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게시판]

36년전?

사띠남 2018-03-19 (월) 02:13 조회 : 657 추천 : 4

36년전

1982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에다가

가해자라고 하니 바로 공개

사람이라도 죽였나?

지금까지 36년동안 뭐하고 있다가

이제 기어나와 인터뷰

그 생생한 묘사가 36년전은 커녕 36일전 같던데

무엇보다 터뜨린 것들이 찌라시 좃선

멀 또 가려볼라고

참 요즘 큰거 터진게 많지?

안봐도 알겠네 개좃선

썩은 언론과 익명 미투의 콜라보

다 필요없음

가해자라고 특정해서

익명으로 당했다고 말만하면

피해자 입증 불필요, 무조건 가해자 탓

바로 여론 유죄학정, 자살각 진입

의심이들어 뭐라하면 2차가해

법이 도대체 왜있냐?

여기 법치 민주주의 국가 맞음?

이런걸 파쇼라고 부름

미투 참 대단하죠?

[삭제됨] 게시물보기 구독

자기소개가 없습니다

댓글 5개

댓글쓰기

다크매터 2018-03-19 (월) 02:24

명박이 구속 직전이라 아주 시기적절하게 묵혀놓은거 하나씩 던지는것 같은 기분은 뭔지 ㅡ.ㅡ?

억삼이 2018-03-19 (월) 02:26

묵혀도 너무 묵혔어.....썩은것 파내봐야 뭐하는거임...

다시마엔오뎅 2018-03-19 (월) 04:27

씨발 36년 받고 40년 없냐?

覆水不收 2018-03-19 (월) 04:34

목적이 뭘까?

죽기좋은날 2018-03-19 (월) 05:30

그 법이란게 피해자를 지켜주지 못했으니까요.
오히려 가해자를 보호하는 방어막 처럼 사용되고 있는.

라는게 미투에 적극적인 분들의 주장이죠. 무죄추정이니 법절절차니 하는건 개나 줘, 이런?

저의 생각은요, (이하생략)

맨 위로

맨 아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