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 로그인 | 무료회원가입 | 포인트적립방법 및 계급정책 
자동
회원가입 |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리뷰]

도망치는건 부끄럽지만 도움이된다

 ★★★★★
글쓴이 : 슈우풍 날짜 : 2017-01-02 (월) 19:53 조회 : 2226


1월 1일을 행복한 11시간으로 꽉 채우고....

그 후 공허함에 시달리네요 ㄷㄷㄷ

계약결혼으로 시작하는데....

솔직히 내용전개는 한국드라마를 몇 작 섭렵했다면 쉽게 예측이 가능한 스토리입니다

의외인건 한드에 비해 딱히 발암요소도 적고 등장인물 내 갈등도 그닥 자극적이지 않다는 정도?

그리고 보면서 크게 느낀게...

남주의 자제력(=고자력)이 엄청납니다 ㄷㄷ
11부작을 이끌어가는 원동력이 주인공의 자제력(=고자력)에 있습니다
역시 35년간 솔로 경력은 어마무시합니다

유이가 손잡고 껴안고해도 다소 흔들릴지언정 절대 자빠뜨리지 않습니다

35년간 동정을 지켜서 배운 마법이 부동심이 아닌가 싶네요

이런 남주에 짜증나더라도 아라가키 유이가 화면에 잡히면 쫙 사라지네요
여주인공 외모가 ㄷㄷㄷㄷㄷㄷㄷ

극중 여주인공은 일반 남성들의 이상형을 정확히 투영하는 것 같네요
존예 외모 + 나이스한 요리&가사 + 적극적인 성격.......

내가 왜 이걸 새해 첫날에 봐서 이리 외로움에 시달려야하는가ㅠㅠㅠㅠ

여튼 여주인공 미모가 다 씹어먹는 드라마입니다


skhen 2017-01-02 (월) 22:17
이게전형적으로 일본사회상? 이런것과맞물려서 스토리라인을 확바꾼게 4? 5회 쯤인듯싶고 그래서 더 인기를 얻었죠.
 무리한 한국에서나 가능한 막장 스토리인 쉐어? 개념을 집어넣으려다가 황급히 반응이 않좋으니 흐지부지 아예 없에고 일본 니트식 잔잔한 연애스토리로 간것 이게 정확한 시대상을 반영해서 좋았던거 같습니다.
 정말 각키의 작품 센스란 ㅎㅎ
236453 2017-01-03 (화) 04:31
여주 정말.. 스타일이나 외모나 흠뻑 반하게되더군요 ㅎㅎ
려진휘 2017-01-03 (화) 15:16
여자 주인공이 참 예쁘고 좋았는데 스토리는 별로더군요.
아이고아부지 2017-01-03 (화) 23:41
어디서 받으셨나요 ㅠㅠ
제르카엘시온 2017-01-03 (화) 23:44
솔직히 스토리는 별 게 없음. 그냥 각키 귀여운 맛에 보는 거죠.
그리고 여주 이모로 나오시는 분, 젊었을 때 엄청난 미인이었을 것 같음...
융드렐라 2017-01-05 (목) 21:15
개인적으로는 엔딩으로 나오는 호시노 겐의 곡이 제일 좋았어요
곡을 홍보할려고 엔딩의 댄스를 억지로 만들었나 싶은 기분까지 들었네요 ㅋㅋㅋㅋ
일단 알콩달콩한 이야기라 훈훈했던건 사실인데
중간부터 내용이 좀 바뀐듯한 기분이 들어서 아리송했음..
쯔바이♬ 2017-01-08 (일) 10:00
각키는 역시 귀여웠습니다 +_+
저도 일본친구에게 1회때부터 추천받고봤는데, 끝나니까 여운이 많이 남네요. 저는 사나다마루도 보고 있는데 호시노 겐이 사나다마루에서 이에야스의 아들로 나옵니다, 그래서인지 마지막화에는 사나다마루 패러디도 하더군요 ㅋㅋㅋ
일본친구 말에 의하면 니게하지의 인기가 꽤나 핫해서 연말연시 연휴 내내 호시노 겐은 TV에서 춤을 추었다는군요 ㅎㅎ
오펜하이머 2017-01-08 (일) 13:42
진짜 스토리는 재미 하나도 없습니다

아라가키유이 아니면 절대 안볼 일드
   

   
방송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검색된 게시물이 없습니다.
검색은 2천건 단위로 끊어서 검색되오니
계속해서 검색을 원하시면 아래 다음검색 버튼을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