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진짜 양심이 없네요 ㅡㅡ

옆자리는 하나 주는게 원칙 아닌가요 ?

배는 엄청고픈데 ㅠ

눈 초롱초롱 뜨고 하나만~~ 해보세요....

다 드셨..

그거 맛없던뎅

맛이 없어도 향이 끝내주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버스안에서 빵 드시던 아저씨 생각난다..

만쥬만쥬만쥬..~~ ㅋㅋ

그대로 말씀하세요 너무한거 아니냐고 하나 주면 감사하겠다고 ㅋㅋ

솔직히 델리만쥬는 좌우 옆사람한테는 한개씩 주는게 예의 아닙니까!

버스에서 피자 먹던 년 생각나네

향에 속고 맛에 깬다는 델리XX

델리만쥬 향기는 테러입니다....
그것도 저녁시간에 그러다니....

향기 달달하져 ㅋㅋ

침 흘리시면서 아~~ 해보세요

저 예전에 지하철에서 앉아 있었는데요 (실화입니다)
청년 하나가 딱 앞에 섰는데 뭐가 이상해서 딱보니 손에 냄비들고 냄비안에는 생라면이 들어 있었어요.
냄비를 막 탁탁탁 치면서 제 옆에 앉은 아주머니한테 공격적으로 붙으니 아주머니 놀래서 자리 양보.

제 옆에 앉더니 냄비들고 계속 이상한 짓하더라는...
주위 사람들 놀래서 다 멀찍이 앉아있고. 저도 슬그머니 나왔었어요.

이 생각이 왜 나지?

ㅋㅋㅋㅋ

원래 아무나 안줍니다...

델리만 주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옆에분들에게 하나씩 권해보는게 예의죠...ㅋㅋㅋ

어차피 델리만쥬는 냄새로 먹는것 입니다  막상 먹어봐야  별거 없어요

아줌마 던 틀딱이던 공공장소에서 머 처먹지점 마라 진짜.. 에효...

아직도 파나요..?....ㅋㅋ  냄새세 절로 기억이 나는군요...

옆 자리 가셔서 제발 1개만 주세요 라고 하시면 음... 하고 주실거에요

예전에 분당선 갈아탈때 수서역에선가
냄새가 너무 좋아서 먹은게 첫번때 델리만쥬였죠...
맛도 괜찮긴 한데 냄새가 특히 더욱 땡기게 하는...ㅋ
근데 글 보고 댓글쓰다 보니 갑자기 어디선가 델리만쥬 냄새가 나는거 같네요.-_-ㅋ

우유 까서 딜 해야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