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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서 울고불며 부르짖는 모습보면 충격 그자체이지요.

글쓴이 : 유토렌트 날짜 : 2017-05-20 (토) 01:06 조회 : 1505
교회에서 울고불며 부르짖는 모습보면 충격 그자체이지요.
저도 그랬습니다.

처음에...수련회에 반 강제적으로 끌려가서 오도가도 못하는데...(차가 없었슴)
주변 사람들이 울고 불고 그러는 모습보고 저도 충격 먹었습니다.

이거 완전히 텔레비젼에서 보는 이단사이비 교회다.

중년 남자가 되면...드라마 보고 웁니다.
드라마의 전후사정 모르고 그 장면을 보는 사람의 하는말..
"남자가 칠칠치 못하게 울기는..."

그러나..그 상황에 닥치면 웁니다.
개신교도 마찬가지이지요.

그냥...그들의 문화이구나..하고 받아 들이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울고부는 사람들..사회에 나가면...다 각자 어엿한 사회인이랍니다.

사랑을 해본 사람 만이..사랑의 미침을 공감합니다.
사랑을 해본 적이 없는 사람은..왜 저럴까...하고 이해 못하는 경우 아주 많습니다.

그와 같아요. 그러니...그려러니..그들 세계에서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을 꺼야..하고 생각하십시요.

이건...개신교 집안의 후손이라고 아는게 아닙니다.
본인이..경험해봐야 알아요. 경험 하지 못한 사람들이...미친집단 취급합니다.

이렇게까지 말했슴에도 불구하고 까대는 사람에게는 더 이상 딱히 할 말 없습니다.


아갓씨 2017-05-20 (토) 01:09
저도 친구따라 새벽기도 나가봤는데 진짜 무섭더라고요....

대학교 새벽기도였는데도... 소름이 끼치더라고요.. 흐느끼는사람 소리지르는 사람등등....

그후로도 몇번 더가봤는데 저랑은 안맞는거 같더라고요...

종교야 어차피 자유이니 개취라 생각됩니다만

처음간 그날은 진짜 문화적 충격이였습니다
하필왈리 2017-05-20 (토) 01:10
뜬금없이 이 얘기는 왜 하나요? 누가 시비걸거나 종교논쟁이라도 벌어졌나요?
     
       
글쓴이 2017-05-20 (토) 01:15
헉......지워버렸네요 ㅠㅠ
그러나 분명히 있었음을...양심을 걸고 맹세합니다.
블루복스 2017-05-20 (토) 01:10


혐오스러운 통성기도가
가장 혐오스러웠던 순간

순전히 자기 만족입니다.
배타적 자기만족...
남들 상관 안해요.
승연태연지은 2017-05-20 (토) 01:14
뭐 당연히 그들만의 세상이 있겠죠 다만 정상인의 눈에는 정신병자들로 보인다는거
레드아테나 2017-05-20 (토) 01:15
사고를 치니까 까죠 가만히 자기들기리 놀면 상관없는데...
9700 2017-05-20 (토) 01:15
보고 따라하는 거죠 외국에선 그런 교회가 거의 없고..

한국교회의 특별함..

왜 우냐고 물어보면 걍 울고 소리지르면 스트레스 풀린다고.. 절대 종교적 경험이 아니고..

남들이 하니깐 보고 따라하는..

근데 미쳐본 사람만이 이해한다.. 이런 논리라면..

그런거 보고 욕하는 것도 그 사람이 되어봐야 이해할 수 있는 것이긴 한데..

굳이 이상한 사람들을 이해하려고 따라할 필요는 없듯이..

욕하는 사람도 그냥 그러려니 하시길..
망또맹 2017-05-20 (토) 01:19
대통령도 못해본 사람들이 박닥을 ㅁㅊㄴ취급하는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부모님 2017-05-20 (토) 01:19
저도 경험해봤습니다. 집안이 기독교집안이라 성인될때까지 교회랑 수련회 끌려갔었는데 고등학생때 여러 교회에서 다 같이 수련회를 한곳이 있었어요. 엄청 큰 교횐데 부산이었던것같네요. 제가 다녔던 교회는 조용조용히 하는편이었는데 마치 콘서트처럼 1층에서 다 같이 점프하고 주여 주여 목 찢어져라 외치는사람도 있고 펑펑 우는 사람도 있고 엄청 충격이었죠. 그 많은 사람들이 점프하고 소리치면서 우니까 누가봐도 광신도처럼 보이더라구요.
다각도 2017-05-20 (토) 01:20
제대로 말이나, 글로 설명하지 못하는 것은 믿지 않습니다.
동급생 2017-05-20 (토) 01:32
본인들은 모르지만 다른 사람 눈에는 미친걸로 보여요
실제로도 그건 집단 최면에 가까운 광기라고 생각되구요 ㅡ.ㅡ
마치 원시종교 시절의 샤머니즘적인 모습이랄까요
불태워보세 2017-05-20 (토) 01:33
그들만의 세상에서 다른사람들이 이해하기란 힘든일입니다.
어렸을적 트라우마가 있습니다 친할머니가 기독교를 믿으셨습니다 나도 부모님도 안믿었지만
할머니는 무조건 일요일만되면 교회를 가라고 하셨고 꼬꼬마 시절 집안도 가난했기에
예배마치면 과자주는게 그렇게 좋아서 교회를 다녔습니다
왜 교회를가면 돈을 내야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천원내고 맛잇는거 먹는다고 생각했지만
그러나 아직도 잊지 못합니다 할머니가 헌금을 주지 못하셨던 날에 조용히 눈을감고 헌금을 걷는 시간에
헌금을 내지 못했을때 쳐다보는 눈동자는... 비슷한 친구들은 5천원 만원 낼때
왜 내 손엔 돈이 없었는지...


어느날 수련회를 가야된다고 프린트물을 나눠줬고 할머니께 보여드렸더니 가보라고 하십니다
다같이 노래부르고 맛있는 과자 먹었던 좋은 기억들도 있기에 합숙도 괜찮을거라고 생각하고 가봤습니다
저는 그때부터 하나도 이해할수 없었습니다
급식판에 학교에서도 안주는 콩나물 밥 말은걸 나눠주고 이걸먹기 위해서 팀을짜서 누구보다 빨리 성경을 암기하고
같이 문제를 풀어야 선착순으로 밥을주는걸 이해할수 없었습니다 하루종일 성경 공부하고 토론하고...


아.. 글쓰다보니 안좋은 추억이 생각나서 잡소리가 길어졌네요...
본론이야기로..

밤중에 수련회에서 모인 초등부,중등부,고등부,인솔하는 사람들 다 한방에 모아두고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20명은 넘었을거에요 목사가 연설을 시작하는데 참 가관...
애니메이션 주제에 신을 모독하고 경멸스럽고? 어쩌고 하는데 아마 에반게리온 일겁니다
그외에도 여러가지 예기들을 못에 핏줄세워가면서 우렁차게 예기를 하는데
클쇠 2017-05-20 (토) 01:34
개독은 신미양요이후 이땅에 무혈입성한 침략자들의 종교이다.
각두기 2017-05-20 (토) 01:38
어떨결에 대순진리회 선교활동하는곳까지 가봤는데(나중에 대순진리회라고 알게됨)
분위기에 끌려간사람만이 왜그런지 안다고 정상인처럼 말하는데
미친사람들 맞음

분위기에 끌려가는건 대부분 그럴수있음
하지만 그게 비정상이라는걸 인식 못하면 같이 미친사람 되는것
불태워보세 2017-05-20 (토) 01:42
가치관이 다르다는걸 느끼게되더군요
예수님은 경외로운 분이기에 그를 사칭하는 애니,소설,영화 등등등 그런 쓰레기같은 부산물이 생겨났다
믿지않는 사람들은 지옥에 떨어져서 고통을 받게될거고 우리는 그 사람들을 구원해야한다
예수님의 고생하셨을때에 우리가 고생하지 않았기에 우리는 앞으로도 고통받고 회개해야하며
경외로운 예수님을 믿고 따라야 한다....

방안이 쩌렁쩌렁 울리는 연설이 끝난뒤에 기도를 시작했습니다
방안에 모여있는데 한두명이 울기 시작하더니 점점 전염되서 흐느끼는 소리, 어떤 사람은 목놓아 울고있고
목사포함 어떤 사람들은 목이 터질듯이 소리를 질러가면서 기도를 합니다
저는 그중에서도 고립되있는 상황이었어요
여자애들이 뭉쳐모여서 서로 손잡으면서 우는거야 그렇다쳐도
남자애들도 같이 울고 막 중얼중얼 하면서 기도하는 애들도 있었는게 그것도 이해를 못했습니다
멍~ 하니 있으니까 인솔하는 분중에 한명이 제 손잡고 기도하자고 예기하는데
분위기상 그래야될것 같아서 눈 감고 기도하는 소리를 듣고있었는데
기억이 안나는 와중에 '가족' 이야기가 나오니까
저도 눈물흘리고 펑펑 울고있더군요 결국 그날은 어떻게 잠들었는지도 기억 안납니다
     
       
불태워보세 2017-05-20 (토) 01:47
뭐 그뒤로는 한두번인가 가보고 그뒤로 군대갈때까지 교회를 밟아본적도 없었습니다

문제가 뭐냐하면 그 '광기'가 '울고불고 하는 모습'이
정말 회개해서 자기만의 사상으로 끝나면 참 좋겠는데
그 '광기'가 분노가 되어 믿지 않는 사람들을 지옥에 끌고간다고 회개해야 한다고하고
교회를 부정하면 사탄으로 매도하고 이 세상은 잘못된거라고 다음에 오실날에 대비해서
회개하고 기도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피해만 안주면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갈일 많아요
히아우 2017-05-20 (토) 01:51
사후세계같은건 없습니다.  경험해봤거든요.
그냥 미친사람들처럼 보입니다. 왜 종교따위에 울고 그러는지...
그냥 믿는사람은 믿고 말리진 않겠습니다.
제가 경험한게 다가 아닐수도 있으니까요
개돌프 2017-05-20 (토) 01:54
비난하지않겠습니다
이해는 안되나 존중은 하겠습니다
그러니 제발 글쓴이가 말한 그들의 세계 안에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다른사람의 세계도 존중할 줄 알아야죠
샤샷 2017-05-20 (토) 01:55
초딩2학년인가 3학년인가 10살무렵에 시골 외갓집에서 할머니랑 이모들이랑 교회갔다가..
그렇게 울고불고 소리지르고 아멘을 외치던 광기어린 모습에..
엄청난 충격을 받고 한동안 교회 십자가만 봐도 찬송가만 들어도 그때의 섬뜩함에 트라우마가 남았었죠..
그게 옳고 그름을 떠나서 다른 누군가가 그걸 광기로 느끼고 성령에 충만한 신성한 모습이 아닌 섬뜩함을 보았다면 그 행위 자체를 다시 생각해볼 필요가있죠.. 넌 모르니까 닥쳐가 아니라 말이죠..
푸알 2017-05-20 (토) 02:09


몇년전 갤3쓸때 인터넷을 돌다가 발견한 글귀입니다.

내용은 물론 일부 개독의 이야기입니다.
선량한 기독교인들도 많지만. 아닌 사람도 많기에..
공숲 2017-05-20 (토) 02:44
저도 해군훈련소에서 겪어봤죠.
노래부르고 즐겁게 한다싶더니 갑자기 울고불고 아멘 외치고.
미친거 같았어요.
주에 대한 믿음이 충만해서 그러면 이해를 하겠는데
군중심리에 미친거로ㅠ밖엔 안보였죠.
그 광기를 겪어보지 못한 사람들은 개독에 대한 혐오감을 절대 이해하지 못합니다
와워우어엌 2017-05-20 (토) 02:51
기독교가 자신의 교리인 10계명만 잘 지키는 인간들이라면 그들이 난리 치며 춤추며 우는 거에 그렇게 딴지 걸 사람이 없을 겁니다.
하지만 국가로 따지면 헌법과 같은 10계명을 당연스럽게 어기며 이용하는 인간들이 중심이 된 종교라는 인식이 그들의 행동으로 하여금 많은 대중들에게 알려져 있죠.
그리고 솔직히 10계명의 굉장히 베타적인 내용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기독교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이슬람이 문제가 되는 이유 is가 문제가 되는 이유도 이런 베타적인 내용이 종교안에 포함되어 있기에 그들이 그렇게 공격성과 비 합리적인 모습을 보이는 거고 더욱히 통제가 안되기에 심각해 지는거죠.
기독교는 그래도 어느 정도 통제가 되고 있지만 우리나라의 기독교는 통제에서 꽤나 벗어나 있는 모습들이 많습니다.
각종 범죄와  비상식적 행위를 보면 알 수 있죠.
과학의 시대에 누구나 종교가 사실적이지 않고 모순적인 것이라고 알고 있어도 인간 문명 자체가 종교와 함께 발전되어어온 문명이기에 올바른 사회에서는 종교가 필수적이라고 합니다.
그렇기에 이런 기독교의 문제 비 정치적인 적폐도 꽤 관심있게 비판하고 청산해야죠
울고 소리지르는 모습을 비판하는 게 핵심이 아닙니다.
그들이 종교를 도구로 밖에 사용하지 않는 모순된 행동이 깔려있기에 이해안되는 부분에 있어서 심하게 비판 하는거죠.
マキナ中島 2017-05-20 (토) 05:21
제가 보기엔 미친 집단 맞는데요? 싫은 사람들한테 강요 좀 하지 마요. 제발.
kkai2014 2017-05-20 (토) 05:55
천주교는 초딩때 부모손잡고가서 얼떨결에 세례받기는했지만 수십명이 기도문외울때 이게 마치 주문 외우는것처럼 들려서 싫어서 안갔고..

기독교는 대학다닐때 CCC라는 기독교 클럽이 있었는데 게내들 틈만나면 교내공원에 나와서 잔디밭에 원형으로 둘러앉아 울면서 기도하고 지나가는데 붙잡고 포교활동하는거 때문에 싫었고..

불교는 너~무~ 조용하고 특유의 향냄새와 마치 장례식장같은 분위가 싫어서 안갔슴..

뭐 신을 부정하지는않지만 꼭 종교가 있어야지만 신에게 의지할수있다는 생각을 안갖고 있어서..
치베이 2017-05-20 (토) 10:09
친구랑 약속이 있었는데 교회있다고 자기네 교회로 와서 보자는 말에 찾아갔더니
3~4명이서 원형으로 둘러서서 소리지르며 웍웍거리고 있는 모습 보고 도망갔었죠.
악마소환의식이라도 하는거 같았어요. 당시 교회6년 경험있었는데 통성기도를 그때 처음봄
cobalt 2017-05-20 (토) 10:17
초딩때 동네에서 따라간 Y모 캠프에서 하루 잘 놀다가 다음날 공포분위기 조성하고 애들 울리는데 참 어이가 없었음. 그 이후로 십자가는 경계대상.
마블러스 2017-05-20 (토) 10:23
미친 거 맞지. 진짜 그 광란의 도가니에 수류탄 몆 발 까넣고 싶을 정도로.
이탁규 2017-05-20 (토) 10:24
저도 소싯적에 교회 좀 다녀 봤는데 집단 최면, 원시적 주술효과 그 이상 이하도 아님요. 위에 말씀들 하신 스트레스 해소 효과도 또한. 시원하게 "주여!!!" 소리치고 뭐라 블라블라 떠들고 울고 불고 하고 나오면 진짜 내 자신이 정화된 듯한 착각에 빠져요. 무슨 일이고 할 수 있고, 뭐라도 다 용서할 수 있을 것 같은 그런 기분 상태.

더 나이먹고 이것 저것 알게 되면서 아... 칼막스가 말한 종교는 민중의 아편이라고 한 게 백배 천배 공감 갑니다.

폄하하는 것일수도 있지만 음주가무 즐기면서 스트레스 푸는 거랑 거의 비슷해요.
레야 2017-05-20 (토) 10:30
단순히 이 부분만 보면 타인이 이해하고 배려해야 하는게 맞을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한국 기독교의 전파 방식이나 타종교 혹은 무교인 사람을 배척하는 모습을 보면
우리가 그들을 이해해야 할 문제가 아니라 그들을 이상하게 보는 일반인을 기독교인들이 이해해야 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않는 행동을 한다고 해서 비난해서는 안 되겠지만
한국 기독교는 그런 집단이 아닌지 오래되었고 그런 집단의 광기어린 행동을 일반인이 이해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민대가리 2017-05-20 (토) 10:38
전에 살던집에 바로 옆이 교회인데, 수요일 밤 10시마다 통성기도해대는 엿같은 교회때문에 경찰에 신고도 해보고 민원도넣고 찾아가서 얼굴 시뻘개져가며 호통치고 그랬습니다만, 그럴때마다 얼마간 안하는척하다가 슬그머니 다시 하더군요. 일요일에 온동네를 주차장만들고 폴라포 쓰레기장으로 만드는건 덤입니다.
겨울의바다 2017-05-20 (토) 10:42
장례식장 가보면 열명이 곡하고 있어도 순간 분위기에 휩쓸려 버리는데
종교단체에서 수십 수백명이 그러면 진짜 못버틸 것 같네요.
건강끔찍이 2017-05-20 (토) 10:53
저희 집은 저만 빼고 기독교인데 그냥 울분은 토해내는 곳이라고 생각하니 편합니다.
가족들이 집회를 매일 가는 것도 아니고 일년에 한 두번 정도 가는데 우리나라는 자신의 감정을 참는게 미덕인 나라라 그런지 다들 참고 가슴속에 쌓이는 것들이 있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