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 로그인 | 무료회원가입 | 포인트적립방법 및 계급정책 
자동
회원가입 |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영업, 기술영업 직무에 대해 알고싶습니다.

글쓴이 : 쿠담넘버 날짜 : 2017-04-22 (토) 02:43 조회 : 326
작년 대학원 졸업하고 연구개발직으로만 계속 취업준비 하다가

몇군대 면접도 봤지만 하던 연구랑 맞지 않는곳에 억지로 이력서 끼워맞춘식이라 면접에서 계속 떨어진것 같아요

석사때 했던 연구는 좁은분야의 에너지분야 연구인데, 이걸 계속 이어나가자니 한계가 보이는 것 같아서요(사실 다뤄본 기기가 많이 부족해요, 석사는 저도 테크니션쪽으로 알고있어서 분야가 맞다기 보다는 이런 기기 다뤄봤냐에 초점이 많이 맞춰지는것같은데 그게 제가 부족합니다)

영업쪽으로 방향을 바꿔야 하나 생각도 요즘 많이 듭니다

사실 나이가 31살이여서 더이상 여자친구, 집에서의 압박을 견디기 힘든점도 있네요

어떤 일을 시작함에 있어 굉장히 신중한편이라고 생각이 들어 영업직이 나한테 맞을까하는 것과 나중에 계속 이일을 이어나갈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때문에 쉽게 영업쪽으로 방향을 못잡겠어서 조언을 얻고자 글을 써봅니다

영업직, 남에게 물건팔아먹는거 정말 힘들다는 얘기가 많아서 막막하긴 합니다.

지금 알아보는 영업직 종류는 과학기기, 의료기기, 또는 제조품 영업쪽이에요

제약영업은 워낙 소문이 안좋아서 일단 제가 자체적으로 패스했습니다

아는게 많이 없다보니 영업직에 오래 일하신분의 경험이나 조언같은게 듣고싶어서 글 남겨봅니다.
안녕하세요

Nvidia™ 2017-04-22 (토) 03:03
간단하게 생각하면 됩니다.

사람 상대하는게 남들보다 나은편이다. 친화력이 뛰어나다, 언변이 좋다.

뭐 이것들중 단 한가지라도 남들보다 낫다 생각하면 할만합니다.

근데 그게 아니라면 그냥 맘 접으세요


그리고 여담이지만 대학원까지 가셔놓고 영업 간다는건 제보기엔 대학원도 그냥 집안에서 등떠밀려서

그냥 진학한게 아닌가 라는 의심이 드네요. 보통 자기가 원해서 대학원 진학했으면

대학원 재원인만큼 연구직 쪽으로 빠지는게 보편적이니까요. 지금 글쓴이한테 가장 필요한건

기술영업이 어떠냐 질문보다 현재 본인이 대학에서 전공한 과목이 과연 내 적성에 맞는가 부터

스스로에게 질문하는게 더 먼저일듯 합니다. 지금 글쓴이는 자기랑 전공한 과목과 취업시

어디로 들어갈것인가에 대해서 되게 갈팡 질팡하는게 그냥 눈으로 보입니다.



마치 머랄까요 프로그래밍 공부가 재미 있어서 컴공과 들어어간 사람과 그냥 취미로 컴퓨터 하다가

컴공과 들어간 사람은 하늘과 땅차이죠. 특히 후자는 막상 들어가면 취미로 컴퓨터 한것과 실제 공부가

괴리감이 들어서 그냥 꾸역 꾸역 듣게 되죠. 지금 글쓴이가 딱 후자에 해당되는 케이스임
09xz 2017-04-22 (토) 03:42
제약영업은 OTC만 아니면 의료기기 보다는 좋을걸요
   

(구)회원게시판  | 일간댓글순 | 일간조회순 | 주간댓글순 | 주간조회순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안내] 회원게시판 교체 안내 (4) 이토렌트 06-14
 [안내] 회원게시판 시사게시판 분리 예정 안내 (53) 이토렌트 05-12
 [안내] 사이트 속도나 이미지 로딩 속도가 느릴 때 안내 이토렌트 03-20
 [필독] 회원게시판 이용안내 및 게시물 삭제 안내 이토렌트 06-19
676392  [안내] 회원게시판 교체 안내 (4) 이토렌트 06-14 1808
676391  [뉴스] 문재인 대통령,17대 시도지사 만나 추경 협조 당부 불새 06-14 539
676390  자유당 : 청문회 보이콧, 신촌가서 장외투쟁 할것 (11) 드림키드 06-14 652
676389  오늘의 핫이슈는 GMO네요 어이김씨 06-14 453
676388  GMO 피하고 싶다고 피해지는게 아님.. (5) 키메이커 06-14 630
676387  박용진 의원 : 현기차 세타2엔진 리콜 현황 제보 받습니다. 오너분들 필독!!! (4) 드림키드 06-14 565
676386  만약 본인이 운전하다가 위기 상황이 닥쳤다면 (4) 백두텨 06-14 534
676385  코에 블랙헤드.. 정녕 레이저 아니면 답없을까요 ㅡ.ㅡ; 관리팁좀.. (11) 윤배앵z 06-14 961
676384  점심식사들 맛나게 하세요. 나비냐옹 06-14 387
676383  국회 해산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13) 리얼리티2016 06-14 766
676382  x같은 active 좃 (1) 지통실 06-14 605
676381  [뉴스] ‘또봉이통닭’ 가격 인하 (12) 불새 06-14 1078
676380  으.. 욕하고 싶네요. (2) 아재다 06-14 653
676379  [뉴스] 경찰 압수 가상화폐 비트코인 국내 최초 공매 진행될듯 (2) 불새 06-14 846
676378  방금 병원에서요.. 너거기잘있니 06-14 524
676377  [뉴스] 신고리 5·6호기 백지화 놓고…부산-울산 '탈원전 갈등' (2) 불새 06-14 585
676376  감사원, KBS 예비감사 착수한다 (2) toto21 06-14 677
676375  아 정치게시판 분리하면 안되나 (11) 불꽃숭이 06-14 700
676374  [뉴스] 최순실에 삼성 돈 찾을 수 있는 '특혜성 인출권' 부여 (1) 불새 06-14 673
676373  [뉴스] 추가 확보한 안종범 수첩엔…박 전 대통령이 불러준 '번호' (1) 불새 06-14 610
676372  아파트는 정말 이웃이 중요한것 같네요 (19) 성빈e 06-14 892
676371  자한당꼴보니 지난총선이 더 통탄스럽네요 (6) 소라하늘 06-14 806
676370  지금 50대도 80년대 민주화 운동세대인데.... 낭인12 06-14 542
676369  예비군 6시간짜리 작계훈련은 가서 뭐하나요? (21) 월향1 06-14 641
676368  [뉴스] 시정연설에도 꼬이는 '추경'…한국당에 두 당까지 반대 (2) 불새 06-14 605
676367  [뉴스&블로그] 양조간장에서 발암물진 검출 논란 (2) 다운뽁이 06-14 509
676366  안경환 “사내는 예비 강간범, 계집은 매춘부” 과거 칼럼·책 논란 (6) MF루이코스타 06-14 803
676365  리퍼폰 갤럭시노트FE 74만~76만원에 출격 (14) 이미지첨부 스텀프타운 06-14 913
676364  축구 결과가 전혀 놀랍지 않은 1인! (4) chylaw 06-14 974
676363  오늘 날씨 좋군요. ditgh 06-14 458
 1  2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