선거를 2개월여 앞두고 제주지사 후보 여론조사에서 문대림(53·더불어민주당) 전 청와대 제도개선비서관이 10%P 이상의 격차로 원희룡(54·무소속) 현 지사를 따돌린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CBS와 제주MBC, 제주新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한 제주도지사 선거 2차 여론조사 결과를 17일 발표했다. 

우선 제주도지사 후보 선호도를 물은 결과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전 청와대 제도개선비서관 42.4%, 무소속 원희룡 지사 29.4%로 조사됐다. 두 후보의 격차는 13%P다. 

자유한국당 김방훈(64) 전 제주도 정무부지사 4.2%, 녹색당 고은영(33) 후보 1.1% 순이다. 기타후보 1.7%, 지지후보가 없거나 무응답이 21.1%로 나타났다. 

바른미래당 장성철(50) 전 제주도 정책기획관은 뒤늦게 출마선언을 해 이번 여론조사에선 빠졌다. 


제주도지사 양자대결. (자료=제주CBS)
양자대결을 가정해 지지도 조사를 벌인 결과에서는 문대림 전 청와대 비서관과 무소속 원희룡 지사의 격차가 다소 줄었다. 

문 전 비서관이 48.4%, 원희룡 지사가 36.6%로 11.8%P 차이를 보였고 지지 후보가 없거나 모름, 무응답은 15%였다. 

이번 양자대결 지지율은 지난 2월 제주CBS 등 언론 3사 1차 여론조사에 비하면 순위가 뒤바뀐데다 격차도 크게 벌어진 것이다. 

지난 2월 제주CBS와 제주MBC, 제주新보가 실시한 1차 여론조사 양자대결에서 원희룡 지사는 39.2%로, 문대림 전 비서관(32.6%)을 6.6%P차로 따돌렸다. 

그러나 2개월 만에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문 전 비서관이 오히려 10%P 이상 격차로 원 지사의 지지율을 뒤집으면서 요동치는 선거판을 실감케 했다. 

문 전 비서관은 60대 이상을 제외한 모든 연령대에서 원 지사를 이겼다. 

20대 (문 47.1% VS 원 30.9%), 30대 (문 66.7%VS 원 16.4%), 40대 (문 62.3% VS 26.4%)에서 압도적인 격차를 보였고 50대에서는 문 전 비서관이 46.3%, 원 지사가 46.2%로 팽팽했다. 

다만 60대에선 원 지사가 55.2%로 문 전 비서관(26.9%)을 크게 앞섰다. 

지역별로는 서귀포시 동지역(원 44.8% VS 문 42.9%)만 원 지사가 소폭 앞섰고 제주시 동지역(문 49.2% VS 36.5%)과 제주시 읍면지역(문 47.8% VS 원 36.3%), 서귀포시 읍면지역(문 52.7% VS 27.9%)에선 문 전 비서관이 큰 격차로 원 지사를 따돌렸다. 

직업별로는 농업과 축산업, 어업 등 1차 산업 종사자들의 경우 원 지사가 52%로 문 전 비서관(35%)을 크게 이겼고 주부층에서도 원 지사가 44.5%로 문 전 비서관(37.6%)을 따돌렸다. 

그러나 자영업(문 55.2% VS 원 34%)과 블루칼라(문 56.9% VS 원 27.1%), 화이트칼라(문 57.4% VS 원 29.9%), 학생(문 46.3% VS 원 32.8%)층에선 문 전 비서관의 지지율이 압도적이었다. 

지지정당별로는 문 전 비서관이 더불어민주당(69.3%)과 정의당(61.5%) 지지자들로부터 많은 선택을 받았고 원 지사는 자유한국당(79.2%)과 바른미래당(77%) 지지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제주도지사 당선 가능성. (자료=제주CBS)
단순 지지도와 가상대결 조사와는 달리 당선 가능성을 묻는 항목에선 문대림 전 청와대 제도개선비서관과 무소속 원희룡 지사의 차이가 크지 않았다. 

문 전 비서관이 39.6%, 원 지사가 34.1%로 두 후보간 격차가 5.5%P 차이로 줄었다. 

제주도민들은 지지여부와 관계없이 문대림 전 청와대 비서관과 원희룡 지사의 당선 가능성을 비슷하게 보고 있는 것이다. 

한편 자세한 여론조사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http://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조사 설계>
*조사의뢰자 : 제주CBS·제주MBC·제주新보
*조사기관 : (주)코리아리서치센터
*조사기간 : 4월 16일
*조사대상 : 제주도 거주 만 19세 이상 남녀 1013명
*조사방법 : 유선전화면접(29.8%) - 국번별 무작위로 생성된 번호를 임의전화번호 걸기(RDD), 무선전화면접(70.2%) - 통신사로부터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제공받아 사용 
*피조사자선정방법 : 성/연령/지역별로 피조사자를 할당 
*응답률 : 20.1%(총 5052명과 통화해 이 가운데 1013명과 응답 완료) - 유선전화 응답률 14.1%, 무선전화 응답률 24.4%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 :지역별/성별/연령별 가중치 부여(셀가중) - 2018년 3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서서히 라인업이 정해지고 여론조사가 나오기 시작했네요 ^^.
역시 정식 후보가 정해지고 1:1 구도로 가니 지지율이 역전 되는군요.
여기서 안심하지말고 집중했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인 바램이지만. 이번 지방선거 꼭 잘 치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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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그라맨 2018-04-17 (화) 18:45
방심하지 말고 꼭 투표합시다
블루복스 2018-04-17 (화) 18:46


이번 선거 전에
제주의 많은 분들이
이 사진을 봤으면 좋겠네요
sobout 2018-04-17 (화) 18:52
당연하다. 경북 대구 구미는 버리고 민주당이 싹쓰리하자.
오일메이커 2018-04-17 (화) 18:53
원희룡 이 역겨운 새퀴.
4.3 특별법을 폐지하자는 법안에 서명하고
올해 전에는 4.3 행사에 한 번도 참석하지 않은 넘이
뻔뻔스럽게 올해 참석해서
개소뤼를 나불대더만요?
이런 쓰레기는 제주도에서 추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변화 2018-04-17 (화) 18:55
굿굿~!!!
원자력강아지 2018-04-17 (화) 19:03
제주도는 지역 정치색 없는걸로는 최고입니다. 우리가 남이가~ 이런거 안통하는 동네임.

도지사가 진보,보수 10번 이상 교체된 유일한 곳으로 알고 있음.
     
       
완전아까워 2018-04-17 (화) 19:35
잘못아신게있는데
정치색 없이 우리가 남이가~가 고교동문 대학동문 동네별 친인척별로 있는 곳이라 어느후보가 인맥싸움에서 세가 크느냐가 좌우해서 쉽게 예측할 수없는게 제주선거입니다
제주선거는 읍면지역 60대이상 1차산업종사자가 여러 행사에 참여하면서 선거분위기를 좌우하니까 아직 안심하기는 이르죠
          
            
원자력강아지 2018-04-17 (화) 19:38
"우리가 남이가~" 는 개삽질을 해도 정당만 보고 뽑아주지 않는다는 이야기였는데...
하나랑 2018-04-17 (화) 19:23
참고로 동일 여론조사 제주지역 각당별 지지율은 아래와 같습니다.
  민  -  자  -  바 -  정  - 무당
57.7 - 10.8 - 4.6 - 4.3 - 20.3
따라서 문후보님은 아직 세칭 "집토끼"의 마음을 다 얻지 못한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적극 투표의향이 73.6%정도인데
50대 81.4%, 60세 이상 82.9%로 연령이 높을수록 높게 나타났다는게 아직 안심하기는 이르다고 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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