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문의 사람들은 어느 가정집에서 일가족을 살해하고 장기들을 털어 나갑니다. 2화 엔딩.
3화. 케이시는 죽은 언니의 추도식에서 또 악마를 만나게되고 드레스를 선물받게 됩니다.
교황이 시카고에 와서 마커스신부와 토마스는 자리를 함께 하게되는데..
밖에서 몸에 불을 지르고 악령이 씌인 사람이 죽습니다.
토마스와 머커스신부는 케이시 몸안에 있는 악령을 소환하려합니다.
역시나 악마는 마커스신부의 소환의식을 방해합니다.
케이시는 결국 악령에 빙의되었습니다.
토마스는 악령의 빙의된 케이시의 장면은 영상에 담게됩니다.
토마스와 마커스신부는 악령의 영상이 담긴 카메라를 주교에게 보여주고 퇴마의식 승인을 요청하지만, 또 거절을 당합니다.
하지만 마커스는 돌아가던 중 (2화 엔딩부분) 장기를 털어가는 사람들의 정체를 왼쪽남자에게서 알게되고
퇴마의식를 도와줄 플로리다의 있는 친구를 소개시켜줍니다.
케이시는 아버지와 집으로 가던 중 아버지가 기절을 하게되고, 케이시는 불랑배들에게 성추행을 당하는데..
역시나 또 악마가 나타나게되고 케이시는 또 악령에 빙의에 씌입니다.
빙의 된 예쁜케이시는 불량배를 잔인하게 죽여버립니다.ㅜㅜ
아.. 갈수록 재미있어지네요.ㅜ
섬뜯하고 무섭지만 케이시 왜캐 이쁘나요??
퇴마의식이 승인되면 케이시는 어떻게 될지.. 벌써 4화가 기다려집니다.
(동물)
고양이가 집사 좋아하면 하는 행동.gif
(13)
방송게시판 월간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