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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각하게 만드는 여자 어떻게 해야됩니까?

글쓴이 : 아랏싸 날짜 : 2017-01-12 (목) 12:36 조회 : 5197

제가 모임을 다니는데...처자 하나가 있습니다.

타지에서 내려와서 자취하고있고요.

남친이 있긴한데 헤어졌다 다시 만났고 남자랑 자주 못만나고 해서 헤어질거 같은상황인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얘가 남친이랑 헤어졌을때부터 현재까지.. 좀...애매하게 굴어서 짜증납니다.

주말에 친한남자애랑같이 공부하고있다고.. 굳이 전화해서..같이 공부하자고 하고..

귀찮다고 거부하고 점심이나 잘 챙겨먹으라고 메세지 보내니 배고프다고 밥 같이 먹자고 하면서 굳이 자리를 만들고...

밥먹는동안에도 같이 도서관가서 있자고.. 자꾸 쪼르고...

좀 아파서 전남친이 보약한사발 해줬는데 저한테 같이좀 찾으러 가달라고 전화오고..

(심지어..저한테 자기아프다고 차문좀 열어달라고 합니다..)

그외에 저번에 올린....크리스마스떄 둘이 같이 밥먹자고 했다가...다른사람 대려오고..

주말에..밥사달라고 전화오고....자기 외모가 어떤지 물어보고...

몇번 그래서 청신호인가? 하고...만나서 커피나 한잔하고 하면 거부합니다..바쁘다고 ㅡ.ㅡ...

...이해를 할수가 없습니다...

그렇다고 서로 평소에 연락을 자주 하는편도 아닙니다...서로 바빠서 주말에만 연락하고 보는편이죠..다같이..

그냥 차라리 선긋고...아는 사람수준에서 머물게 해주던가...

아니면 확실히..해주던가 애매하네요...

생각해보면 꼭 필요할떄만 찾는거 같네요....어장관리하는건지...ㅡㅡ...

어떻게 받아들여야 될까요?





공갈기동 2017-01-12 (목) 13:40
대놓고 어장인데 님이 너무 눈치가 없으심
꿀파리 2017-01-12 (목) 13:40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가 꼭 남녀관계만 있는 건 아니죠. 호감에도 이성적인 호감만 있는 것도 아니구요. 님은 너무 남녀관계로만 해석하시는 듯.
글쓴이 2017-01-12 (목) 13:47
--- 감사합니다--- 덧글 달아주신분들~
글에 내용은 전부 기재하지못해서...다음에 이런글 올릴땐 카톡내용도 넣어보겠습니다.
피피어스 2017-01-12 (목) 14:00
그러게요 남자친구라고 생각하고 즐겁게 지내세요
저는 뭐 평생 그래본 경험이 없지만 ㅎㅎ
penpen 2017-01-12 (목) 14:08
나쁘게 말해서... 편한 호구
그냥 친구죠.
이런몽충이 2017-01-12 (목) 14:35
전 남친하고 사이 안 좋으니 헤어지면 갈아 탈 버스 준비하는 거 같은데여
본후리 2017-01-12 (목) 15:20
자세한 내막을 잘 모르는 타인으로서, 반농담식으로 던질게요.

걸린 물고기 손맛보는 중인듯
샤안 2017-01-12 (목) 16:56
막줄에 답이 나왔네요
필요한 때만 찾는다. 어장관리
여자친구로도 별로고 그냥 친구로도 별로예요
글쓴이가 맘에 든다면 몰라도 좋아하지 않는다면 끊어도 될 관계같은데요.......
이오스 2017-01-12 (목) 17:29
심심풀이용 어장관리 같은데요. 자기 심심할때만 찾는... 많이 당해봐서......ㅠ.ㅠ
잘생긴 2017-01-12 (목) 18:14
차단
고고학자 2017-01-13 (금) 00:43
글쓴이분 자신이 그 사람의 행동을 보면서 벌써 어떤 사람이다 라고 결정 내리신거 같은데.
그냥 그거 맞아요. 그냥 친구만난다 생각하고 만나시던지 어장관리 당하는게 싫다고 생각하시면 관계정리 하는게 좋지 싶습니다.
LUVTOME 2017-01-13 (금) 00:58
우리나라에 이런걸 표현하는 좋은 단어가 있죠. 호구
빙수팥 2017-01-13 (금) 01:00
글쓴이께서 만나자고 제의했을 때 거절률이 얼마나 되나요?
만일 여자분이 글쓴이님을 좋아한다면 바빠도 30분이라도 얼굴 한번 보려고 애씁니다.
영장군 2017-01-13 (금) 01:02
제친구가 딱 님같은 상황 겪었었는데 싹 무시하니까 슬슬 다시 아는척하고 그런다고 하더라구요.
그뒤로 친구 그 여자애 싹 다무시하고 일 하든지 말든지 냅뒀는데 결국 일못해서 그만뒀다고 함 ㅋㅋㅋ
타이샵 2017-01-13 (금) 01:14
어장인데...
gawletgn 2017-01-13 (금) 02:20
차문을 열어달라했다는거 보니 여자만날때 마다 차끌고 다니셨죠? 님은 공짜택시였던겁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이 글만 봐서는 어디에도 착각하거나 헷갈리게 한적이 없는거같습니다

제가 볼땐 님 혼자 김칫국을......그정도 부탁정도는 아무에게나 할수있는겁니다....

물론 부탁들어주냐 안들어주냐는 개개인의 선택이구요
     
       
글쓴이 2017-01-13 (금) 10:06
...동성이 같이 가달라 그러는건 뭐 그려러니 하는데
이성한테...같이가달라 밥사달라 크리스마스날 둘이 밥먹자등등...
아무에게나 가능한거면...저랑 생각이... 많이..다르신듯....
peture 2017-01-13 (금) 02:33
본인이 착각 안하면 됩니다.
볼라돌이 2017-01-13 (금) 03:03
어떻게 해보겠다는 맘이 있더라도 동네친구라 생각하고 맘 편히 대하는게 서로 안 다치고 좋은 거 같네요.

그냥 이성으로 안보고 술동무로 키워요.
SADOS 2017-01-13 (금) 03:20
마음이 있든 없든 괜찮은 여자 같지 않네요;; 여럿 간보고 다니네;;
RCLLL 2017-01-13 (금) 04:55
제가봤을땐 저렇게 어장당해도 님이 계속 그분이랑 연락하고싶으면 계속 하시고 (대신 원망No)
아니라면 더이상 이런 어중간한 관계는 싫다고 말씀하고 님선택 하는지 아닌지보고 포기하는게
맘도 건강하고 몸에도 좋고 여러모로 좋을듯하네요. 힘내유
헤어랜드 2017-01-13 (금) 07:00
그분 감정보다...본인의 감정을 보세요...다른 사람에 따라 자기 선택이 달라지는건 좋지 않은거 같아요..
자신의 감정이 좋다면...좋아 하면 되고, 상대방이 싫어하면..접던가....짝사랑을 시작하던가..해야죠 ^^
     
       
글쓴이 2017-01-13 (금) 10:14
조언감사합니다 ^^
아치미슬 2017-01-13 (금) 07:13
그냥 동성 친구처럼 지내세요.
봉사왕 2017-01-13 (금) 07:21
와...혹시 강xx 아닌지
내가 아는 애랑 행동똑같이하네
빛의포효 2017-01-13 (금) 07:37
흠? 그냥 이성으로 안보고 오빠같아서 기대려는 느낌과. 언니처럼 대하는걸로 보여지네요. 이성에 대한 감성이 글에 1%도 안보이네요.
민영이 2017-01-13 (금) 08:33
저도 예전에 이런적이 있는데...
만나기로하면 둘이 안 만나고 누구 데리고 나오고
나중에 물어보니 좋아해서 둘이 만나면 어색할꺼 같아서 그랬다고하던데...
그냥 "너 나 좋아하냐?"라고 물어보면 쉽게 끝나지 않을까요?
고딕 2017-01-13 (금) 09:39
과거에 데인 경험이 있는 여자들일 수록 저렇게 굉장히 심하게 조심스럽게 구는 경우가 있기도...
어떤사람인지 알아보기위해? 자신이 가진 남자에 대한 트라우마를 극복하기위해?
곁에두고 어떤사람인지 좀더 오랫동안 지켜보기 위해서...
가까워지려하면 밀어내기를 반복해서 화딱지나서 멀어지려고 하면 뜬금없이 살갑게구는...
그래서 어장하냐고 하면 그런말하면 되려 자기가 화를내는...

또는,
지금상황은 남자사귈만한 입장은 못되고 그렇다고 놓치기는 싫은 사람 어떡해든 잡아두고 친구로 지내다가 나중에 때가되면 "사실은...." 이러면서 고백하려고 그러는 경우도...

뭐 그게 어장관리긴 하네.... ㅋ

상대가 정말 좋다면
끊임없이 구애해서 그모든 이상행동들을 뚫고 진심을 확인하는것도 좀 무식하긴하지만 하나의 방법.
     
       
글쓴이 2017-01-13 (금) 10:04
ㅡㅡ..똑같네요..
좀 더 친해질려고 하면 밀어내고 또 신경안쓰고 있으면 살갑게 굴고...
이번에 딱 정리 해야될듯
llllllll 2017-01-13 (금) 09:41
남친있어도 저러는 애들 있습니다
글쓴분은 그냥 남친대용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거임
서로 외로울때 부담없이 만나서 노는게 좋으면 윈윈인거고
마음이간다면 들이데 보세여 그럼 알아서 연락 안할겁니다...
아린민솔파 2017-01-13 (금) 09:56
님을 비서로 아시는거 아닌가요?
暗黑鬪氣 2017-01-13 (금) 10:54
아 암걸릴거 같아..
평정심유지 2017-01-13 (금) 11:06
눈에는 이에는 이
그냥 즐기세요 ^^
저런 여자가 주변에 한명도 없는
저는 그저 부러울뿐
다꾸다꾸 2017-01-13 (금) 11:07
저번글 보니까 그냥 이용당하시는것같네요
마음주지마세요
     
       
글쓴이 2017-01-13 (금) 12:55
그런가요 에효,...
요매 2017-01-13 (금) 11:07
여성분이 상대방 입장을 전~혀 존중해줄줄 모르는 사람이네요. 좋아하는 방법도 여러가지인데...상대방을 본인과 같은 동격으로 보다면 저런 행동은 못할듯싶네요. 보통 어장관리가 대부분 그렇지않나요..?
핸젤과그랬대 2017-01-13 (금) 12:24
걍 님도 즐기시면 됨.
파란피99 2017-01-13 (금) 12:33
학교 다닐 때 친해진 지방사는 여자 후배가 방학하고 한 달 동안 하루에 문자를 평균 50개씩 주고 받았습니다.
카톡이 없던 좀 오래된 이야기네요.
물론 제가 먼저 문자 보내지 않으면 문자가 먼저 오고 그랬습니다.
그리고 한 번은 친구들 모임이라고 서울 와서 친구집에서 자고 내려갔는데 알바때문에 그냥 내려갔습니다. 내려가면서 서울 왔는데 오빠도 못보고 그냥 가네요 이런 맨트를 날리더군요.
이건 백퍼 아닌가 해서 물어봤더니 그냥 선후배로 지내자네요.
가끔 알 수 없는 여자애들도 있더라고요
     
       
글쓴이 2017-01-13 (금) 12:55
님껀 진짜..누구든 착각하겠는데 ㅡㅡ..심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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