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글은 폭력행사를 포커스로 한 글이라 시사게시판이 아닌 회원게시판에 남겨봅니다.)
지난 3.1절 때 광화문에서 집단으로 촛불조형물 파괴와 방화.
지난 토요일에 수원에서 30대 남성 가족들 보는 앞에서 집단폭행.
과연, 이번주말에는 아무런 사고 없이 지나갈지 아니면 또 다른 피해가 발생할지 걱정이 됩니다.
이번 주에도 폭력행사를 한다면, 정부차원에서 무슨 조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집시법 위반은 경찰들이 현행범으로 잘만 체포하면서
계속 엄한 시민들을 위협하고 폭력행사하는 것은
집시법 위반에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임에도 불구하고 현행범으로 체포하지 않는다는 것은 모순이라고 생각합니다.
최소 경찰은 경찰헌장과 경찰관직무집행법에 나와 있는 경찰의 의의인 국민의 생명과 신체의 안전을 보호할 의지가 없다고 사료되어집니다.
이번 주말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폭력행위로 인한 피해자가 발생 안했으면 합니다.
물론, 저들이 그렇게 안한다는 보장도 없지만요.
계속 폭력행위를 행사하여 피해자가 발생한다면,
인생 말년에 제대로 인실좆 맞보게 하고 당신들이 추종하는 닭과 한 집에서 여생을 보내는 영광(?)을 맞게 해주어야 할 것입니다.
참고로, 특히 신변확보가 어렵고 증거인멸과 도주우려가 높은 현행범은 영장없이 누구나 체포가 가능하고
현행범을 경찰에 인계하면 경찰은 인계된 현행범을 거부할 수 없고 입건처리하여야 합니다.
(연예인)
르세라핌 김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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