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할때 꼭 이것만 명심하자

맞는 말씀이십니다

다치면 안됩니다아아!!

다치는 것도 경험...

다만 직업이 아닌 이상 그 경험을 자주 겪는건 미련한 짓....

좋은 말씀입니다.^^ 그리고 운동을 하던지.. 식단을 관리하던지.. 부상을 당하던지.. 이런 과정을 꾸준히 기록하고 되돌아보는 습관. 이 점은 초,중,고급자 가릴 것 없이 누구에게나 필요하고 중요하다는 생각입니다.
특히 지식적으로나.. 경험적으로 부족한 초보자는 늘 혹독한 시행착오가 뒤따르기 마련이니.. 단순히 무식하게 운동만 열심히 해서는 안되는거죠. 다양성을 두고 꾸준히 시도하되 지나온 과정을 기록을 통해 돌아보고 수정할 것들이 무엇인지 발견해낼 수 있어야 됨. 이렇게 내 몸을 위한 최적화, 컨디셔닝의 기본을 얻지 못한다면 말로만 운동 경력 6~7년.. 10년차~? ..임에도 늘 제자리 걸음에 또 다시 같은 오류를 범하게 되어버리니까요 ㅎㅎ
내 몸과 소통하는 기술, 늘 최적의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한 운동과 생활 방침, 추구하는 목적에 따라 어떤 시기에 어떻게
 운동해야 더 효과,효율적일 수 있을지.. 사람마다 각자 다르게 적용되는 부분들이죠~ 물론 쉽진 않겠지만.. 다른 사람은 몰라도 내 몸을 위한 전문가는 스스로가 찾고 발견할 수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자기 몸을 위한 최적화...

너무 추상적이에요 ㅠㅠ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알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