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는 이미 변질되었으니.. 그냥 대 놓고 고소하세요.

오동왕자 2018-03-19 (월) 17:21 조회 : 533 추천 : 5

미투가 필요한 사람들이 있겠지요.

허나 이미 몇몇의 여성들로 인해 그 의미가 퇴색되었다 생각합니다.

더이상 인터넷에 공개적 신상게시는 그만하시오.

이후 미투는 보이콧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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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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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코푼쓰끼 2018-03-19 (월) 17:25

미투의 법적인 방어가 이차 피해라는 건 정말 개소리임...

그런 논리면 모든 법죄의 피의자 법적공방은 다 이차피해임~ 피해자는 더 큰 죄를 묻고 싶은데... 피고인들은 지은죄 내지 그 이하를 받고자 하는게 지극히 당연하고 모든 법체계는 그걸 인정하는 방식으로 체계화 되어 있음.

차에코푼쓰끼 2018-03-19 (월) 17:27

공개적으로 드러내서... 피의자가 법적형벌보다 더한 처벌을 받게 했으면 그 공개에 따른 피해 부분도 감수하고 나와야 공평한거지...

누군 형벌보다 더한 인민재판으로 처벌하면서... 책임은 감수하지 않겠다고?

오동왕자글쓴이 2018-03-21 (수) 15:13

옳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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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는 이미 변질되었으니.. 그냥 대 놓고 고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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