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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친한 친구의 배신.. 우울합니다.(장문)

글쓴이 : 폭식하기좋은… 날짜 : 2017-03-20 (월) 20:48 조회 : 7559
어떻게 글을 써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친구가 별로없는저는 고등학교친구 3명이 전부입니다. 여자친구 3년사귀면서 친구들이랑 여자친구랑 다같이 게임도 자주하고

만나기도 10번정도는 만났던거 같네요 그러다 3년사귀고 헤어지게 됐어요 그게 작년 10월 입니다.

서로 너무 나쁘게 생각해서 헤어진게아니라  가끔 연락을 했습니다 제가.. 카톡으로 이런저런 얘기 주고받고 그러던중

전여자친구가  정말 말 안하려고했는데 걔는 만나지말아라 너랑 제일 친한친구인거 안다 가식이다 만나지말아라 해서 왜그러냐 했더니

저랑 헤어지고나서 오버워치 혼자하는데  친구가 접속해서 게임초대하고 같이하자고해서 같이했는데 친구랑다른또남자.. 

  같이 일하는 형이 차도있고 돈도 잘벌고만나볼래? 라고 했다는겁니다.. (그당시 저는 백수였어요) 그렇게 같이게임하고

인스타 친추걸고 꼬시는듯한 말투하고 나는 안봐도 상관없단식으로 말했다더군요.. 전여자친구가 거절하니 인스타 탈퇴하고 했다는 겁니다.. 저는  그런애 아니다..라고 걔말도 들어봐야

겠다 하고 그게 몇달이 지났네요 1주일에 2번씩은 보는애인데 차마 물어보기 힘들더군요  어제 집에서 혼자 술먹다가 걔를불러서 공원에서

맥주마시다가 제가 진지하게 물어봤습니다 설마..하고..  바로 인정하더군요  미x... 화나는거보다 왜이렇게 눈물이 나는지 저는 헤어진지 5개월 지났는데도 아직도 매일 전여자친구 꿈꾸고 없던주사가 술마시면 전여자친구 찾는걸로 바꼈는데..제일친한 친구라는 새x는 뒤에서
저지ㄹ하고있었고.. 엄청펑펑 울다가  다른친구와서 말은못하고 그냥 아무것도아니다.. 하고 지나갔는데 

제가어떻게 해야하는건가요? 평소에는 저한테 엄청 잘해주는 친구입니다.. 오히려 제가 못해줘서 미안할정도로... 근데 뒤에서 저 지x하고있었네요...

집가고나서 카톡으로 그때일은 너무미안하다 술을너무 많이마셔서 그런거 같다 미안하다..라고 카톡왔는데 답장은 안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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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017-03-20 (월) 22:19
너무괴씸하고 어이없고 그러네요 ㅠ
          
            
하늬나비 2017-03-20 (월) 22:22
한가지 조언드리면 정리하려면 뒷담형식으로는 말고.

다른친구들에게도 당당히 알리고  확실히 제끼는것이 좋습니다.

절대 치사한 짓이 아니에요. 다른 친구들 보면 데면데면하게 또 보게 될텐데..

글쓴분 성격이 딱 보이다보니.. 그다음이 훤히 보이네요. 근데 저런인간은 그런식으로라도

친구로 둬서는 안될 인간이에요.

그리고 분명히 알렸음에도 나머지 친구들이 좋게좋게 넘어가자 혹은 그럼에도 어울린다면

똑같은 인간들이라는거죠.

세상은 넓고 사람은 많습니다. 나쁜인간들도 많지만 분명히 그만큼 좋은사람도 있어요.

친구 그거 다시 생깁니다.
경호과미녀 2017-03-20 (월) 22:27
제동생 이야기랑 너무나 똑같아서 글한번 남겨봐요
그 친구 정말 버리는게 나을꺼 같습니다
제동생 전 여자친구가 딱 님 여자친구 같았어요
동생 친구라는새끼는 술한잔 하자고 하더니 지 아는형을 제동생 전여친한테 소개시켜주더라구요
그때당시에는 동생이랑 잘만나고 있을때인데 그러더니 제 동생한테는 말하지 말라고 까지 했다고 하더라구요
지금은 제동생이 그 여자친구랑 헤어졌지만 그 친구라는새끼 하는 행동들 들어보니 가관이더라구요
제동생은 아직 님처럼 저버리지 못했지만 님은 정말 버려버리는게 답일것 같아요
그런사람 분명 또 똑같은 일을 하던지 아니면 다른걸로 님 뒤통수 칩니다
영어공부맨 2017-03-20 (월) 23:10
뒤에서 뒷담화 하는게 친구임?

나랑 제일 친한놈 두놈은 나랑 그렇게 이리저리 싸워도 뒷담화는 죽어도 안 함.

거의 철칙같은거임.
     
       
Nvidia™ 2017-03-21 (화) 01:02
그건 님의 오만한 생각일뿐 뒷담화는 사람이라면 아니 인간이라면 누구나 다 합니다.

다만 그걸 시시콜콜 떠벌리고 다니지 않으니 본인은 모를뿐이죠.

당장 님만해도 친구가 굳이 아니더라도 남 뒷담화 해본적 없다고 호언장담 할수 있습니까?

그렇다면 친구들은 안할거란 보장이 어딨나요? 자기를 낳아준 부모도 자식 단점은

100% 보듬어주질 못합니다. 하물며 친한친구가 그걸 100% 이해해준다구요?

정말 그럴거라 생각하는 순진한 사람은 아니길 바랍니다.

친하다와 안친하다의 차이는 단지 상대방과 내가 코드가 잘맞고 장점이 단점을

많이 커버해줄수 있는 존재들이니까 절친이 되는건데 그렇다고 해서 내가 가진 단점들이

상대방으로 하여금 없어지는게 아닙니다. 단지 조금씩 쌓여가다가 나중에 폭발할지언정

당장은 드러나는게 없으니 겉으로 안보이는것 뿐이죠. 그리고 본인 단점은 본인이 가장

잘 알것이며 뒷담화는 기본적으로 당사자한테 떠벌리고 다니지 않아서 본인은 잘 모릅니다.


본문경우야 여자친구는 절친이라기 보다 연인개념이고 어차피 헤어지면 남남될 존재니까

너의 가장 친구는 뒷구녕에서 저짓거리 하고 다닌다 라고 떠벌려 준거지 그냥 절친같았음

카톡혹은 님의 또다른 친구랑 님 뒷담화 했어도 님한테는 절대 이야기 안하죠.


뒷담화라는게 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걸 듣고 피드백 해주는 사람이 있을수 밖에 없습니다.

즉 뒷담화 하면서 피드백 해주는것 자체가 이미 둘은 공범이 되는셈이죠. 근데 돌대가리 아닌이상

자기도 그 자리에 있어놓고 쟤가 너 뒤에서 존나 까던데? 이런말 하겠습니까? 당연히 안하죠.
          
            
사악사악 2017-03-21 (화) 19:27
아니 가벼운 뒷담화나 평가야 할 순 있지만 저건 어째 봐도 도를 지나친데..

무조건 뒷담화 한걸 괜찮다고 하시네..
이미 알게된 시점에서 이미 괜찮지 않을 정도의 일인데 친구 아니지..
발노리 2017-03-20 (월) 23:13
떠나간 인연의 대해 연연하는것이
가장 미련한 짓이거늘 그자리에 어느누굴 모를
다른 만남이 기다리고 있을것이다
다이어트매니… 2017-03-20 (월) 23:14
좋게 헤어지건 나쁘게 헤어지건 일단 헤어진건데
일단 마음부터 접으시길....
만날때 그런것도 아니고 그들의 관계가 친구의 여자친구에서 친구가 될수도 있겠져
당신의 바람이자 그렇게 생각하고 있겠져
친구가 발정나서 지가 전여자친구한테 들이댈수도 있겠지만
님과 안봐도 상관없고 소개를 시켜주겠다?
그게 말이 됩니까?;
그냥 헤어졌으니 소개 시켜준게 다겠져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친구의 생각보다 헤어진 전 여친의 생각을 먼저 헤아리려 하려는 마음이 보이네요
다시 만나든가 마음이고 연락이고 끊으세요
아리바차리 2017-03-20 (월) 23:30
친구란 사람이 아는형한테 여자소개시켜주고 점수좀 따려했는데 주변에 여자가 없었던 듯...
불쌍한 인간이다 생각하시고 친구들 모인데서 오픈하세요.
저런식으로 남 생각안하고 인맥 넓히는 사람들 가끔있는데, 가까이 지낼수록 뒤통수 맞아요.
자칫하면 글쓴이님만 바보됩니다.

전여자친구님이 현명하게 대처하셨네요.
마음 잘 추스리시고, 잘 지내세요.
그리고 전여자친구분에게 미련이 남으셨다면,
전보다 더 잘지내고 조금 더 멋있어지셔야 전여친님과의 관계도 회복할 수 있습니다.
제레인트 2017-03-20 (월) 23:34
친구 관계에서 선을 넘지말아야 할 것이
돈, 여자, 가족입니다.
아무리 헤어졌다고 해도 몇 달 지나지도 않고
남을 소개시켜주려 한 행동은
님을 그저 심심할 때 부르는 놀이대상으로밖에
안 보는 겁니다.
제 3자로서 정확히는 모르니
한번 더 그 친구와 진지하게 이야기 해 보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yesdon2 2017-03-20 (월) 23:42
하나만 말하겠습니다.
그 친구요?
뉴스에서 친구 마누라 성폭행 하고, 친구 마누라랑 바람 피우고, 친구 딸 성폭행 하는 그런 놈들 있죠?
그런 류입니다.
긴말 않겠습니다. 알아서 처신 하시지요.
하이퍼 2017-03-20 (월) 23:47
나이를 먹어갈수록 느끼는 건데..
우정은 사랑과 같이 허무합니다.
그리고
제가 생각하기에 친구는 '잘해주는 사람' 이 아닙니다.
부족한 자신을 '괜찮은 사람' 이라고 느끼게 하는 사람입니다.
까비스 2017-03-21 (화) 00:00
이게 왜 배신인지 잘 모르겠는데요.... 사귀는 도중도 아니고, 헤어진 후라면서요.
님이랑 안봐도 상관없다라는 말때문에 배신감이 느껴지신 다는 건가요?
솔직히 말해서 그 친구분이 님 뒷담 깐 것도 아니고.. 안봐도 상관없다라는 말은 그냥 무심코 내뱉은 말일수도 있구요.
분위기 타다보면 실수로 할 말, 못할 말 막 내뱉는 경우도 있잖아요. 그 부분은 둘이서 대화로 충분히 풀수 있다고 생각하고요.. 섭섭한 거 하나 있다고 절친을 바로 쌩깐다? 이건 님 성격에도 문제있다고
 봅니다. 그냥 친구도 아니고 절친이라면서요. 저로선 왜 배신감을 느끼는 건지 이해가 가지 않네요...
     
       
둥둥이야 2017-03-21 (화) 00:19
헤어진후라고 해도 친구랑 사겼던 사람은 보통 잘 접촉을 안하죠. 헤어졌으니 괜찮다고는 하지만 감정상 그렇지 않으니까요. 배신감 느껴집니다 현실에선
     
       
가을탈곡기 2017-03-21 (화) 11:43
진정한 친구라면 헤어졌다고 했을때 저는 그 여자친구한테 연락 안합니다 하물며 적어도 우연히 만난다 해도 저런 소리는 안하겠죠 발정난 개새끼 아니고서야 그러고 싶지는 않네요
impossi 2017-03-21 (화) 00:04
이런 감정의 골이 깊은 이야기는 되도록 현실에서만 해결 하는 버릇을 들이는게 좋습니다

인터넷은 남는게 없습니다 여기 있는 무수한 댓글들 제 댓글 포함하여 님에겐 도움 안되는 소리 입니다
** 2017-03-21 (화) 00:11
배신이나 뒷담화라기보다도 헤어진 여자친구를 다른사람에게 소개시켜줘서 화나신것같은데요.
아직 님이 전 여친에게 마음이 있어서 질투심에 더 열내시는것같은데. 딱 사이즈가 그 친구분은 님한테도 그렇고 다른사람에게 잘해주는척하는 가식적인면이 분명히 있는듯합니다. 그래서 그 형이라는사람에게 소개시켜주려한것일테고. 그런걸 전 여친분도 눈치챈거고.
지금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 어짜피 님한테나 절친이지 그 친구분은 그냥 친구중 하나일겁니다. 님만 속앓이 하는겁니다.
연을 끊든 그냥 그 친구 적당히 이용하던지. 미련두지 말라는겁니다.
주드로1 2017-03-21 (화) 00:40
전 이해가 안가네요. 님이 헤어졌으면 친구 입장에서 그여자는 건드리지 말아야됩니까?
주르륵침이 2017-03-21 (화) 01:03
어짜피 여자친구와 결혼상대는 따로라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해어 졌는데 무슨 미련을 가지십니까........
그냥 훌훌 털어 버리고 쪼잔한 사람이 되지 맙시다
앞으로 살아갈 날이 더 많습니다.
일을 미친듯이 하던가 아님 새로운 취미를 가져서 본인을 정신 없게 만들어 보십시요
DexterYi 2017-03-21 (화) 01:11
헤어졌는데 전여친이 남자소개를 받던 어떤 남자를 만나던 집착하실 필요가있나요?
소개받으려 했던 분도 님처럼 전여친이 맘에들어서 친구분한테 부탁했을 수도 있는거고...

전여친님께서 친구분이 님을 안봐도 된다는 식으로 말했다고 하셨는데 이부분은 정확하게 집고 넘어가셔야 할 것 같습니다.
본인이 안봐도 상관없다라고 말한거하고 다른사람이 보기에 안봐도 된다는 식으로 말했다는 것은 의미가 틀리니까요.
이부분은 친구분하고 풀고 넘어가셨으면하네요.

그리고 전여친하고 님하고 미래에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헤어진 이상 왠만하면 미련을 버리세요.
좋게 끝나든 안좋게 끝나든 다시 만나고 사귈거 아니면 의미없습니다. 어짜피 나중에 만나실 여자분이 싫어할거에요. 그래서 친구로 남기도 힘듭니다.

끝으로 좋은 사람 많이 만나시고 좋은 여자 만나시길 바랍니다.
나영씨 2017-03-21 (화) 01:30
솔직히 제가 님의 입장이라면, 지지고 볶은것도 아니고 좋게 헤어졌으니
사랑했던 사이고 내가 부족했다면 다른 사람과 더 잘되길 바라는 맘이 클테니
소개시켜주려 했던 행위 자체는 용서가능하나
배려심이 있었다면 본인에게 먼저 운이라도 띄웠어야하는게 정상이므로
그놈은 배제합니다
그리고 좀.. 착각하고 계신거같은데 자주 본다고 친한친구가 아니죠. 직장동료랑 회식 매일하면 절친입니까
다 필요없고 이야기 더 깊게 나눠보세요
     
       
다래1025 2017-03-21 (화) 04:49
글에 보면.. 저는 읽다가 중점으로 본게..
 나는 안봐도 된다는식으로 얘기를 했다는거에 중점을 두고 보면..  소개시켜준것도 잘 못 됬다고 생각합니다..
제자리걸음 2017-03-21 (화) 02:15
저는 여친을 부모님 말고는 다른 사람에게 소개시켜 줄 마음이 없습니다
멀라임마 2017-03-21 (화) 03:11
그래서 이런 말이 있잖아요 좋을땐 친구가 제일 좋은 동료가 되지만 연 끊어지면 제일 악연이 되는게 친구라고.
ReLife 2017-03-21 (화) 06:24
여자친구는 친구한테 소개시켜주는거 아닙니다.
여자친구 잃고 친구 잃을 확율 높아요.
체중감량 2017-03-21 (화) 07:32
이미 작성자는 답을 알고있음
단지 세명밖에 없는 친구중 하나를 잃고 싶지 않아서 답을 피하고있을뿐임
어차피 이제 그친구 깨끗한정신으로 못만남
몇년 지난다 쳐보셈 기억안날거같음?

그리고 저도 댓글 쓰긴 했지만 인터넷에 질문 상담 올리는것만큼 공허한게 없음
현실에서 해결되어야 할 일들은 인터넷으로 가져오지 않는게 앞으로 도움이 되실거라 생각됨..
다좋아 2017-03-21 (화) 09:00
친한 친구 끼리 싸우게 되는 이유는 보통 두가지이죠
여자 아니면 돈
돈 문제는 정말 잃은 사람이 이해하지 않으면 되돌릴수 없고
여자 문제는 사귀고 있는 여자친구랑 바람만 나지 않으면 그냥 잊고 잘지내게 됩니다.
잃고 싶지 않은 친구 인거 같은데 당분간은 시간을 좀 갖고 시간 갖은 후 진지하게 서로 얘기하고 풀어보고
그래도 안되면 안만나면 될 듯하네요
물아일심체 2017-03-21 (화) 09:36
1번 했는데 2번 못할거 없지요.. 그건 친구가 아닙니다 이미. 친구라면 그러지 않습니다.
고용불안 2017-03-21 (화) 09:38
평생 친구는 아닌거 같아요.

보통 정상적인 친구라면 위급한 일 생길 수 있으니

번호 저장만하고 연락 안합니다.

이건 뭐 기다렸다는듯이...

님 여친이 님 정말 불쌍하게 생각할듯요
회원가입오류 2017-03-21 (화) 09:44
20대 분들 통과의례를 겪으시네요...
자신의 위기에 빠졌을때 친구였는지 아니였는지 자연스럽게 밝혀지는 법입니다.
어려울때 친구를 잃을 수도 있지만 새로운 친구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소이힛 2017-03-21 (화) 09:53
님이 좀 이해가 안가네요.
술취한 상태로 친구 만나, 니가 그랬어!! 엉엉.. 찔찔짜고 헤어지신건데;;
아니 술쳐먹고 왜 그래요. 맨정신으로 서로 만나서, 왜 그랬냐고 맨정신으로 물어보고 대답 들어야죠.

낮은 확률로, 절친입장에서 친구 녀석이 그냥 그랬던 여자친구 아직 못잊어서 방황하고 그러면,
여자친구 다른 사람 소개시켜줘 버리고, 님 새로운 인연 빨리 만나게 도와주려고 그랬을 수도 있죠.
아니면 그냥 그 절친이라는 사람이 수준이하라 상식밖의 행동을 한 것일 수도 있고요.

인터넷에 이럴게 아니라, 그 친구랑 이야기 해보고 결정해야 하는 문제죠.
davyoule 2017-03-21 (화) 10:13
빨리 정리하는게 정답입니다
한번 배신한 놈은 다시 배신하니까요
더 심한 배신 당하기 전에 끝내는게 좋을겁니다
     
       
진후짱 2017-03-21 (화) 12:17
ㅋㅋㅋㅋ 정답
아스날풋볼클… 2017-03-21 (화) 10:13
내가 제일 이해안가는 부류가
헤어진 친구의 여자친구와 친하게 지냈다는 이유로 가끔 안무 묻고 연락하는 사람들...
만수르구단주 2017-03-21 (화) 10:18
헤어진 여자한테 접근하는 친구 행동 자체는 별 상관없는데 나한테 아무말 안했다는게 기분 안좋을거 같네요
기대용 2017-03-21 (화) 10:40
친한 친구 셋밖에 없는데 그중 하나를 잃을까 겁나나본데

나머지 둘이 있는데 뭘 걱정하시나요?

다른 사람들은 다 친구들이 나보다 많아서 인간관계가 더 좋아보이고

어려울때 더 도와줄 사람 많고 즐거울때 더 즐거울거 같지만 다 똑같아요..

제가 41살인데. 제 성격은 좀 내성적이라 피곤하게 여러사람과 어울리는걸 별로

좋아하질 않아서 다른 사람과 비교해서 친구가 정말 적어요.

 정말 친하다는 친구 한명.? 

나머지는 그냥 가끔 연락하는 친구 들 10명 정도..?

근데 친구 많아서 좋을거 없고 적어서 나쁠거 없습니다.

 위에 사건이 글쓴이님에게는 정말 큰 충격이겠지만.

나중에 시간이 지나면 잊혀질 일입니다.

전여친에게 다른 남자를 소개해 준일과 현재 님에게 안봐도 된다는 말이

기분 나쁜일이지만 위에 뎃글에도 보듯이 뭐 전 여친에게 다른 사람 소개해주는게

좀 배신이지만 있을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다보니 실수로 안봐도 된다는말을 한듯한데  실수가 아니든. 뭐 .

제 생각은 정말 절친 숫자 줄어드는게 무섭다면 그냥 아무일 없다는듯이

계속 만나면 됩니다. 술마시면서 그일로 자주 놀려주면서요..

쿨하게 행동하세요. 

칭구들하고 술한잔하면서 웃으면서 한잔 따라주며 "안봐도 되는친구같으니라고."

하면서 웃어넘기는것도 좋은방법입니다.그럼 친구는 미안해 하겠죠..

 그렇게 한해두해 지나가면 다 잊혀지며 더 돈독하지던지 그냥 흐지부지 안보게 되던지

합니다.  지금 힘들다고 여자친구랑 헤어지면 다신보면 안되듯이 친구랑 그럴필요 없잖아요?

 위에 글 써놓은걸로만 보면 연약한스타일인듯한데 용서하는법도 익히세요.

어렵지만 용서하면 더 좋아질 수도 있잖아요.

 그래도 잃을 친구면 그정도의 인연뿐인거죠.

한번 친구라도 절대 평생가지 않는다고 위에 뎃글이 많자나요.

저도 친구들한테 실망하고 싸우고 안보고 한적도 많지만

시간이 지나면 언제 그런일이 있었냐 하며 가끔봅니다.

저는 친구보다 평생 반려자인 결혼상댈  잘 찾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헤어진 전여친은 다시 잡는다면 좋겠지만 아직 어리시니 결혼하기엔 시간이 더

필요할듯해서 헤어질 확률이 더 많을듯합니다.

그냥 너무 어릴때 만난걸 아쉬워하세요.

나중에 준비가될때 좋은여자가 나타나면 잘 잡으시고요
マキナ中島 2017-03-21 (화) 10:44
"술을너무 많이마셔서 그런거 같다" 그 놈의 술타령 ㅅㅂ

원래 남자들이 술마시면 분위기 너무 타서 더 의리타령 하죠. 아마 그 친구분은 님을 친구로 생각 안하는 거 같습니다.
순수의식 2017-03-21 (화) 11:07
술타령은 아니지 않나
차에코푼쓰끼 2017-03-21 (화) 11:14
원래 배신은 가장 가까운 지인으로 부터... 당하는 거죠~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게 배신이란 소리할 이유가 없으니깐`
김연아남편 2017-03-21 (화) 11:32
나중에 더 큰 배신당하기전에 싹을 잘 잘라내시길 바랍니다.
강도야 2017-03-21 (화) 12:42
그냥 친구가 아닌 아는 지인 정도로 인식해두세요
친구와 지인은 다른거랍니다 ...

아니면 정말 그 친구라는분을 정말 아낀다면 서로 정면으로 보고 속마음을 털어서 진지하게 이야기 해보세요
어떤사정이 있었나 왜 그렇게 했냐 나를 친구로 생각하는건지...

상황을 정확히 인지를 하지못하면 오해가 쌓일뿐입니다...
이정도도 이야기 할수없는 사람이면 친구가 아닌 그냥 아는사람.. 즉 지인입니다...
BlueKan 2017-03-21 (화) 13:17
마음 가는대로 결국 하실수밖에 없겠습니다..

다만 관계를 지속하실 경우,
그 친구인지 뭔지는 남녀관계가 있을때
동성친구의 뒤통수치고 뒤에서 거짓말하면서라도
본인 욕심만 챙기는 성향인건 일단 확인된거고

결국 이는 자신이 원하거나 하는게 있을때 상대에 대한
배려가 적고 본인부터가 무조건적으로 우선인
이기심이 평균보다는 높은 사람이라는걸 인지하고 만나시길 바랍니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이런 경우 아니더라도 사기꾼 성향도 있을 가능성이 농후...)

저라면 약간이든 많이든 거리감을 좀 두고
좀 유의해야할 면을 인지해두겠습니다..
포로린 2017-03-21 (화) 15:28
친구의 여자는 안건드는게 불문율아닌가..
친구의 말중에 친구는 안봐도된다 이게 핵심.. 인연끊으세요
그런친구 만나봐야 인생에 뒤통수 또 칩니다.
호미국가 2017-03-21 (화) 15:39
말그대로 친한친구면... 본인만 그렇게 생각하는거아닌지..
보통 친한친구 전 애인은 안건드립니다...
타자치는고양… 2017-03-21 (화) 16:37
친구끼리는 앞담은 까도 뒷담은 까는게 아니죠
고고학자 2017-03-21 (화) 16:50
용서하면 아 이새끼 호구구나... 할 넘임.. 솔직히 안그런다라고 할지도 모르겠지만...
안그럴 놈은 애초에 저러지도 않습니다.
진짜괴물 2017-03-21 (화) 17:08
여자 한번 만나볼려고 친구 안봐도 된다고 말하는놈이 친구임...???
그것도 친구 전 여친을...???
뭐 전여친이든 뭐든 둘이 좋다면 만나는거야 어쩔수 없는거지만...
그렇다고 친구안본다고 말하는건 참...
이런걸 고민할 필요나 있는건지...
필라이프 2017-03-21 (화) 18:07
변명이 너무 구질한데....
햇하 2017-03-21 (화) 18:18
버리세요 그런 놈은
jade1 2017-03-21 (화) 18:59
친구라뇨.. 작성자분께서만 혼자 착각하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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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내] 사이트 속도나 이미지 로딩 속도가 느릴 때 안내 이토렌트 03-20 5
 [공지] 19대 대선 선거 관련 게시물작성 주의 안내 이토렌트 03-18 14
 [필독] 회원게시판 이용안내 및 게시물 삭제 안내 이토렌트 06-19 60
630804  이상하네 . . . (2) 춥고서럽고 20:23 1 79
630803  SM이 윤종신회사 최대주주가 됬네요 (1) galton 20:19 0 285
630802  윈도우 10 이제품 사도 되나요? 와따시파워 20:17 0 145
630801  지지자에게만 "미안하다" (2) 순수의식 20:17 1 209
630800  올해도 1/4이 갔네요... (2) 텔콘타르 20:12 0 106
630799  [펌] 문재인 지지자에게 묻습니다! (10) 스샷첨부 Calibre 20:07 0 323
630798  그런데 이 라면 맛있나요??? (6) 스샷첨부 미니라디오 20:06 0 444
630797  치과쪽 고를때 어떤거보고 고르시나요? (21) 월급루팡 20:03 1 160
630796  [LIVE/JTBC 뉴스] 3월 30일 (목) [LIVE/JTBC 뉴스] 3월 30일 (목) (1) 아우짜라고 20:02 1 50
630795  [뉴스] 메르켈 “탈퇴협상 끝내야 미래 관계 논의” 메이의 브렉시트 협상 희망에 쐐… (2) 불새 20:02 0 104
630794  초등생 살해한 10대 소녀 이웃 "또래들처럼 평범했다" (2) actKA1 20:01 0 246
630793  6살짜리 아이에게 욱!!! 할뻔 ,,, (19) 스샷첨부 아로미탱 20:00 4 493
630792  도서관에서 공부하고있는데 엄마가 재수학원 얼른 등록하라고 재촉하네요 (2) 골든스테이트 19:59 0 180
630791  지름 신고.... (2) 스샷첨부 fourplay 19:56 1 291
630790  삶이 많이 힘들어서 소주 한 잔 걸치네요 ~ (13) 스샷첨부 수성궁몽유록 19:56 7 326
630789  비보호 좌회전은 직진신호에 가는가 아닌가요? (7) 달란마 19:53 1 271
630788  이수만회장은 참 창의적인 것 같음 (12) galton 19:53 0 352
630787  일본회사가 중국에서 만든 독일과자를, 한국에서 파는 과자.jpg (3) 스샷첨부 toto21 19:53 0 490
630786  Actor : 차태현이 하는 라디오에 차태현 부인이 보낸 사연 (2) 스텀프타운 19:52 2 244
630785  키보드 샀습니다 (24) 스샷첨부 정크렛 19:50 2 488
630784  경찰들도 고생하네요 8블리즈♡ 19:49 0 166
630783  이토 게시글 단점 (1) 나다가라 19:49 0 154
630782  [스포주의??] 스파이더맨 2차 예고편 보고 난후 금초딩 19:48 0 151
630781  나의 포인트는 댓글점수로 채워지는듯 ^^ (2) galton 19:46 0 94
630780  제가 있었던 부대 경상도 선임들이 꼭 하던 말 (6) 골든스테이트 19:46 0 265
630779  [뉴스] ‘여기어때’ 고객 91만명 정보 유출 (3) 불새 19:45 0 276
630778  삼국지가 너무나 삼국지인 것은 galton 19:43 0 193
630777  u-20 축구 하는데.. (2) 키아난 19:38 0 306
630776  여셩기동타격대 서울구치소 대기중 (1) 스샷첨부 여자의향기 19:36 1 841
630775  자포자기, 체념한 듯한 얼굴이네요.ㅋㅋ (1) 샤방이 19:36 2 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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