컵이 이거 뿐이라 죄송합니다. 한잔하시고, 한대 태우시죠.

세배빠른그분 2018-03-22 (목) 23:36 조회 : 860 추천 :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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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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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양아 2018-03-22 (목) 23:37

참 오래 걸렸네요..

Kalook 2018-03-22 (목) 23:37

하아....ㅅㅂ...ㅠㅠ

카르노브 2018-03-22 (목) 23:38

아직 시작입니다.

어떻게 노통을 죽음에 이르게 했는지 명명백백 다 밝혀야합니다.

그방패 2018-03-22 (목) 23:40

하아...ㅅㅂ 담배 끊는 중이었는데
한시간도 안돼서 세까치나...ㅠㅠ

머해 2018-03-22 (목) 23:46

ㅠ.ㅠ

세배빠른그분글쓴이 2018-03-22 (목) 23:49

마냥 기쁠 줄 알았는데...
왜 이렇게 서러운지...

金Canis 2018-03-23 (금) 11:48

살아계셨으면....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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