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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장동민 팬이 썼던글인데 왕좌의게임 내용을 인용한게 인상깊어서..

 
글쓴이 : 롤로노아w 날짜 : 2017-01-07 (토) 11:42 조회 : 978



미드 왕좌의 게임에서..


주인공급으로 등장하는 난쟁이가 있어.

  더럽고 무서운일들로 넘쳐나는, 

모든 권력이 집결해있는 수도에서 정치를 하고있지..





나라를 구했음에도, 구하다가 얼굴에 큰 상처를 입었음에도

그를 싫어하는 왕비에 의해 방구석 신세가 되었지.





절망에 빠진 그에게 숨겨진 애인이 말했어.

" 떠나자.  이딴곳에서 살지말고 떠나서 아이낳고 둘이서 행복하게 살자...제발 "





난쟁이는 작은 창문사이로 보이는 수도를 보며 말했지.

" 난 떠날수없어.   이 더러운곳이 내가 살아온 장소야 난 여기사람이야."








...또 괴로워지기 시작했다.


그들이 욕을해대고 난 그 욕을 찾아서본다.  미칠것같다. 이런내가 너무 싫다.

그때의 자료들과 함께 괴로웠던 기억이 다시 떠오르고있다. 


 잠시동안 맡을 객원 MC에 들어간것조차 이렇게 불이 붙는다니..


괴로워질것같다.

하지만 이거다. 


그래 여기가 장동민이 살아가는 세상이다.

대중적인 프로.  화제의 프로그램... 장동민이 싸우는 장소다.

여기서 태어났고 여기서 계속 괴로워하고 싸워나갈 장소다.


난 그런 사람을 좋아하는거다. 그런곳에 살고있는, 살아갈 그 사람을 응원하는거야.

 그때의 기억이 떠올라서 또 괴로워진다고?

 그럼 한번 겪은거네.

애새끼도 아닌데 이미 겪은 고통인데 뭐 어때.


흔들리지말자. 

그때와는 다르게 넌 날아올 주먹을 알고있고 맞았을때의 아픔은 이미 알고있는상태니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가끔씩 예전에 활동했던 커뮤니티를 돌아다니며 추억에 잠기곤하는데

지금 뒤늦게 보고있는 왕좌의게임의 내용을 인용하며

글쓴이의 절절한 감정이 뭍어나고있는것같아 인상깊어 가져와봤습니다.


내용을보니 장동민이 냉장고를부탁해  MC 빵꾸때울때 시끄러웠던 시기였던것같은데..


지니어스 재밌게 본사람으로서 장동민이 다시 활약할 날이 오기를 빕니다.



.

부분을 보고 전체를 판단치 말자.
더 성숙한 어른이 되어야하지않겠나

에로즈나 2017-01-09 (월) 09:22
음..  감정이 풍부하신가봐요.  저도 장동민 팬인데..
장동민이 젊은데도 불구하고, 나이에 비해..
의지력, 두뇌, 카리스마, 위트 모두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아직 젊어서 성공했기에.. 큰 좌절을 이겨낸 경험이 없다 보니..
실패에서 배우는 겸손함과 주의력이 좀 부족하다고 봅니다. (실패에서 자신의 한계와 절제를 배우게 되죠)

여튼 왕좌의게임 에서 나오는 난장이가 처한 상황을..
빗대어서.. 장동민의 마음을 팬픽식으로 표현한 사람은..

중2병 정도의 풍부한 감성의 소유자 같습니다.  매칭이 안되는 두명의 감정을 공감할수 있다는게요.

티리온은 말하신대로 부족한 상황에서도 나라를 구한 영웅인데, 신체적인 특징과 출신으로 차별을 당하는거였고,
장동민은 자신이 경솔하게 했던 행동들에 대해서 죗값이 타당하냐 아니냐를 떠나서, 받고 있는 상황이었죠.


마치..  지금 박근혜의 마음을..

이순신장군의 심정을 빗대어서 표현한 것과 비슷한다면 분명 비슷한 감정은 있을수 있겠지만,
처한 입장이나 상황이 전혀 다르기 때문에, 일반적인 사람들은 공감자체가 하기 힘들죠.

아무튼 마지막에 장동민이 다시 활약하길 바라는건 저도 공감합니다.
     
       
글쓴이 2017-01-09 (월) 10:51
오! 긴글 감사합니다.

제가 이 글에 공감한 이유는 '장소' 에만 국한되어 해석했기 때문입니다.

더럽고 억울해도. 다른것으로 먹고살수있어도 자신이 자란곳.

자신이 활약할곳이 정해져있다.. 정도? 

관심밖에서 안전하고 풍요로운 삶이 있지만 자신은 킹스랜딩 사람이고
자신은 대중연예인 인것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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