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 로그인 | 무료회원가입 | 포인트적립방법 및 계급정책 
자동
회원가입 |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기타]

장동민 팬이 썼던글인데 왕좌의게임 내용을 인용한게 인상깊어서..

 
글쓴이 : 롤로노아w 날짜 : 2017-01-07 (토) 11:42 조회 : 852



미드 왕좌의 게임에서..


주인공급으로 등장하는 난쟁이가 있어.

  더럽고 무서운일들로 넘쳐나는, 

모든 권력이 집결해있는 수도에서 정치를 하고있지..





나라를 구했음에도, 구하다가 얼굴에 큰 상처를 입었음에도

그를 싫어하는 왕비에 의해 방구석 신세가 되었지.





절망에 빠진 그에게 숨겨진 애인이 말했어.

" 떠나자.  이딴곳에서 살지말고 떠나서 아이낳고 둘이서 행복하게 살자...제발 "





난쟁이는 작은 창문사이로 보이는 수도를 보며 말했지.

" 난 떠날수없어.   이 더러운곳이 내가 살아온 장소야 난 여기사람이야."








...또 괴로워지기 시작했다.


그들이 욕을해대고 난 그 욕을 찾아서본다.  미칠것같다. 이런내가 너무 싫다.

그때의 자료들과 함께 괴로웠던 기억이 다시 떠오르고있다. 


 잠시동안 맡을 객원 MC에 들어간것조차 이렇게 불이 붙는다니..


괴로워질것같다.

하지만 이거다. 


그래 여기가 장동민이 살아가는 세상이다.

대중적인 프로.  화제의 프로그램... 장동민이 싸우는 장소다.

여기서 태어났고 여기서 계속 괴로워하고 싸워나갈 장소다.


난 그런 사람을 좋아하는거다. 그런곳에 살고있는, 살아갈 그 사람을 응원하는거야.

 그때의 기억이 떠올라서 또 괴로워진다고?

 그럼 한번 겪은거네.

애새끼도 아닌데 이미 겪은 고통인데 뭐 어때.


흔들리지말자. 

그때와는 다르게 넌 날아올 주먹을 알고있고 맞았을때의 아픔은 이미 알고있는상태니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가끔씩 예전에 활동했던 커뮤니티를 돌아다니며 추억에 잠기곤하는데

지금 뒤늦게 보고있는 왕좌의게임의 내용을 인용하며

글쓴이의 절절한 감정이 뭍어나고있는것같아 인상깊어 가져와봤습니다.


내용을보니 장동민이 냉장고를부탁해  MC 빵꾸때울때 시끄러웠던 시기였던것같은데..


지니어스 재밌게 본사람으로서 장동민이 다시 활약할 날이 오기를 빕니다.



.

부분을 보고 전체를 판단치 말자.
더 성숙한 어른이 되어야하지않겠나

에로즈나 2017-01-09 (월) 09:22
음..  감정이 풍부하신가봐요.  저도 장동민 팬인데..
장동민이 젊은데도 불구하고, 나이에 비해..
의지력, 두뇌, 카리스마, 위트 모두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아직 젊어서 성공했기에.. 큰 좌절을 이겨낸 경험이 없다 보니..
실패에서 배우는 겸손함과 주의력이 좀 부족하다고 봅니다. (실패에서 자신의 한계와 절제를 배우게 되죠)

여튼 왕좌의게임 에서 나오는 난장이가 처한 상황을..
빗대어서.. 장동민의 마음을 팬픽식으로 표현한 사람은..

중2병 정도의 풍부한 감성의 소유자 같습니다.  매칭이 안되는 두명의 감정을 공감할수 있다는게요.

티리온은 말하신대로 부족한 상황에서도 나라를 구한 영웅인데, 신체적인 특징과 출신으로 차별을 당하는거였고,
장동민은 자신이 경솔하게 했던 행동들에 대해서 죗값이 타당하냐 아니냐를 떠나서, 받고 있는 상황이었죠.


마치..  지금 박근혜의 마음을..

이순신장군의 심정을 빗대어서 표현한 것과 비슷한다면 분명 비슷한 감정은 있을수 있겠지만,
처한 입장이나 상황이 전혀 다르기 때문에, 일반적인 사람들은 공감자체가 하기 힘들죠.

아무튼 마지막에 장동민이 다시 활약하길 바라는건 저도 공감합니다.
     
     
글쓴이 2017-01-09 (월) 10:51
오! 긴글 감사합니다.

제가 이 글에 공감한 이유는 '장소' 에만 국한되어 해석했기 때문입니다.

더럽고 억울해도. 다른것으로 먹고살수있어도 자신이 자란곳.

자신이 활약할곳이 정해져있다.. 정도? 

관심밖에서 안전하고 풍요로운 삶이 있지만 자신은 킹스랜딩 사람이고
자신은 대중연예인 인것처럼요.
   

   
방송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213 [기타]  셜록 시즌4 실망이네요  (5) 바람의명 02:56 0 635
212 [기타]  장동민 팬이 썼던글인데 왕좌의게임 내용을 인용한게 인상깊어서..  (2) 롤로노아w 01-07 0 853
211 [기타]  소호강호 2013 평이 어떤가요?  (4) 물거품 01-05 1 435
210 [기타]  아무생각 없이 셜록 더빙 보다가  (2) 스샷첨부 페이스북 01-03 0 664
209 [기타]  옛 스타연예인  (6) 곰의충격 01-02 3 1558
208 [기타]  tvN ' 내일그대와 ' / BBC ' 셜록 시즌4 ' 티저 포스터  스샷첨부 페이스북 12-19 0 414
207 [기타]  이번 런닝맨 스캔들 내막 상상력 동원해 소설 써봅니다  (3) qkfka919 12-16 0 809
206 [기타]  OCN ' 보이스 ' 포스터  (2) 스샷첨부 페이스북 12-15 1 551
205 [기타]  tvN 도깨비에 나오는 도서  (1) 스샷첨부 페이스북 12-13 1 942
204 [기타]  확실히 tvN이 볼 게 많아졌네요..  (4) 나나들이 12-11 1 786
203 [기타]  워 ㅎㅎ jtbc실시간 스트리밍..  강무 12-09 1 586
202 [기타]  wwe 케인과 대니얼 브라이언의 분노조절 프로그램 마지막 관문  와갇3 12-08 1 295
201 [기타]  삼끼, 에릭의 요리가 맛있는 비결...  (3) 스샷첨부 belcowin 12-03 1 1057
200 [기타]  진짜 다시한번 보고 싶은 어린이 드라마인데..  (5) 스샷첨부 레온하르트 11-17 2 476
199 [기타]  AI 인공지능 나오는 미드인데 기억이 안나요..  (3) closcs 11-17 0 605
198 [기타]  [스포]소사이어티 게임 진짜 하는 짓거리들이..  (11) Diogenes 11-13 3 1399
197 [기타]  11월 12일 촛불집회 4시간짜리 동영상 상향  sky1000 11-13 1 239
196 [기타]  72초  飛上。 11-13 1 286
195 [기타]  게임이 질리면 드라마를 보고 드라마 보고 나면 게임을 하고...  (1) 멍한하루 11-11 0 426
194 [기타]  잔잔하고 달달한 드라마 추천좀 해주세요~  (6) 멍한하루 11-05 1 384
193 [기타]  와..CSI Cyber 못 봐주겠네요.  (3) 스샷첨부 Diogenes 10-17 1 666
192 [기타]  미드 에오쉴에 새로운 국장 비전인가요?  (2) 바보킹 10-15 0 688
191 [기타]  맥가이버 2회에 나온 곡(수정)  스샷첨부 페이스북 10-01 1 628
190 [기타]  중드 완결 추천 부탁드립니다.  (3) 책침 09-25 0 437
189 [기타]  많은 나라에서 사랑받는 드라마 작품은 어떤 특징이 있을까?  페이스북 09-20 0 279
188 [기타]  kfc 징거버거 cf 나오는 여자 모델 누군지 아시는분~  (1) jmere 09-11 0 2478
187 [기타]  그것이 알고싶다 본 분들만..프로파일러들 이해 안가는 건 저뿐?  (1) 공룡알오리알 09-11 0 694
186 [기타]  9월9일 컬투쇼 비슷하게 스카이 이벤트 방송 하네요  ENATURE 09-08 0 303
185 [기타]  [감동주의] 아빠 발 닦아 드릴께요.  (1) 스샷첨부 치우대마왕 09-04 1 560
184 [기타]  미드 추천 부탁드립니다.  (6) 그까이꺼뭐라… 08-30 0 443
 1  2  3  4  5  6  7  8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