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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니 발치 난공사

글쓴이 : Smile에스 날짜 : 2017-03-21 (화) 10:11 조회 : 600
10여년전에 오른쪽 2개 빼고 엄청 고생했지요.
이번엔 왼쪽이 때가 됐는지 통증이..
의원급 치과 3곳 갔다가 죄다 빠꾸 맞았습니다.


이유인즉,
난공사니 큰병원 가라는건데.

어떤 곳에선 턱뼈도 깍아내고 발치해야 한다? 고 하네요 ㅋㅋ...


오른쪽 2개 빼고 한동안 신경이 마비되서?
입술도 내려앉았는데...

유전인가 봅니다. 아버지도 형님도 사랑니때문에 엄청 고생하셨는으니. ㅎ.
대대로 고생하는 만큼 노하우는 많아져서리..
이럴땐 이름난 악악면외과 전문의를 찾는게 최고라는것.

대학병원은 1주일 기다리라는데 우짤까요.
처방받은 약 먹어도 무지 아픕니다.
얼굴 1/4이 통증에 버무려 진듯. ㅠㅠ...


4시5분 2017-03-21 (화) 10:14
전 사랑니가 누운거 하나도 없이

4개가 다 보통 어금니처럼 똑바로 서있어서

하나 썩어서 뽑을때 살째지도 않고 그냥 뽑았네요..

하나도 안아팠던
     
       
글쓴이 2017-03-21 (화) 10:15
부럽네요. ㅠㅠ...
어제 잠 한숨도 못잤어요.
fourplay 2017-03-21 (화) 10:15
1주일을 어찌 버티실려구 하세요.
     
       
글쓴이 2017-03-21 (화) 10:15
엄두 안나긴 하는데 정 안되면 방법이 없어요. ㅠㅠ.
엄한데 갔다가 신경 죽으면 불구되자나요.

가능성 열어두는게,
이름난 악안면외과 과장님 중에 은퇴하고 개원하신분들. 찾아보고 있어요.
          
            
아기이바 2017-03-21 (화) 10:21
서울이시면 고속터미널 근처에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있습니다.
잘해주실겁니다. 경험자임.
               
                 
글쓴이 2017-03-21 (화) 10:23
알아보겠슴다. 감사합니다.
전 예전에 고대병원 수술력이 있어서 염치불구 여쭤보는 중이에요.
핸젤과그랬대 2017-03-21 (화) 10:34
저는 사랑니가 거지 같이 나서 대학병원에서도 안 해줍니다.
훗날 의학기술이 발전하면 오라더군요.
대학병원 포함 대형병원에서 다들 고개만 절레절레...
     
       
글쓴이 2017-03-21 (화) 10:47
안아파요?
송곳니까지 다 들리는 느낌에 두통도 오는데요 지금 ㅠㅠ.
시준햐 2017-03-21 (화) 10:52
의원급 병원에서 빠꾸논건 대공사라기보단 발치 시간이 오래 걸려서 라고 생각합니다.

누워있는 사랑니 발치 시간이 오래걸리면 그만큼 다른 환자를 볼 수 없고, 그것은 병원 수입과도 직결되거든요.

누워있는 사랑니 발치라면 40분 ~ 1시간 정도 걸릴텐데....

한명 진료하는 것보단 다른 환자 7~10명 진료하는게 병원 입장에선 훨씬 이득이겠지요.

저도 누워있는 사랑니 뽑았구요.

일반병원에선 못한다고 해서 대학병원서 했습니다.

구멍이 작아 턱뼈깍아내고 뽑았네요. 발치시간은 50 ~ 60분 정도 걸렸구요.

턱뼈 깎고 뽑다가 이빨 깨져서 의사가 투덜거리면서 다시 턱뼈 깍고 나머지 뽑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

뽑고난 저녁부터 3~4일 동안 지옥을 경험했구요. 뽑은 자리도 엄청 부어서 턱이 두개가 되더군요~~

아직 누워있는거 안뽑은게 있는데 그때 헬을 경험해서 이건 걍 내부두고 있습니다. 어쩔수 없게 되면 뽑으려구요.....
     
       
글쓴이 2017-03-21 (화) 11:00
수익성으로 가리는 곳이 분명히 많이 있겠죠!!!
그런데 사고날까봐 그런것도 있어요.
치과도 세부 전공이 각각 있어서, 큰 공사에 불리한 전공은.. 기피하져.

아마 님이 가셨던 대학병원에서도
악안면외과가 붙었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네요.

사실 다른과, 보철, 치주 쪽에서도 능력좋은 분들은 있기 마련인데.
이런분들 이미 알고 있음 좋아도
이제사 일일이 찾아낼 수 없으니.

제가 악안면외과 찾는 이유가 그거에요.
교통사고로 턱 나간거 살리거나
궁뎅이 뼈 떼다가 턱에 이식하고 하는식의 큰 수술은 악안면외과들 주분야라서.
난공사 최적이라는거죠.

문제는 공사큰거 주전공인 만큼,
작은 병원엔 잘 없고 큰 병원에 주로 있어야 한다는거..

그리고 보철, 치주라해도 실력 좋은, 난이도 높은거 하시는 분들은 대학병원에서 과장 지내며 오래 있다 나오신다는거..

간혹, 퇴직하면서 개원하시는 분들이 존재한다는거.
아이러니죠.

어찌됐든 일 못하겠심.
집중이 안되서. 오늘 오프하고 싶네요 ㅠㅠ
럴러럴 2017-03-21 (화) 11:19
큰병원이든 작은병원이든 사랑니 잘뽑는 의사가 장땡입니다..

전 아래사랑니 2개 뽑았는데요 2개다 누워있는 ㄷㄷㄷㄷㄷ...

조그만한 치과인데 근냥 스르륵 뽑았네요 1개뽑고 몆일있다가 또 한개 근데 2번쨰는 너무속에누워있어서

반으로 자르고 뽑았습니다.. 시간은  뭐 근방 뽑았어요 쉽게 잘뽑더라구요 사랑니 최적화된 치과 ㅋㅋ
     
       
글쓴이 2017-03-21 (화) 11:27
그렇죠!!

저도 바로 그 생각이에요.
그런데 어디가 잘 하는지 잘 모르니
전공분야와 네임벨류를 보면 가늠할수 있겠다.

제대로 찾기만 하면 이거가지고 대학병원 안가도 될거다.
하는게 제 아이디어입니다.


아무데나 못가겠어요... ㅠㅠ.
쥬드125 2017-03-21 (화) 11:30
신촌 잎사귀치과가 사랑니발치 전문이라고 하더군요, 저도 가봐야 해서 검색해봤는데 이곳이 잘하나봅니다. 종합병원에서도 힘들어하는거 5분이면 발치한다고 유명하더라고요,  함 검색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