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 로그인 | 무료회원가입 | 포인트적립방법 및 계급정책 
자동
회원가입 |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페미니즘 제대로 하려면..

글쓴이 : 굿바이게으름… 날짜 : 2017-03-21 (화) 10:28 조회 : 320

사실 군대문제만 해결해도 

페미니즘에 대한 시선은 180도 변한다고 장담합니다.. 

여자가 사회적 약자고 배려의 대상이라는 것은 

동의하는데..


국가의 중요한 의무 중에 하나에 대해서 무임승차하면서

평등을 얘기하는 것 자체가 설득력이 떨어지죠.. 


페미 운동하려면 일단 여성 대체 복무제부터 주장하면 

대다수 정책이 공감을 얻을 거라 생각합니다..


군대 2년도 모자라 예비군까지.. 거기에 민방위까지 훈련받는데.. 

이러한 사회적 비용은 왜 남자에게만 부여되는지 이거는 도저히 납득이 안됩니다.. 

그리고 이러한 문제제기는 굉장히 합리적이라고 봅니다..

여기서 파생되는 여혐은 잘못된 문제라고 봐도요.. 

라지오오 2017-03-21 (화) 10:30
요즘 이슈가 되는 페미니즘은 양성평등이 아니라 여성주의가 주류입니다.

대체복무제에 찬성하는 입장들이 아니죠...

궁금하시면 페미니즘 사이트들 다니시며 읽어보세요.
fenris 2017-03-21 (화) 10:34
페미니즘은 변할게 없습니다.
라지오오 님말씀대로 여성위주니까요.
4시5분 2017-03-21 (화) 10:55
사회적 약자고 배려의 대상

이라고 하는것도 여혐이라고 할껄요
쪼꼬둘리 2017-03-21 (화) 11:23
배려는 양쪽 모두 서로를 배려해야 하는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일방적인 배려를 당연시 한다면 그건 남성쪽의 의무가 되버리죠. 가족도 남편도 남친도 아닌데 아무 상관없는 남자에게 배려하라고 강요하는거 이거 자체가 평등하곤 무관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몇년전에 산사태나서 예비군 동원되서 보수 공사 삽들고 투입된 적 있었는데 지나고 보니 과연 여성들보고 하라고 하면 무보수로 군말 없이 했을까?하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여혐이 발생한 원인은 일부 여성들의 의무보단 권리와 실익을 추구하는 행동들 때문에 생긴거라 사료됨. 평등을 주장하려면 이런 마인드를 버려야 함. 러시아만 보더라도 100만이 실전 최전방에 투입되서 10만이 훈장,91명이 무공훈장을 수여 받았죠.밤의 마녀 여항공연대는 독일군 11280명을 폭사시켰고 노나 솔로베이는 25일동안 독일군 1개 중대를 저격으로 모두 사살했죠. 사회적 약자니 하는 가면을 쓰고 그속에서 나오려 하지 않을 뿐 그속에 있으면 편하니까......그러고 평등 주장하면서 실익을 더 챙기려 들뿐인 거죠. 의무 없는 권리는 없는 건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