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 로그인 | 무료회원가입 | 포인트적립방법 및 계급정책 
자동
회원가입 |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뉴스] 미세먼지→부유먼지, 초미세먼지→미세먼지로 용어 변경한다

글쓴이 : 불새 날짜 : 2017-03-21 (화) 12:32 조회 : 215
출처: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03211200001&code=940100


미세먼지→부유먼지, 초미세먼지→미세먼지로 용어 변경한다

환경부는 21일 전 세계적으로 사용하는 용어와 다르던 미세먼지 용어 혼란을 해소하기 위해 대기환경학회 등 학계 의견수렴을 거쳐 미세먼지 용어 개명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영어권 국가에서는 현재 우리가 미세먼지로 사용하는 용어와 관련해 입자상 물질(Particle Matter·PM), 입자(Particles), 에어로졸(Aerosol) 등 세 가지 용어로 부르고 있다. 한국에서는 이러한 입자상 물질을 사람들이 알아듣기 쉬운 ‘먼지(Dust)’로 변경해 사용해왔다.

국제사회에서 ‘초미세먼지’는 주로 크기 1㎛(마이크로미터·1㎛는 100만분의 1m) 이하의 물질(PM1)을 의미하고, 미세먼지는 크기 2.5㎛이하의 물질(PM2.5)을 의미한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1995년 환경정책기본법 환경기준에 PM10을 처음 적용하면서 ‘미세’라는 단어를 사용했고, 2015년 환경기준을 개정하며 PM2.5 기준을 추가하면서 ‘초’라는 꾸밈말이 붙으면서 혼란이 생겼다. 이 떄문에 대기환경학회에서는 국제기준에 맞게 이름 변경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꾸준히 제기됐다.

환경부는 대기환경학회와 협의하여 국제기준에 맞게 PM10는 부유먼지, PM2.5는 미세먼지, PM1.0은 초미세먼지로 사용하기로 하고, 설문조사 항목에는 포함하지 않았다. 현재 PM2.5 사용하는 초미세입자는 향후 PM1.0이나 그 이하의 PM0.1 등에 사용될 수 있다.
.
.
.
미세먼지 용어를 둘러싼 논란은 지난해 고등어를 구울때 초미세먼지가 발생한다는 발표를 통해 공론화됐다. 고등어를 구울 때 ‘연기’ 대신 ‘먼지’가 나오는데 대해 대부분의 사람들은 혼란스러울 수 밖에 없었다. 고등어를 구울 때 나오는 연기에 다양한 입자물질(PM)이 포함된다는 취지였는데, 환경부가 이를 ‘미세먼지’로 보도자료에 싣고, 언론이 이를 보도하면서 논란이 확산된 셈이다. 결국 고등어구이에서 나오는 연기는 노후경유차에서 나오는 매연과 같이 취급되게 됐다.

환경부는 지난해 11월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의원이 미세먼지 용어를 변경하기 위해 발의한 ‘대기환경보전법’ 개정안에 이번 설문결과를 반영하기로 했다. 환경부 관계자는 “미세먼지 용어 변경 추진과 더불어 대기환경보전법 등 관련 법을 개정해 미세먼지 용어를 통일하고, 대국민 홍보활동을 통해 용어 변경에 따른 혼란을 줄이겠다”고 밝혔다.



그방패 2017-03-21 (화) 12:52
그게 무슨 의미가 있냐?
딕수 2017-03-21 (화) 13:12
현재 미세먼지기준인 PM 10이 2.5로 줄어들고 초미세먼지는 더 엄격한 PM 1.0으로 줄어든다는 소리네요
그럼 하늘은 계속 뿌옇겠지만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한 청정(?)국가가 되죠..
명박이가 물가지수를 마사지한후 생필품물가가 아무리 뛰어도 안정적인 저물가국가가 되었듯이..
   

(구)회원게시판  | 일간댓글순 | 일간조회순 | 주간댓글순 | 주간조회순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안내] 회원게시판 교체 안내 (4) 이토렌트 06-14
 [안내] 회원게시판 시사게시판 분리 예정 안내 (53) 이토렌트 05-12
 [안내] 사이트 속도나 이미지 로딩 속도가 느릴 때 안내 이토렌트 03-20
 [필독] 회원게시판 이용안내 및 게시물 삭제 안내 이토렌트 06-19
676391  [안내] 회원게시판 교체 안내 (4) 이토렌트 06-14 2185
676390  [뉴스] 문재인 대통령,17대 시도지사 만나 추경 협조 당부 불새 06-14 560
676389  자유당 : 청문회 보이콧, 신촌가서 장외투쟁 할것 (12) 드림키드 06-14 697
676388  오늘의 핫이슈는 GMO네요 어이김씨 06-14 480
676387  GMO 피하고 싶다고 피해지는게 아님.. (5) 키메이커 06-14 694
676386  박용진 의원 : 현기차 세타2엔진 리콜 현황 제보 받습니다. 오너분들 필독!!! (4) 드림키드 06-14 614
676385  만약 본인이 운전하다가 위기 상황이 닥쳤다면 (4) 백두텨 06-14 578
676384  코에 블랙헤드.. 정녕 레이저 아니면 답없을까요 ㅡ.ㅡ; 관리팁좀.. (11) 윤배앵z 06-14 1026
676383  점심식사들 맛나게 하세요. 나비냐옹 06-14 401
676382  국회 해산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13) 리얼리티2016 06-14 805
676381  x같은 active 좃 (1) 지통실 06-14 639
676380  [뉴스] ‘또봉이통닭’ 가격 인하 (12) 불새 06-14 1134
676379  으.. 욕하고 싶네요. (2) 아재다 06-14 688
676378  [뉴스] 경찰 압수 가상화폐 비트코인 국내 최초 공매 진행될듯 (2) 불새 06-14 886
676377  방금 병원에서요.. 너거기잘있니 06-14 549
676376  [뉴스] 신고리 5·6호기 백지화 놓고…부산-울산 '탈원전 갈등' (2) 불새 06-14 626
676375  감사원, KBS 예비감사 착수한다 (2) toto21 06-14 726
676374  아 정치게시판 분리하면 안되나 (11) 불꽃숭이 06-14 740
676373  [뉴스] 최순실에 삼성 돈 찾을 수 있는 '특혜성 인출권' 부여 (1) 불새 06-14 694
676372  [뉴스] 추가 확보한 안종범 수첩엔…박 전 대통령이 불러준 '번호' (1) 불새 06-14 645
676371  아파트는 정말 이웃이 중요한것 같네요 (19) 성빈e 06-14 936
676370  자한당꼴보니 지난총선이 더 통탄스럽네요 (6) 소라하늘 06-14 844
676369  지금 50대도 80년대 민주화 운동세대인데.... 낭인12 06-14 565
676368  예비군 6시간짜리 작계훈련은 가서 뭐하나요? (21) 월향1 06-14 676
676367  [뉴스] 시정연설에도 꼬이는 '추경'…한국당에 두 당까지 반대 (2) 불새 06-14 628
676366  [뉴스&블로그] 양조간장에서 발암물진 검출 논란 (2) 다운뽁이 06-14 547
676365  안경환 “사내는 예비 강간범, 계집은 매춘부” 과거 칼럼·책 논란 (6) MF루이코스타 06-14 836
676364  리퍼폰 갤럭시노트FE 74만~76만원에 출격 (14) 이미지첨부 스텀프타운 06-14 962
676363  축구 결과가 전혀 놀랍지 않은 1인! (4) chylaw 06-14 1013
676362  오늘 날씨 좋군요. ditgh 06-14 502
 1  2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