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이상해?

평등이라고 외치면서 정작 남자가 하는 사회의 제일 끝바닥의  허드렛일엔 여성은 없죠

최근 본 글중에 제일 웃기네요.

ㅋㅋㅋ 이성의 파트너가 있어요?
있다면 이 글을 가소롭게 여길 것 같지 않은데 말이죠.

첫째 딸이 2000년생입니다만... ㅋㅋㅋㅋ

ㅋㅋㅋ
그래서 17살인 딸이 남자 애들과 피지컬이 동등하다고 생각되나요?
그래서 남자애들과 동등한 기준으로 평과받아야 된다고 생각하나요?

피지컬에 대한 부분이 웃기다는게 아니겠죠?

남녀가 피지컬 차이가 있다는걸 본인이 발견한거 아니잖아요. 생각을 좀 해요.

여성에 대한 보호가 차별이라고 하는 남자가 어디 있나요?

"평등"을 주장하면서 "의무"에는 등을 돌리는 행동에 대해 지적하는거지요.

뭐가 문제인지 파악이 안되시면 해당 주제에 대해선 글을 쓰질 마세요.

그리고 모든 문제를 다 정치와 엮지 마시구요.

남혐/여혐의 엔진인 일베/메갈이 이명박근혜의 국정원으로 부터 지원을 받았고
남혐/여혐의 조장이 보수 적폐들의 정치적 술책이란 것은 이미 알려진 것인데
왜 그것을 정치적 사안과 분리해야 하나요?
여러번 느끼는 거지만 님의 사고가 참 적폐 프렌들리하네요.

이토에서 가장 편가르기 작업을 많이하시는 분이 님이신데

님은 어디서 지원을 받으시는건지요?

경찰 입시 체력시험에서 여경의 팔굽혀펴기 방식에 대해 불만을 가지면

그것은 적폐세력이군요? 참 피곤하게 사십니다.

ㅋㅋㅋ.
난 17살 짜리 딸이 여성성을 포기하지 않으면서
어떻게 사회의 일원으로 역할 할지에 대한 고찰은 하고 있습니다.
누구처럼 딸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말이죠. ㅋㅋㅋ
이런걸 '보편성을 염두'라고 하는 것이겠죠?

님은 보편적 국민의 행복에 관심을 두지 않는다면
도대체 무엇을 목적으로 시사/정치에 관심이 있는 겁니까?
딸이 있는데도 말이죠.

제 딸 들먹이지 마세요. 그러다 욕처드십니다.

제가 위에도 썼지만 뭐가 문제인지 파악부터 하시고 개똥같은 고찰을 하세요.

여경은 뽑은 인원이 정해져 있어요.

여경에게 남자와 동일한 방법으로 팔굽혀펴기를 하라고 주장한다해서

여경의 자리를 남자가 뺏는게 아닙니다. 여경들끼리 경쟁하는거라구요.

이해가 되세요? 이해를 하셨으면 누가 쪼다인지 감이 오셨길 바랍니다.

ㅋㅋㅋ. 딸을 들먹이지 말라고요?
패트립에 기조에 편승하려 하시나 본데...
이상하지 않아요? 저는 딸이 없지만 여성성을 존중하자고 주장하고
님은 딸이 있다고 주장하는데 여성성을 존중하지 않는 것처럼 얘기하는 것 같으니...

여경끼리 경쟁한다고요?
'여성 평등'을 주장하는 숲속 친구들은 여경의 체력시험이 남성의 기준과 같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만 어디서 뭘 보고 들으셨는지...

여경의 체력시험은 남경과 같아야죠.

많은 나라들이 남여의 피지컬 차이를 인정해서 동일한 조건은 요구하지 않습니다.

다만 횟수를 줄여주는 것이지 팔굽혀펴기를 하는 방법 자체를 달리하지 않아요.

목굽혀펴기를 하고 경찰이 되지 않는다는 이야깁니다.

1분에 5개를 하던 10개를 하던 제대로 하는 사람을 뽑으라는게 뭐가 문제일까요.

제가 여자를 존중하지 않는다구요? 님이야 말로 여자를 무시하고 있는데요?

저는 제 딸에게 너는 여자니까 남자보다 덜해도 돼. 라고 가르치지 않습니다.

그리고 제 교육방식이 딸의 여성성을 존중하지 않는거라고 생각하지도 않구요.

여성성을 존중하지 않고 무시하는게 저인지 님인지 잘하시는 고찰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ㅋㅋㅋ. 전 여성을 무시하지 않습니다.
여성의 특수성이 어떠한지, 여성의 사회적 역할이 무엇인지
비교적 많이 생각해 본 것 뿐입니다.
여성성을 깡그리 무시하고 여성을 남성의 기준으로 바라보는 머저리들이 웃길 뿐입니다.

여성을 단순히 약한 존재로만 단정하고 여성의 기준으로 여성을 바라보는

머저리들도 웃기긴 마찬가지죠.

일반의 남자 10명과 일반의 여자 10명이 패싸움을 한다면 어느 편이 이길까요?

여경 10명과 남자 범죄자 10명이 싸우면 누가 이길까요?

바보같은 질문으로 무덤 파고 들어가지 마시길...

ㅋㅋㅋ.
여경?? 남성 범죄자?
보편적 남성과 여성의 피지컬을 따지자는 것입니다.
애초에 이 글은 피지컬(남성/여성의 특수성)에 기반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주장에 반대되는 답변을 하기 싫다면 그것도 님의 전략이겠죠.

남의 글을 읽지 않는 습관이 있으신거 같은데 남여의 피지컬 차이가 난다는것은

서두에 서로 동의를 한 거 같은데요.

님 정도의 궤변가와 이야기를 하면서 전략까지 짤 필요는 없답니다.

본문 자체가 펙트에서 어긋나는 글이라 저는 그걸 지적한것이고

이해를 못하는건지 이해하기 싫은건지는 모르겠으나 님께서 받아들이지를 못하니

판이 더러워지는거죠.

제가 궤변가인가요? ㅋㅋㅋ
그렇게 생각해도 보통은 토론중에 그런식으로 말을 하지는 않을 텐데요.
이건 태양계가 주제인데 은하계적인 범위로 상대를 매도 하는 것 아닌가요? ㅋㅋㅋ
더 말할 필요가 없을 것 같군요. 건승하세요.

잘 알고 있네요 피지컬에서 차이의 존재를.
그렇다면 피지컬에서나 존재하는 차이와 전혀 상관없는 차이가 발생했을때 마치 '차이'인 것처럼,  피지컬에서나 필요한 '보호'를 거기다가 갖다대는건 누구일까요 
결과적으로, 피지컬로 먹고사는게 아닌 현대사회에서 본인입으로 인정한 그 '차이'를 마치 차별인것처럼 악용해서,  본인들만의 이점을 말도 안되는 논리로 요구하고 끊임없이 특권을 누리려하는건, 누가 이기적인지도 잘 알고 있겠네요

그 피지컬의 차이는
군인, 경찰, 소방관 분야에서 차지하는 남여 성비율이 이미 입증하고 있죠.
그 몇명 되지도 않는 여성들을 뿌리체 뽑아 내자고
피지컬에서의 '평등'을 떠드는게 남성의 자존심조차 내팽게친 머저리들이죠.
그런데 수능이나 필기 시험에서 여자가 남성보다 뛰어난 것은 입증이 되었죠.
군인, 경찰, 소방의 분야에서 피지컬을 넘어선 특수하게 여성의 역할을 필요로 하는 직무가 있는데도 피지컬에서의 평등을 주장하며 결국은 여성의 배제를 주장하는 저머리들인거죠.

피지컬의 차이가 군경소 분야에서 이미 성비율로 입증되는것 처럼 해당 분야에서 피지컬을 넘어서 필요한 것들이 굳이 여성의 역할만으로 해결될 필요는 없죠. 정말 여성이 필요한것 치고는 과도한 할당을 요구하는게 현실이고 , 말씀하신 분야는 그냥 피지컬을 넘어서 '그 직무에' 적합한 인재가 필요한건데 그걸 남 여 할당을 통해 본인들의 이기적인 어드벤티지를 얻으려 '차이'를 악용하니까 진짜 '머저리'소리를 듣는거죠

잘라버려요?  그럼 여자는 막아버려야합니까?
근래에들은 헛소리중에 탑을달리네요

ㅋㅋㅋ.
주제 파악을 제대로 하셨다면 그런 사소한 '유머'는 그다지 눈에 안들어 올겁니다.

어디서 남자하나 잘물어서 결혼은 했나보네요
남자가 불쌍합니다
님이나 주제파악 잘해보세요..
사람들 인신공격이나 하지말고요

ㅋㅋㅋ. 제가 누구를 인신공격했나요?

님이 주제파악을 못하시는군요..
남이 뭐라하는건 기분나쁜 공격이고
내가말하면 반론이고..
나도 웃어볼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다 결혼하고 딸이 있는게 자랑이세요?
참 대애단 하십니다...
자랑할게 그렇게 없으신가보네요

ㅋㅋㅋ
윗 댓글들을 다시 찬찬히 읽어 보세요.
님의 현재 인식과 많이 다릅니다.

아주머니

다 봤는데 맞는데요?

자기가 말을하고도 인식을 못하시나요?

ㅋㅋㅋ
이제 아무렇게나 헛소리 하는건가요?
차단할께요. 머리 좀 비우세요.

너무 멀리 나갔음

남자와 여자의 신체적인 차이는 있을지언정

현대 사회에서 신체적인 차이가 업무에 영향을 주는건 한정된 직종에만 해당하기에

같은 인간으로써 차별을 해서는 안되는게 맞죠

신체적인 차이가 있다는 이유가 인간으로써 똑같이 누려야할 권리를 차별하는 것을 정당화하진 않습니다

따라서 글쓴이의 주장은 억지주장에 가까워 보이네요

???
제 말이 그건데요?

남자가 여성을 지켜야 한다는 것, 여성은 남자의 보호를 받는건 당연하다는 말을 쓰셨잖아요

그건 차별의 근거가 되는 논리인데요??

남자도 남자라는 이유로 혹은 강하다는 논리로 여자로부터 차별 받지 말아야 하고

여자도 여자라는 이유로 혹은 약하다는 논리로 차별 받지 말아야 해요

근데 글쓴이는 전형적인 차별론자들의 논리를 쓰고 있는데요

알림뜨셨다면 죄송합니다 저도 마무리를 하려했는데.. 댓글이 달렸네요

딴죽 걸기는 토론의 자세가 아니겠죠?
차단할께요.

보편적으로 피지컬에서 남자가 여자보다 우월하다는 것에 동의하시나요?

피지컬이 우월한 남자도 있고 우월하지 않은 남자도 있죠

힘이 약한 남자는 남자가 아닌가요?

힘이 약한 남자는 나보다 힘이 센 여자라도 그 여자를 무조건 보호해야 하는게 남자여야 하나요?

글쓴이는 고전적인 차별론자들의 논리를 말하고 계신데요....

글쓴이는 '여자는 보호받아야하는 존재' 가 듣고싶나 봅니다.
글쓴이의 생각을 보자면 여자는 '약한 존재' 니까요

규율이라는 것은 특수성에 기반하기 보다는 전체의 보편적 특성에 기반할 것입니다.
보편적 성향을 무시하고 특수한 개개를 왈가왈부하겠다면 만인을 대상으로 만개의 법이 있어야 하겠지요.
이 때문에 저는 해당 집합의 보편적 특성을 파악하고자 하는 겁니다.
님이 보편성을 언급하고 싶지 않다면 더 이상 의견 교환은 불가할 것 같은데요?

이건 법도 아니고 규범도 아니며 하나로 정해야 할 필요가 없는 것이니까 특수성이 있다면 그것도 반영해야지요

이게 머라고 하나로 정해야 합니까?

여자보다 힘 쎈 남자가 많다고 모든 남자는 여자를 보호해야만 한다?

그게 당연하다?

그게 아닌 남자는 잘라야 한다?

이건 하나로 결론내야 하는 법 같은게 아닙니다

따라서 아닌 사람이 있다면 그것 또한 고려해야 하는게 당연하고요


또한 인간의 권리라는건 인간이기 때문에 당연히 주어져야 하는 모두에게 평등한 권리인데

그 권리를 행사함에 있어서 넌 강하니까 이렇게 꼭 해야하고 혹은 넌 약하니까 이렇게 하는게 당연하다라고 규정해놓는게 맞다고 생각하십니까?

평등의 논리 연장선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헌법 개헌에 국민에서 사람으로 바꾸는 내용이 있는 것이고

여성정책 또한 그러한 연장선에서 꾸려가는 것이고요

글쓴이는 좀 더 고심하고 글을 쓰셔야 할 것 같고요 틀린 내용이라는 생각이 들면 사과도 하고 인정도 하는 습관을 들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지난번처럼 뉴스룸 비하인드 내용 까다가 댓글로 혼나고 아닌거 같으니까 글 지우고 튀는 그런 행동 말고요

군인/경찰/소방관은 공채입니다. 특채가 아니죠. 그러니 보편성을 대입해야죠.

뉴스룸 비하인드요? 뭘 말하는건지요? 전 기억도 안나는걸 기억하시네요.
제가 님에게 요주의 인물이 된건가요?ㅋㅋㅋ

요주의 인물 그런걸 왜 하나요 머 중요한 사람이라고

그리고 그쪽은 군인 경찰 소방관을 본문에서 언급하신적 없는데요

피지컬 차이로 인한 보편적인 성차별 논리를 말하셨지

이제와서 없는 말을 한것처럼 추가해서 왜곡하면 안되죠

한 달 전이네요. 링크 좀 달아주세요. ㅋㅋㅋ
저도 보고 싶어요.

이 글 사람들한테 혼나고 바로 지우셨잖아요

댓글로 한참 변명하시다가...안되니까

변명이라...

그쪽이 글 지워놓고 먼 링크를 달아달래요ㅋㅋㅋ

지운 글이 남아 있는지 찾아보는건 본인이 하셔야죠

제가 왜 그런 수고를 해야 하죠...

링크가 없다면 지금 걸어 놓은 이미지는 어디서 얻은건가요?

평소 알바들 욕하고 조롱하던 사람이

한참 댓글로 변명하면서 싸우시다가 사과나 인정없이 삭제하고 튀는게 하도 어이가 없어서

제가 그렇게 싫어하는 알바들이랑 똑같은 비열한 행동을 하기에

구글에서 찾아놨었던거예요

캡쳐 시간 안 보이시나요

ㅋㅋㅋ.
알바 욕하는게 거슬려서 제 글을 일일히 캡쳐해 놓으셨다고요?
(댓글)알바 욕하고 조롱하는게 왜 거슬릴까요?
근데 이 글들은 '알바욕'과 상관없는 jtbc관련인 것 같은데...

이렇게 갭쳐해 놓을 정도인데도 제가 요주의 인물은 아니군요.
캡쳐가 직업이신가요?
님의 정체가 정말 황당하군요. ㅋㅋㅋ

논리에서 밀리니까 이상한 논리로 트집 잡으면서 물타기 하지 마세요

그건 자유한국당 쓰레기나 알바들이나 쓰는 비열한 행동 아닙니까?

저런 행동 반복하지 마시고 글 작성 잘못한거 같다 싶으면 사과나 인정을 하시라고 말씀드린겁니다

하지도 않은 말 추가하면서 논리확장시키고 논점 비켜가지 마시고요

그리고 알바들 욕하고 조롱하는게 거슬린단 말한적 없습니다^^

그런 행동하시던 분이 그들과 똑같은 행동을 하는게 어이없었단거죠

왜곡하지 마세요

ㅋㅋㅋ. 점점 황당해지네요.
'여성 평등 or 보호'란 주제에서
제 신뢰도를 떨어뜨리기 위해
저의 '글삭튀'로 주제를 변질시킨 것은 님이잖아요.

글삭튀로 주제를 변경한게 아니라 그런 행동하셨던 분이니 이번엔 그러지 마시고

잘못 쓴 글이면 사과나 인정을 하시라 라고 한거죠

글 이해를 잘 못하시는 경향이 있으시군요

문단 내용을 안 보고 단어 몇개에만 집중해서 트집잡는 분이셨어요?

링크에도 없는 글을
수시로 캡쳐해서 이미지로 남길 정도의 노력은
일반 사용자의 행동이 아니란 거죠. ㅋㅋㅋ
특히나 그 이유가 댓글 알바를 욕하는게 거슬려서라니...
댓글 알바는 적폐세력의 쁘락치 아닌가요? 근데 왜 그게 거슬려요?
문빠인 저로서는 상상도 못하겠어서 님의 심리/목표가 무지 궁금한겁니다.
몇일 전도 아니고 거의 2달 전 글을 소환할 정도면 대단한 노력인데요.

아까도 댓글로 말했지만

알바를 욕하거나 조롱하는게 거슬린단 말을 한적이 없다니까요??

어디있죠 그런 말이??????

말을 해도 읽을 줄 모르시나요?

한글을 정말 이해 못하시나...


제 댓글 다 검색해보시면 아시겠지만

대선전부터 지금까지 줄곤 알바와 자한당을 꾸준히 욕해온 사람인데요??

왜 알바들 욕하거나 조롱하는걸 거슬려해요 제가??

(알바와 자한당을 저주해 온 문빠인 )저의 글을
최소 2달간 구준히 캡쳐해 놓은 것은 취미신가요? ㅋㅋㅋ

저는 90년대 학번 컴공과 출신입니다.
님이 이미지를 캡쳐하기 위해 사용하는 프로그램은
수동으로 하는 일반적인 프로그램인가요? 어떤건가요?
아니면 웹로봇 라이브러리를 응용한 프로그램인가요?
직접 개발하셨나요? 어떤 라이브러리를 사용하시나요?
ㅋㅋㅋ

멀 꾸준히 캡쳐해요??

저거 하나인데요?

하지도 않은 말을 했다하고

하지도 않은 꾸준함을 했다고도 하고


그런 왜곡은 좀 잘못된 태도 아닙니까?

하나라고요? ㅋㅋㅋ
그 하나가 마침 제가 삭제한 글이라고요? ㅋㅋㅋ
그래서 링크가 아니라 이미지를 소환해야 했던 거라고요?  ㅋㅋㅋ
대단히 운이 좋은 분이네요. 100%네요. ㅋㅋㅋ
다음주 복권 번호좀 알려주세요. ㅋㅋㅋ

이게 먼 소리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캡쳐화면 안 보이세요?

그냥 일반적인 핸드폰에 있는 캡쳐기능인데요???


전 자한당과 알바들을 아주 싫어해요

그래서 그들의 물타기 방식과 똥글싸고 선동하다 불리하면 글삭제하고 튀는 행동 또한 아주 극혐합니다

그런데 평소 그렇게 그들을 욕하시던 분이 그들과 똑같은 행동을 하는게 어이없어서 캡쳐해놓은거고요

캡쳐해놓으면 걍 핸드폰사진첩에 남아있는거고 특별한 노력이나 프로그램이 필요하지 않는답니다^^


어줍잖은 정체니 어쩌니 프로그램이 머니 어쩌니 하면서 알지도 못하면서 궁예짓하지 마시고요ㅋㅋㅋㅋ

제가 한적이 없는 말을 했다고 한거나 해명하세요

제가 언제 알바나 자한당 욕하는걸 거슬려서 캡쳐 했다고 했죠??

그리고 일단 댓글 쓰셨으면 수정은 하지 마셔야죠
계속 그렇게 수정하는건 좀 졸렬한 행동 아닌가요??

ㅋㅋㅋ.
난 프로그래머예요. 데이타는 그 자체보다 인덱싱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죠. 님은 나를 공격하기 위해 그 두 개의 이미지를 바로 소환했어요. 그건 나와 관련해서 이 이미지들이 인덱싱 되어 있었다는 뜻이죠. 그건 목표가 나란 의미겠죠.

댓글 수정??? ㅋㅋㅋㅋ 님도 하세요. 기능이 있는데 왜 쓰질 않아요.

먼 인덱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프로그래머이신데 핸드폰캡쳐화면도 못 알아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에 skt 안 보여요?

핸드폰으로 홈키 전원키 눌러서 하는 전형적인 일반캡쳐인데요??

먼 목표가 그쪽이예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해의식 있으신가봐요?


그쪽이 먼 대단한 사람이라고ㅋㅋㅋㅋㅋㅋ


헛소리하면서 물타기하지 마시고요^^

제가 언제 알바 욕하는게 거슬려서 캡쳐했다고 했냐고요 네?

그런 말 제가 언제 했죠??

왜 이건 답 안하시고 꿀먹은 벙어리시죠??

ㅋㅋㅋ. 프로그래머이기 때문에 뭐든 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있죠.

ㅋㅋㅋ하면서 되도 않는 궁예짓하지 마시고요

제가 언제 알바들 욕하는게 거슬려서 캡쳐했다고 했냐니까요??

문제는 내가 궁예가 아니라 님이 궁예라는 거죠.
하나를 캡쳐했는데 그걸 마침 제가 삭제했고 그걸 마침 글삭튀로 써먹었다는거...ㅋㅋㅋ

프로그래머라면서요???

이것도 모르세요??

그쪽 글을 캡쳐했는데 마침 그쪽이 글을 지운게 아니예요^^

두번째 캡쳐화면 젤 위에 보세요^^ 프로그래머라고하시는 님아


그쪽이 댓글로 싸우다 불리해지니까 삭제하고 튀시길래

구글가서 저장된 페이지를 캡쳐한겁니다^^

구글은 글을 삭제해도 일정기간은 저장된페이지라고 그 원본이 남아있거든요


그니까 일의 전후 순서를 반대로 파악하고 계신건데요??

프로그래머라면서 저 화면을 보고 모를수가 있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글에서는 님이 삭제한 글까지 다 찾아낼수있습니다..그 원리는 프로그래머라고 하시니까 당연히 알아야하는거 아닌가?? 갸우뚱하면서 글 남기네요 지나가다가 한마디 했습니다
아 참고로 저도 프러그래머인데 지금은 국방부 협력업체중 한곳에서 네트워크보안 엔지니어로 일을 하고있습니다

ㅋㅋㅋ
삭제한 글을 찾을 수는 있겠죠.
근데 삭제한 글이 있다는 것은 어떻게 알 수 있죠?
그리고 그것을 찾을 검색어는 또 어떻게 알 수 있죠?
이미 삭제되었는데요.

때때로 게시판이 잘못 되었다며 관리자에게 삭제 당한 글도
찾을 방법을 모르겠는데요.
무엇보다 귀찮아서 관두죠.

불리해지면 물타기 하고

불리해지면 하지도 않은 말 했다면서 왜곡하고

불리해지면 보고도 답을 안 달고 나몰라라 튀고...

ㅉㅉㅉㅉ


인정하는게 그렇게 어려워요?

그게 머 어렵다고 끝끝내 그러는지?

저 위에 세가지 유형 익숙하죠?

자한당이라는 쓰레기들이 하는 짓이랑 매우 흡사하네요 그쵸?

글쓴이 글의 신뢰성을 떨어뜨리는건 그쪽의 행태 때문인거지 저 때문이 아닌거 같네요^^

모르면 글을 쓰기전에 뇌를 좀 더 쓰시고 이해가 안가면 여러번 읽어보고 답글을 다세요

아무 글이나 싸질러 놓는다고 다 글이 되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궁지에 몰린 상황을 벗어나고 싶으시면 잘못을 인정하면 되는 겁니다 간단해요

그 알량한 자존심 따위는 좀 갖다 버리시고

ㅋㅋㅋ  자존심이라...
이명박근혜와 개누리를 때려 잡기 위해 포기하자고 했던 그거군요.

구글의 저장 기능을 몰라서 이러는게 아닙니다.
님이 이미지를 올린 댓글은 어제 새벽에 쓴것이고
저 이미지들은 약 두 달전? 10시경에 캡쳐해 둔 것으로 보이니
님이 저를 비방하기 위해 차곡차곡 준비를 해두는 노력이
일반적인 경우를 뛰어넘는다는 것이죠. ㅋㅋㅋ

내가 일베처럼 막장짓을 해서 그 내용을 캡쳐한 것도 아니고
글을 삭제 했다는 이유로 캡쳐를 해 두었다고요???
일반적으로 귀찮아서 이렇게까지는 하지 않을테죠.
마치 이명박근혜의 국정원이 정치인들을 평소에 꾸준히 사찰해 두었다가
제거할 필요가 있을 때 써먹는 행태가 떠오른다는 것이죠.

궁금한게 있는데 설명을 해주시겠습니까?
미리 글을 리스트업 하지 않았다면 삭제한 글이 삭제된 것은 어떻게 아시나요?
미리 글을 리스트업 하지 않았다면 검색어로 삼을만한 내용이 없을텐데 검색은 어떻게 하셨나요?
두 달에 가까운 시간이 흐른뒤 이미지를 캡쳐한 것을 여전히 기억할수 있는 비결은 뭔가요?
두 달에 가까운 시간이 흐른뒤 어떤 이미지가 저에 해당하는 것인지 알아 바로 꺼낼 수 있는 비결은 뭔가요?

왜  남자와 여자를 나누나요?

  장애인과 노인들 등등 여자보다 피지컬 떨어지는 사람도 엄청 많은데...

뭐 머리가좋건 나쁘건 공평해야하고... 그러고 보니 이참에 시험따위 없애면 되겠네요..

선천적인 머리나쁨때문이나 집중력 부족때문에 공부못하는 사람도 많으니..

그사람들은 사람도 아니에요? 님이 말한대로라면 그사람들도 평등해야지..
 
피지컬이 좋다라는 이유로 군대가는 사람들의 시간도 보상해주고

핫하군요. ㅋㅋ 눈팅하다 갑니다. ㅡ.ㅡ ;;

기승전문 실화인�Jㅋㅋㅋ 여기서 문대통령ㅇ이 왜나오��ㅋㅋ

정치병 재발하셧나보네요 ㅋㅋ

남여는 대체로 신체적에서 차이고
정신적으론 큰 차이가 없죠
차이가 있다면 대화도 못할테니깐요

인류의 생존성을 생각하면 한쪽보단
다양성이 더 좋은걸 모르시나 ㅋㅋㅋㅋㅋ

글쓴이님같은 사람이 히틀러처럼
우생학하기 딱좋아보이네요

못봐주겠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