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일본어판 기사.

일본 신문인줄..

[만물상] 한국인의 부끄러운 습성
한국인의 부끄러운 습성을 풍자 한 속담에 "항아리 속에 게 '라는 것이있다. 항아리에 몇 마리의 게를 넣으면 서로 먼저 밖으로 나오려고 마구. 그러나 결국은 한 마리도 밖으로 나올 수 없다. 아래에있는 게 먼저 네 오르려고하는 게 넘어 뜨려 때문이다.

　한 중국인이 보따리를 가지고 외국의 공항에 내려서면 10 명의 중국인이 모여 조금씩 돈을 서로 내 가게를 나온다한다. 다음 다른 중국인이 나타나서 이번에는 11 명이 같이 지원한다. 이에 대해 한국인은 한 사람이 이민에 나타나서 10 명이 와서 모두를 벗겨 낸다. 다음 다른 한국인이 오면 이번에는 11 명이 와서 같은 일을한다. 이전 해외에 사는 한 한국인들은 이야기이다.

　영국에는 '부자가되고 싶으면 부자가 점심을 おごれ "라는 속담이 있다고한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고 말했다. "배가 아프다"는 질투에 미쳐 것을 의미한다. 우리는 세상에 내 던져진 때 자신이 성공하는 것보다 우선 형제와 이웃을 짓밟 자한다. 정치가 그런 세상이 된 것은 오래전 일이지만, 주위의 작은 일상도 이와 다르지 않다. 상대를 속일과 모욕 할 정도라면 전혀 주저하지 않는다. 몇 년 전, 경기도의 한 제빵 업체에서 "쥐가 나왔다"고 인터넷으로 발칵 뒤집혔다. 사실 이것도 경쟁 업체가 퍼뜨린 거짓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