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왜 그러는걸까요

하필이면 두 민족의 성지가
같은 장소라서..

노엄 촘스키가 그러더군요

이스라엘이 나치가 현대적으로 변장했다고 봐도 된다고...

알다시피 촘스키도 유태인임에도...이런 말 하니

겁나게 복잡합니다.

카더라  로  말하자면 유럽 유태인 멀쩡한놈은  다 독일 이외 국가로  다떠서  미국외에  눌러앉았고  이스라엘  온놈들은 독일 나치놈들  밑에서  유태인 아닌척 하면서  나치인척을 하다가 이미 그게 몸에 물들은 사람들만 간거라서  그렇다는 말이 있더군요  나치짓을 유연하게  생활화 했던놈들이  개국

이스라엘 집단이기주의의 끝판왕...
2000년 전에 나라를 잃어버렸던[14] 유대인들이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중동아시아의 신생국가로 분리독립하면서 제1차 중동전쟁을 일으켜 시리아와 요르단의 사이에 있는 영국령 팔레스타인을 무력으로 접수하여 세운 나라.
즉 미국의 힘(전쟁)으로 매우 근세기에 만들어진 나라.
말도 많고 탈도 많고 얻은 땅(나라)에 대한 마음도 이해가 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건국 과정에서 아주 많은 문제가 있는 나라. 그리고 그 이후 행보도 힘의 논리에 의한 패권주의와 다를바 없다고 볼 수도 있는 행동들...

원래 힘들게 어렵게 산 사람들이 더 가난한 자를 괴롭힘...  어찌보면 그게 생존의 법칙으로 몸에 밴것...

이스라엘은 상대 국가 민간인 지역에 백린탄(사용 금지 무기) 쏘는 미친 놈들입니다

종교문제나 기타 여러 문제가 복잡하게 얽혀있지만, 아마 가장 큰 문제는 유대인 숫자가 절대 부족하다는 거죠. 수백만에 불과하다보니, 개방하는 그 순간 유대인이라는 정체성은 사라질 게 뻔하니깐요. 남녀 모두 징병을 하는 것도 전쟁의 위협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만큼 징집인구가 부족해서 군대를 유지할 수 없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세속국가를 표방하면서도, 정치, 군사 등의 고위급 인사로 진출을 유대인 출신으로 제한하는 것도 그 이유구요. 팔레스타인을 인정하고 그들을 수용하는 그 순간 유대인들의 국가라는 정체성이 사라질 것은 자명하니깐요.

돈이 되니까 라고 하는 이야기도 있더군요. 시오니즘을 팔아서 전세계 유태인의 기부금을 받아서 살아가는 집단이 존재하고 있는데, 그들에게 있어서 중동의 다른 국가와의 갈등은 그 자체가 돈이 되는 비즈니스라는 것이죠. 북한 팔아서 연명하는 자유당과 태극기 집회하는 극우단체들과 마찬가지로 말입니다. 실제로 홀로코스트에 대한 성금의 대부분은 피해자가에게 간 것이 아니라 그 집단이 가로챘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홀로코스트 피해자들의 유가족이 문제제기를 하는데, 얽힌 이권들이 많아서 언론부터 시작해서 잘 다루지 않는다 하네요.

종교를 빌미로 전쟁하는 새끼들은 악마죠.
거의 모든 종교가 서로 사랑하라 인데..
뭘 잘못 처먹고 처믿었길래 서로 못죽여서 안달이여.

근데 유대인은 그걸 강조하는 그리스도교의 복음 이후의 신약을 거부하지 않나요?
그 앞쪽의 너희는 선택받은 민족이라 특별히 보살펴 주겠다 부분의 구약이 주고요?
지칭하는 '신'은 같은 하느님이지만 그 부분에서부터 해석이 갈린다는 거로 아는데...
만약에 정말 앞에꺼만 믿는다면야...

미국과 함께 악의 축이죠

이스라엘 패망하는 날이 하루빨리 오길 바라고 있습니다.

아 이건 이스라엘 역사에 관한 공부를 약간만 해도 좀 알게 될 겁니다

그들의 악연은 이미 기원전 부터 시작 되었고 뺏고 뺏기는 역사를 계속 반복해 왔었습니다

우리도 아마 일본이 계속 죽치고 한반도에 있다면 아마 계속적인 투쟁의 역사가 아직도 진행되고 있겠죠

그쪽 유대인하고 지금 점령하고 있는 유대인하고는 전혀 다른 애들입니다

지금 점령하고 있는 애들은 개객기 씨발넘 썅년 이죠

이스라엘 건국의 추축인 시오니즘 세력은 사실 히틀러와 손잡고 유럽에서 유대인을 박해하도록 했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래야 살던 곳을 떠나 이스라엘 건국에 모든 것을 걸거라고..

2차대전 나치의 학대로 희생자 코스프레 오지게한 결과 히틀러는 천하에 나쁜놈 만들기 성공하고
주변 팔레스타인에 하는짓은 히틀러보다 더한 더러븐짓하는놈들이 유대 이스라엘놈들임.

코스프레라면 본래 아닌데 그렇게 했다는 말인데
 피해자가 아니고 또한 히틀러는 천하에 나쁜놈이 아니란 거임?

유대인이 아닌 제3자들이 천하에 나쁜놈이라고 말하기에는 좀 오버스럽다는거임.
중국 난징대학살은 그럼 일본애들은 지구상에 씨를 말려줘야되지.
그리고 열강제국시대에 서구유럽인들이 저질럿던 만행들..
아프리카 노예는 물론이고 동남아 각국 호주 태즈매니아등..
아예 원주민 씨를 말살해서 종족을 절멸시키는짓들은 대체 뭐라고 설명을 해야함..

유대놈들 피해자 코스프레 선동질에 적당히 놀아나야뎀.

깔끔한 정리 고맙습니다

코스프레는 아니지 않나요?
유대민족이 학대와 홀로코스트 당한건 사실이니.

하지만 그 홀로코스트를 이용하죠.
우리는 이런 학대와 학살을 당했다. 그러니 우리
욕하면 홀로코스트 당한 불쌍한 사람 욕하는거다
라고 포장하죠.
그리고 그걸로 걷어들인 엄청난 지원금들을 소수의
이스라엘사람들이 먹고 그걸로 미국의 기초가 되는
미국의 대부분의 언론사
미국의 대부분의 금융계
미국의 대부분의 영화 엔터테이먼트 사업
등등을 만들어서 미국을 좌지우지 하고 있는걸로 알아요.

미국 기업중 이스라엘 자본 엄청나요.
이번 중동의 수도를 예루살렘으로 한 트럼프 보면
더 적라라게 나오죠.
공화당에서도 마지막쯤에 겨우 할수없어 도왔지만
소속당에서도 지원없을때 이스라엘 큰손이 도우고
그 사위가 이스라엘 사람이고 딸도 유대교이고
미국을 움직이는 힘들이 미국을 좌지우지...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에 하는거 보면 정말 나치와
뭐가 다른지 모르겠네요.

중동 팔레스타인 레반트민족 입장에서 보면 이스라엘인들은 일본이나 다름없겠죠.

평화롭게 살던 땅에 갑자기 쳐들어와 땅을빼앗고 살던 사람들을 내쫓았으니까요.

크게 보면 이스라엘문제도 민족갈등이죠.

한 나라에 이질적인 문화의 민족이 둘이상있으니 분쟁이 안 생길수 없는 것이고요

전세계적으로 다문화 다민족국가들은 극도의 분열과 내전,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최근의 우크라이나의 경우 영토에 러시아인들이 거주한다는것을 빌미로 러시아의 침공을 받아 크림반도를 상실했죠.

세르비아의 코소보사태는 낙태로 인한 정교회 슬라브인들의 인구가 줄고 무슬림이 인구대부분을 차지하자 이에 불안을 느낀 세르비아가 코소보내의 무슬림들을 선제공격한 경우이고요.

타지기스탄의 경우 자국내 20%가량의 우즈벡인들을 강제로 추방해버렸죠.

국가내에서 우즈벡인들이 분열을 일으키고 극심한 분쟁이 생겨서요.

한쪽이 유리한 형국이면 내전까지 안가고 일단락 되기도 하지만 비슷한 숫자가 되면 아주 골치아픈 상황이 됩니다.

한국도 다문화거리는 것들이 많은데 앞서 언급한 사례를 보면 한국의 미래가 어찌될지는 불을 보듯 뻔하죠.

한국문화로 통합을 시켜야지 외국인 신분보장해주고 특권준다는 게 결국 이 나라를 전화의 불길속으로 던져넣는 매국노짓인데 아주 자신들이 대단한 신념을 가진양 착각하고 있다는데 아연할뿐이죠.

이스라엘이 남일처럼 생각되지 않습니다.

한국도 국내에 폭발적으로 불어난 외국인들을 이유로 타국이 간섭하고 내전을 유도할 가능성이 큰 나라입니다.

그럼에도 정신 못차리고 있고요.

남의 땅 빼앗은걸로도 모자라 나치가 유태인에게 했던 학살을 지들이 저지르고 있다는...

시어머니에게 학대를 많이 받은 며느리가 나중에 무서운 시어머니가 되다고 하죠.

애초에 히틀러한테 박해 받은 유대인하고 계열도 다른데다가
히틀러 울고갈 정도로 미친짓 하고 있는게 이스라엘이고
같은 유대교 믿는 사람들도 인종차별하는데 전세계에서 인종차별 제일 심하게 한다고 봅니다.
미사일 날라가서 폭격하는걸 보면서 맥주 쳐먹을 정도로 맛이 갔어요.
애들 븅신짓이 어느정도냐면 성지라고 밀어주던 유대계들이 등 돌릴 정도로 심함 ㅋㅋㅋ

저도 팔레스타인쪽 공부를 좀 했었지만...
제 생각엔 본인들이 당해본만큼 어떻게 해야하는 지를 잘 아는 놈들인거죠.....에휴
넓은 의미에 미러링이랄지....
아주 집요한 놈들이죠

솔직히 히틀러랑 다를바 없는 놈들입니다
사실상 뭐 일제랑 뭐가 다른지 잘 모르겠음

진정한 현시대 악의 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