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 로그인 | 무료회원가입 | 포인트적립방법 및 계급정책 
자동
회원가입 |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뉴스] 

김경수 "안희정 측에 소개"…강연 당시 충남도 공문 보니

[시사게시판]
글쓴이 : 최고사기꾼 날짜 : 2018-04-16 (월) 22:16 조회 : 576


출처: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619880&pDate=20180416

김경수 "안희정 측에 소개"…강연 당시 충남도 공문 보니

[앵커]

오늘(16일) 기자회견을 연 김경수 의원은 드루킹 김모 씨를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에게 소개한 적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확한 시점은 언급하지 않았는데요. 저희 취재진이 확인한 결과, 안 전 지사는 지난해 말 김 의원 측에 드루킹을 소개받고, 올초엔 경공모 회원들을 대상으로 강연회를 열었습니다. 당시 충남도청 공문에는 김경수 의원 측이 안 전 지사에게 해당 모임을 연결해 준 정황과 함께 경공모 실체가 적나라하게 소개돼 있었습니다.

윤재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지난 1월,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가 서울 내 한 대학에서 진행한 강연 영상입니다.

안 전 지사 옆에 앉아있는 드루킹 김모 씨가 눈에 띕니다.

강연은 김씨가 이끄는 경제적공진화모임이 충남도청에 요청하면서 이뤄졌습니다.

취재진이 입수한 당시 충남도청 공문입니다.

해당 특강 요청 경로를 설명하는 부분에서 김경수 국회의원의 이름이 눈에 띕니다.

강연 요청이 김 의원과 윤태영 전 청와대 대변인을 통해 충남도청 비서실로 들어왔다는 겁니다.

'민주주의 강국, 진보의 미래'라는 제목의 이 문건에는 '경공모'의 실체도 잘 나타납니다.

2009년부터 활동을 시작한 이 모임은 공개된 카페 회원이 2137명, 내부 비밀 조직원은 526명에 달합니다.

자신들의 온라인 세력도 과시합니다.

특히 자신들의 댓글 활동에 대해 "문꿀오소리 등 극렬 지지자들과 별개"라며 조직적 댓글 활동을 소개합니다.

대선 기간 동안 하루 700건 이상 댓글을 달고 24시간 모니터링 체제를 갖췄다는 겁니다.

특히 자신들이 '안철수는 MB아바타'라는 대대적인 네거티브 공격을 했다고도 내세웁니다.

지난해 민주당 경선 당시엔 이재명 후보 지지자를 견제해 안희정 후보가 2위가 될 수 있었다고도 강조합니다.







출처: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619807&pDate=20180416

'경공모' 회원 "드루킹 원래 목표는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앵커]

저희 취재진은 드루킹은 어떤 사람이고 어떤 의도로 정치권을 두루 접촉했는지를 알아봤습니다. 드루킹이 만든 카페에서 활동했던 한 회원은 "드루킹의 주장이 황당하고 해괴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윤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드루킹이라는 아이디를 사용하는 김 모 씨가 만든 인터넷 카페 '경공모'입니다.

소액주주 운동이 핵심 목표였습니다.

이곳에서 회원으로 활동했던 A씨는 김 씨가 당초 원했던 자리는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이었다고 주장했습니다.

[A씨/드루킹이 만든 인터넷 카페 '경공모' 회원 : 왜 정치인을 접촉하게 됐냐면, 소액주주 운동을 해서 대기업을 인수하고 싶어 했어요. 국민연금과 해외 대자본을 동원하는 것이었어요. 원래 처음 목표는 국민연금 이사장이었어요.]

A씨에 따르면 김 씨는 카페 채팅을 통해 이런 구상을 회원들에게 알렸습니다.

하지만 현실화가 불가능하다고 판단했는지, 김 씨의 목표가 오사카 총영사관 자리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A씨는 김 씨가 믿는 '일본 침몰설'이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는데, 내용이 황당하다고 전했습니다.

[A씨/드루킹이 만든 인터넷 카페 '경공모' 회원 : 일본대침몰과 피난민들을 모아서 개성공단에 먼저 안착을 하고, 남북한 정권에 다 줄을 대가지고 개성공단을 홍콩처럼 특별구역으로…]

하지만 오사카 총영사관 자리 요청은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이후 김 씨는 김경수 의원과 청와대 인사들이 특정 종교 집단과 관련이 있다는 말을 했다고 A씨는 주장했습니다.

김경수 의원 측은 "김 씨가 종교 집단을 언급하며 악의적으로 공격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최고사기꾼님이 작성하신 다른 글

쪼아쪼아쪼아 2018-04-16 (월) 22:17
푸하
kdl2124 2018-04-16 (월) 22:20
여기 저기 찝적,,
아기심바 2018-04-16 (월) 22:20
이런글 참으로 조직적으로 복붙하시네.
미지물 2018-04-16 (월) 22:26
문슬람님들이 불편하게....
     
       
높이나는도요… 2018-04-16 (월) 22:27
최고사기꾼이기에.
     
       
문태양 2018-04-16 (월) 22:44
매국알바님들 안타깝게...
   

(구)회원게시판 | (구)방송 | (구)금융투자
회원게시판  일간댓글순 | 일간추천순 | 일간조회순 | 주간댓글순 | 주간추천순 | 주간조회순
 
  • 시사제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필독] 게시물 및 댓글 작성시 욕설/반말/인신공격/비방 강력 제재처리 안내 (12) 이토렌트 07-18 18
 [필독] 회원게시판 이용안내 및 게시물 삭제 안내 이토렌트 06-13 5
 [안내] 사이트 속도나 이미지 로딩 속도가 느릴 때 안내 (1) 이토렌트 06-13 6
131283 [일반]  그런데 이재명좋아하는 분들은 왜좋아하나요? kdl2124 15:35 0 43
131282 [일반]  어디갔니? 이토30 15:34 0 13
131281 [일반]  김시곤 "이정현, KBS에 '윤창중 성추문' 보도 자제 부탁" 이미지첨부 인간조건 15:34 1 57
131280 [일반]  동네 단골 떡볶이 가격 얼마씩 하나요? (12) 빈폴 15:31 1 133
131279 [일반]  K3 ,아반떼 신형 vs LF 소나타 lpi (1) 아미르칸 15:23 0 214
131278 [잡담]  경기지사 경선 이재명 후보가 이겼나요? (11) 까탈린그리드 15:20 1 273
131277 [잡담]  2018 국내 커뮤니티 사이트 순위 TOP 20 (4) 이미지첨부 차우칸 15:16 3 264
131276 [잡담]  어벤져서 4d 낼 아침 7시에 보러가려구요 (4) Love4U 15:12 2 123
131275 [일반]  김혜경씨가 트위터 계정이 있을 수 있다라는 의심이 가는 사진 (29) 이미지첨부 의성흑마늘 15:12 2 433
131274 [잡담]  이번 어벤져스 자막에 관련된 말이 많이 있네요. (2) 절망의끝에서 15:10 1 252
131273 [뻘글]  갑자기 돈 번 느낌이네요 .카카오페이 Love4U 15:09 0 329
131272 [잡담]  이토는 SKT 요기요 7천원 할인 조용하네요?? (6) Ok18 15:07 0 241
131271 [일반]  어벤저스 인피니티 워 보고 왔습니다 정수정수정 15:07 0 162
131270 [일반]  어벤져스 참아야할가요 (9) 류가미네 15:06 3 214
131269 [일반]  cctv 추천부탁드립니다. 눈물도둑 15:06 0 47
131268 [일반]  한국당 "권력과 포털의 권포유착…네이버 수사하라" (11) 이미지첨부 겨울숲 15:02 5 281
131267 [일반]  한진家, 필리핀 가사도우미 고용 의혹..당국, 조사 나서나 (10) 이미지첨부 인간조건 15:01 4 357
131266 [일반]  여전히 남은 삼성증권 미스테리 이미지첨부 인간조건 14:58 2 300
131265 [일반]  이렇게 할려면, 요금이, 2천만원 정도 들겟네요 (4) 이미지첨부 현우 14:58 0 389
131264 [일반]  이야 신박한 음모론인데? (6) 몬조 14:53 1 524
131263 [일반]  조양호의 자녀교육 (8) 겨울숲 14:51 1 536
131262 [일반]  jtbc 대가리가 빠가사리인게 있넹ㅋㅋㅋㅋ (10) 이미지첨부 쿠로쿠잉 14:51 3 741
131261 [일반]  4.25 오늘자 김어준 생각 덩더꿍쿵더쿵 14:49 3 283
131260 [일반]  원세훈 국정원, 문성근 등 PC 해킹해 사찰 정황 (4) 이미지첨부 인간조건 14:45 4 229
131259 [뻘글]  오늘 본 희대의 쓰레기 자막 (1) 사감선생님 14:43 1 775
131258 [일반]  커뮤에서 시도때도 없이 롤드립하는 사람들이 많은거보면 (2) 골든스테이트 14:36 0 194
131257 [일반]  아는 누나가 부동산 대출 회사에 취직했는데요 (4) 후츠 14:36 0 585
131256 [잡담]  어벤져스 재밌네요 스포 없는 후기 (6) 옆집곰아저씨 14:35 1 448
131255 [일반]  [정상회담 D-2] '종전선언' 주목하는 6·25 참전 노병 <미국> (3) 이미지첨부 인간조건 14:32 2 221
131254 [일반]  영화 스포시 법적처벌도 받을수 있나요? (5) 읍다옹 14:31 0 271
 1  2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