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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비선 의료진, 불법시술 자백…"정상참작 해달라" 호소

글쓴이 : 불새 날짜 : 2017-03-21 (화) 12:57 조회 : 487




출처: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440596&pDate=20170320


[앵커]

박 전대통령의 이른바 비선의료진들이 국회에서의 위증을 인정하며 자신들의 불법시술을 자백했습니다. 김영재 원장과 김상만 전원장이 인정한 불법진료와 시술 내용은 청와대에서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다는 것에 씁쓸함마저 느끼게 합니다. 이들은 오늘 열린 재판에서 자신들의 혐의를 인정하며 "자백하는 입장이니 정상을 참작해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김지아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해 국정조사 청문회에서 김영재 원장은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미용시술을 부인했습니다.

[김영재/김영재 의원 원장 (지난해 국정조사 청문회) : (대통령 안면 시술을 하신 적이 있습니까?) 없습니다.]

하지만 오늘 재판에 나온 김 원장 측은 당시 청문회 증언이 위증이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박 전 대통령을 상대로 보톡스 등 미용 시술을 하고도 진료기록부에 기재하지 않았고, 부인 박채윤 씨와 공모해 안종범 전 수석 부부에게 무료 미용 시술과 금품을 제공한 혐의도 모두 인정했습니다.

김 원장의 변호인은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하고 자백하는 입장"이라며 "정상을 참작해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또 "증거기록 중에 공소 사실과 관련 없는 자료를 빼달라"고 요청했지만 특검은 "대통령의 진료체계가 어떻게, 왜 문제가 있었는지 총체적으로 파악할 필요가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함께 재판을 받은 김상만 전 녹십자아이메드 원장 측도 박 전 대통령을 20여 차례 진료하면서 최순실 씨나 그 언니 최순득 씨를 진료한 것으로 허위 기재한 혐의를 인정했습니다.

청문회 위증 혐의를 받고 있는 정기양 연세대 세브란스 교수와 이임순 순천향대 교수 측은 기록 검토가 덜 됐다며 혐의 인정에 대한 입장을 미뤘습니다.



연탄배송은마… 2017-03-21 (화) 13:01
정상 참작하기에는 김영재씨 부인이 특검에서 한 쇼가 너무 큰데...

뭔가 수상에 도움이 될만한거 내 놓지 않는한...
(안종범이 내놓은 사초 수준의 증거)

검찰이 구형할때 "개선의 여지가 있다', "반성을 하고 있다", "수사에 적극 협조했다..."등의 말을 듣기는 어려울것 같습니다.
MESTE 2017-03-21 (화) 13:02
정상참작이라니 ㅋㅋㅋㅋㅋ

비선의료 시킨 ㄴ도 지금 검찰에 있지 ㄲㄲ
디알이 2017-03-21 (화) 13:09
정상참작 어쩌고 저쩌고 해도 의사면허는 박탈일텐데
어떻게 정상참작을 해달라는건지...
시즈린샤 2017-03-21 (화) 13:13
이색히 이거 탄핵 기각 됐어봐
이딴 소리 할까?
DoubleHD 2017-03-21 (화) 13:36
나는 아직도 청문회에 나와서 입에 침도 안바르고 눈 하나 깜짝하지 읺으면서
거짓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해댔던 놈들이 이제와서 그때는 어쨌고 저쨌고하면서
용서해 달란놈들 부역자로 낙인찍어 영원히 고통 받았으면 좋겠슴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