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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디도스 공격, 여당 수뇌부가 조직적으로 지시했다"

rank 언론적폐청산 2018-03-14 (수) 18:53 조회 : 1675 추천 : 43  

"선관위 디도스 공격, 여당 수뇌부가 조직적으로 지시했다"


2011년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시 발생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디도스(DDoS․분산 서비스 거부) 공격 사건이 ‘윗선의 지시에 의해 치밀하게 계획된 조직적 범행’이라는 증언이 나왔다. 이는 당시 경찰과 검찰이 발표한 “윗선은 없고, 공적을 세우기 위한 개인들의 우발적 범행”이라는 수사결과와는 정면으로 배치되는 것이다.

이 가사를 보고도 '나라를 팔아먹어도 표를 준다'는 인간들이 자한당에게 표를 준다면,
늬놈들도 민주주의의 근간을 인정하지 않는 개종족임에 틀림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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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하는 자에게 표를 던진 자들은 피해자가 아니라 공범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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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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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카카오닢스 2018-03-14 (수) 18:55
예상대로지만 그래도 충격이네요
rank차에코푼쓰끼 2018-03-14 (수) 18:56
너무 티나게 해대서....

왠만한 사람들은 다 의심했죠~  정확하게 어느 세력인지 몰랐지만... 어디를 지지하는 세력인지는 다들 알고 있던...
rank대동력 2018-03-14 (수) 18:57
묻혀버려서 안타까운 기사였죠..

선진국이었으면 정치권이 뒤집힐 일인데..
rankcleankor 2018-03-14 (수) 19:01
미국였으면 트럼프도 아작나고 날라 갔을 정도로 엄청난 부정 선거인데요.
rank짱구빠 2018-03-14 (수) 19:07
주리를 틀놈들~~
rank오블리비언® 2018-03-14 (수) 19:09
그럼 아니겠나 싶죠.
권력을 내세워
꼬리 끝에 1미리만 잘라내고 덮어버린 사건.
rank오래된미래 2018-03-14 (수) 19:15
이제 드디어 나오나요. 꼼꼼하게도 했다 진짜 주리를 틀어야함
rank광92 2018-03-14 (수) 20:51
도대체가 이런 범죄들이 왜 계속 묻혀있는건지... 검찰이 이러니까 공수처 이야기나오는건데,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 있음.
rank재범사랑 2018-03-14 (수) 22:58
이걸 아직도 몰랐나? 난 첨부터 알고 있었는데...
rank닥똥집똥침 2018-03-15 (목)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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