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젠 생각보다 조금 실망이네요.

지금까지 돌려서 실망한 모든것들이 다중cpu 지원이 아닐걸요? 거기다 온라인게임은 로딩이 아무리 빨라도. 연결된사람들이 로딩이 끝나야 나오는것들도 있어서.. 뭐 거기다 1600x잖아요..보급형제품인데.. 체감하시려면 1800x 이상가셔야..

1800x정도 가야지 하스웰 짭제에서 업그레이드 느낌이 나는건가요 ㄷㄷㄷ
일반사용자용은 아니지 않나요...쓰는 사람도 있�瑁嗤�

가성비가 좋은거지 솔직히 게임성능은 인텔 못이김

그런가봅니다. ㅠㅠ
무조건 라이젠 추천하는 분위기라 거기에 휩쓸린게 문제네요.

짭제온 자체가 성능이 엄청 좋은 거라서.... 극 다중 작업 말고는 비슷할꺼에요....

어느정도 옆그레이드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막상 써보니 별차이 없어서 실망이네요. 3년전 노트북인데..쩝..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는 부분이기도 하죠 라이젠은 멀티작업에 강점이 있는거라 코어를 활용하지 않는 작업에는 하스웰
 시절 인텔하고도 큰 차이가 안느껴질겁니다. 게다가 라이젠 이전의 AMD제품이 워낙 저효율이다보니 상대적으로 부각되는 점도 있구요 라이젠 유저의 대부분은 멀티작업때문이 아니라 성능대비 보드가격이 싸기 때문에 구매한 사람이 많을겁니다. 인텔처럼 오버를 위해 수십만원짜리 고가 보드를 살 필요가 없거든요(이 점은 정말 칭찬할만함)

무조건 라이젠 라이젠 하는 분위기 속에서도
게임할거면 7700k나 커피 기다리라는 분들도 있으셨는데
그분들 의견도 들을걸 그랬네요

로딩은 ssd읽기속도 문제기 때문에 사타ssd는 속도차이 거기서 거기에요 다만 회사마다 안전성과 신뢰도가 다를뿐 로딩속도 차이를 느끼고싶으셨다면 NVME ssd를 가셔야댐 그리고 라이젠이 인텔cpu의 ipc는 따라잡았지만 코어가 많을뿐 클럭이 높지는 않아서 빠릿한감은 인텔4코어가 있겠죠 하지만 라이젠은 코어가 많고 tdp좋고 가성비 훌륭하니까 많이 팔리는건데 1600X사실거였으면 커피 얼마안남았는데 기다리셨어도... 이왕X사신거 수율좋을텐데 4.0오버해보시져 그리고 할수있으면 램오버 3200까지해야 게임FPS7700K따라잡습니다 유튜브에서 밧슴ㅋ

2933까지 해볼까했는데 3200도 욕심이 생기네요 ㅋㅋ

980에서 1060 갔는데 게임성능이 향상될리가 없지요
전력이나 덜먹는 수준이겠는데요 ㅋ

980m은 데스크탑 970의 90% 정도의 성능이라고 하더군요.
970과 1060은 15~20% 정도의 성능차가 있다던데
1060 6gb는 충분히 업그레이드 아닐까요?

그닥 큰 업글 아님

근데, 막상 카비레이크 사용해도 크게 차이 못느껴용.
하스웰하고 카비레이크 성능차이가 워낙 적어서..

7700K가 각광받은 것도 IPC차이보다는 깡클럭때문이거든요.

e1231v  = 4670 과 비슷


4670 = 1600x와 비슷

즉 4670 =  e1231 = 1600x


제대로 업그레이드 할려면 위에서 말햇다싶이 1800으로 가셔야죠... 돈값하는 유일한 제품은 전자제품입니다.

그리고 요즘 누가 게임하는데 cpu 따집니까... cpu빨 받는 게임 거의거의거의 없습니다..
전부 병렬 계산이라 그래픽카드 우선 계산들어갑니다....

게임 향상을 확실하게 받고싶으면.... 가격 창렬된 그래픽카드를 사고...

그 그래픽카드에 맞춰서 CPU를 맞추는거지... ..CPU에 맞춰서 그래픽카드를 사는게 아닙니다..

뭔가 순서 잘못아신듯?

위에 말했듯이 딱히 업그레이드 개념보단 노트북->데스크탑으로 교체였습니다.
다만 오래된 노트북에서 최신 부품들로 데탑 변경을 했는데...거기서 느끼는 차이가 그닥 없어서 살짝 실망한 것 뿐이죠.
그리고 제가 알기론 국내 온라인게임들 대부분은 CPU 영향이 큰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라이젠 사용자이며, 다중작업시 라이젠을 사라고 추천합니다.
하지만, 국내게임이나, 멀티코어 미지원 게임한다면 전 언제나 인텔을 사라고 말합니다.

아 물론, 배그라면 내용은 달라지겠네요.(배그 코어지원 늘어남)

근데 짭제온에서 넘어오셨으니 거기서 거깁니다.

게임성능도 엄청 심한건 아닌데
무슨 작업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단순 작업으론 라이젠 성능 체감 못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