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일드 추천해달란 글을 올렸었는데요
추천글 보고 추가로 본 드라마가
리갈하이, 아빠와 딸의 7일간, 도망치는건 부끄럽지만 도움이된다, 마이보스 마이히어로, 미안해 청춘
이렇게 봤습니다.
그냥 가볍게 아무거나 코믹물로 볼려고 본건데
아라가키 유이 표정이나 말투같은게 되게 매력적이라서 아라가키 유이가 나오는 드라마 위주로 보게됬네요
아라가키 유이 드라마는 리갈하이를 제외하곤 아라가키가 예뻐서 집중해서 잘 본것같네요
이 드라마도 여선생이나 주인공 첫사랑 예쁘기도 하지만 뭔가 케릭터들이 특색있고 매력적이더라구요..
이거 외에 한 10년 전 쯤에 워터보이즈 고쿠센 트릭 결혼못하는남자 전차남 노다메봤었고요..
영화같은 경우는 지금 만나러 갑니다. 스윙걸즈. 태양의노래
또 하나 미야자키 하야오인가가 여주로 나오는건데 마지막에 여주가 죽고 길건널때 손들고 건너고 하는건데
본지 좀 오래되서 장면이 단편적으로 생각나고 제목도 생각이 안나네요...
저번에 글올릴때 전에 봤던것들이 잘 생각안나서 못적었는데
이번엔 저번 글올리면서 새록새록 떠올라서 최대한으로 다 적어봤습니다.
여주가 매력적인거 위주로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최근에 본것 중간에 중쇄를 찍자도 봤는데
내용이 재미없던건지 여주캐릭터가 뭔가 남자배역을 여자가 맡은 느낌이라
집중이 안되더라구요...
3화정도 보고 접었어요..
쓰다보니 글이 너무 기네요..
요약해서 제목이 내용입니다.
(축구)
김민재가 나폴리로 복귀 가능성이 있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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