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하우스로 들통난 두명의 거짓말쟁이들

둘중 하나는 거짓말인줄 알았는데
둘다 거짓말이라니 ㄷㄷ

과거 댓글에 같이있기에 공개안하는것
아닌가라고 말했는데 예지력 상승!!!

복당 허용했으면 어쩔뻔.

봉도사~  잠시 쉬어가게나~

중앙일보 기사보면 민국파가 하루종일 같이 있었다는거에 부정이지 같이 있었다는거에 부정이 아닌거 같은데 아예 같이 있지 않았다고 했나요?

홍대에서 같이 있었을 수는 있죠.
민국팔이 하루종일 정봉주를 수행했다고 했는데 그게 불확실한거죠.

민국파라는 사람은 미권스 카페지기 중 한 명으로 본인의 직업이 있는 사람이지 저를 수행하는 사람이 아니며 그 무렵 저랑 계속 같이 있었던 사람이 아니다
-> 계속 같이 있지 않았다라는 워딩인데 정봉주 한테 머가 문제인건지?

같이 있지 않았다는게 아니라 수행비서가 아니었다는 이야기 아닌가요???

그리고 7년전 일인데 정봉주 말꼬리 잡아서 거짓말 운운해야 할 정도인가???

저도 종일은 아니었다라고 분명하게 밝혔던걸로 기억하는데요~

그리고 이 뉴스가 별로 인기가 없던데 참고할만 합니다.
물론 변호인단의 발표니까 한쪽 주장이라는건 감안해야죠.

정봉주 전 운전기사, 사진 열람 후 렉싱턴 호텔 안갔다고 진술
http://www.urinews.org/sub_read.html?uid=87587

뭔가 핵심을 많이 벗어난 것 같은데, 정봉주를 거짓말쟁이라고 하려면 A씨와 관련될 시간대가 없었다는 말이 거짓이 되어야지, 기억도 잘 안 날 수년 전에, A랑 관련없는 민국파라는 동행자가 있었냐 아니냐라는 게 중요한 게 아니잖아요.

이렇게 물타기를 하시네

물타기 ㄷㄷㄷ 수행 안햇다고 햇지

물타기 지리네요

비서처럼 같이 수행을 안 했다고 한 건데 물타기 ㄷㄷ하네요.

봉도사가 민국파는 동행하지 않았다 라고 단언해서 이 사태가 이렇게 온건데..

같은 날 사진에  동행한 사진이 있는데.

이걸 두고 물타기 라고 하는 자체가 모양새가 좋아 보이지는 않네요.

정봉주는 민국팔이 비서로 수행하지 않았다고 했어요.
말을 정확하게 해야 됩니다.

민국파가 인터뷰 한 내용을 보면 해당 날.

같이 수행을 했다고 '주장' 을 했고 봉도사는 '아니다' 라고 했지요.


그런데 사진에 나온 그날 행적이 같이 있었던게 확인이 되었는데.
봉도사의 '주장' 이 신빙성이 있어보이지는 않다 라는게

그게 뭐가 중요하죠?

정봉주가 그 날 나꼼수 녹화를 안했던 홍대에서 스님을 만나지 않았던 그게 중요한가요.

a씨,민국파,프레시안이 주장하는 성추행을 했다는 시간에 렉스턴 호텔에 없었다는게

중요한거 아닌가요?

7년전이라고 몇시에 성추행 당했는지조차 기억을 제대로 못하는 a씨의 주장은

받아들리면서 정봉주한테는 어제일처럼 칼같이 기억해내라는게 더 웃기네요.

ㅋㅋ 그 둘을 같은 선상에 놓는걸 공정하다고 할수 잇는지 묻고싶네유

물타기 하지 말죠. 같은 방송을 본것이 맞나.... ㅋㅋㅋㅋ

이거 블랙하우스서 사진 나온 이후 구라시안에서 물타기식으로 올린 기사와 같은 내용이네요.
끝까지 꼬리를 붙들고 안 놓으려는 구라시안~

도대체 방송을 어떻게 봐야지 그렇게 이해하는건지 ㅋㅋ

지능문제

난독 보소 ㅋㅋ

서민이라는 교수도 똑같은 소리 하던데~ 확실히 통찰력과 지능은 별개 문제인가??ㅡㅡㅋㅋ 성추행 여부가 중요한거지 뭔 물타기 오지네 ㅋ

이렇게 까지 비열할 수가 있나 싶네. 그날 그시간에 호텔서 성추행 했나 안했나가 관건 인데

안했다로 기우니까 자잘한 사실관계(그것도 프레시안은 벌써 몇번씩이나 말을 바꿨는데)로 둘다 거짓말 쟁이로 만들다니

덕분에 변질된 익명 미투 운동 지지자들의 민낯을 봐버렸네요. 흉합니다. 역겹습니다.

기레시안 기자님 수고가 많으시네요
하루종일 수행 했다는 민국파의 주장에 중간에 봤을 수도 있지만 수행한건 아니다라고 분명히 말했는데요?

익 ㅔ 왜 둘다 거짓말이지 ㅋㅋㅋㅋㅋ

정봉주는 호텔에 데려다준적 없다고 했습니다.
알려면 제대로 알고 말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