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2 NVME SSD규격을 지원하는 외장케이스는 개발 안될까요?

시장성 과 현재 보현화되어있는 USB 3.0 인터페이스의 제한등에 의해서 일반 SSD와의 차이가 없다..아닐런지요.

USB나 기타 인터페이스의 제한이 사라진다는 조건하에 NVME SSD를 할바에 그냥 USB(또는 해당 인터페이스) 메모리가 저렴해서 출시되더라도 정말 극소수 출시되지 않을까합니다.

지금의 외장케이스는 이동성이라는 특이점때문에 나온것이고, SSD가 기존 HDD와 동일 규격으로 나와서 거기에 편승한 것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시장성도, 인터페이스도 제한적이어서..NVME 규격으로는 외장케이스가 나올 확률이 별로 없다는 말씀이시죠..
답변 감사드립니다..

https://bbs.danawa.com/view?boardSeq=264&listSeq=3354121&letsGoMain=Y 이거요?

링크에 건 제품은 M.2이긴 한데, NVMe인터페이스가 아닌 SATA인터페이스를 사용하는 제품이네요.

겉에 보이기엔 같은 M.2라도 실제 동작하는 인터페이스가 기존과 호환되는 SATA인 제품과 새로운 인터페이스인 NVMe를 사용하는 제품으로 구분되죠.

위와 같은 제품 모양으로 NVMe규격이 있다면 좋을텐데요..^^;;;

외장이라면 아무래도 대중적인 USB방식을 사용할 가능성이 클텐데,
M.2 NVMe를 사용하는 이유가 SSD의 성능을 발목잡는 SATA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 라는 것을 생각하면
굳이 SATA보다 느린 USB방식으로 제성능은 커녕 대폭 하락시켜 쓸 이유가 그다지 있어 보이지 않네요.

차라리, 이미 존재하고 있는 SSD 컨트롤러를 채용한 USB스틱의 대용량화가 더 현실적이지 않나 싶습니다.

그러게 말입니다.
결국 NVMe의 외장케이스나 컨버터를 꾸역꾸역 만든다해도
사실 기형적(?)인 거라 제품화될 확률이 떨어지겠군요..

쓸 이유가 없죠.
포르쉐 엔진을 화물차에 올리는 거랑 같은데요;;;

다만 남는 부품(NVMe ssd)이 나올 경우 좀 아쉬움이 있네요....쩝..

확장카드가 있지요.... 밑에 분말처럼요.... PCI-E NVMe카드가요....

아 그렇군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남는 ssd는 NVMe-pci카드 쓰세요!

집의 컴은 본체에 써도 되는데, 사무실 컴에서 남는 것은 굳이 본체에 필요가 없는 아쉬움이 있지만
결국 그냥 붙여서 써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usb c gen2 (10g)나 썬더볼트를쓰는 외장케이스를 알아보시면 될듯..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