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컴아울렛이 이토 스폰서인가요?

저를 비롯해 댓글 보니 다 안좋은 댓글이던데..

신기하게 컴퓨터 견적 후기 보면 불만글은 켜녕 대부분이 느꼈던거랑은 정반대의 칭찬글만 올라옴 ㅋㅋ

심지어 아쉽다 뭐 이런글도 없음 ㅋㅋ

인간적으로 백번 양보해서 친절?? 이건 정말 아니지 않나 ㅋㅋㅋㅋ

난 하도 말끊고 짜증내고 반말해서 한소리 했더만

후기글 보면 포장도 본체안에다 뽁뽁이 넣고 꼼꼼히 한다던데

난 그런것도 없이 대충 겉박스에 뽁뽁이 달랑 한장 그리고 제품도 불량 보내줌 ㅋㅋㅋ

우연 이겠죠?? ㅋㅋ 그래서 바로 반품하고 이제 쳐다도 안봄

아래 글에서도 컴아울렛 사장님인지 전화응대가 별로 안좋다고 댓글 올라오던걸 봤는대 집에오니

제재가 되있네요.

제가 오늘받앗는데 본체 내부에 뽁뽁이 확실히 작업해주셧구여 잘모르는것 물어보면 통화후에도 전화주셔서 잘되는지
확인해 주시던데여?

컴아울렛 에서 처음삿구요 자작 아닙니다

어짜라구요 그럼 내가 구라 친다는거에요? ㅋㅋ

난 그렇게 안왔고 제품도 불량인거 보내줬는데

어떻게 똑같은데 사람인데 참 이리 다를까요 ㅋㅋㅋ

아까 밑에 글에도 다 불만글인데 본인만 아마도 칭찬 댓글이였죠?

밑에 사연이 있었네요
고생하셨어요..

남들다 불만글이면 똑같이 써야 하나요? 구매후기 솔직히
쓴게 죄가 되는군요? 저랑은 허등 관계없는 곳이라 이만 하겟습니다

그럼 본인 의견만 비력하세요

왜 마치 제가 구라를 치고 있다는듯이 반문식으로 제 댓글에 다냐 이겁니다

누가 죄랍니까? 누가 똑같이 쓰라고 했어요? ㅋㅋ

저나 님이나 그리고 밑에 댓글 다신분들도 다 본인들이 겪고 느낀것 쓴거니

본인 말처럼 각자 의견만 피력하고 가던길 가면 됩니다. 괜히 태클식으로 댓글 달지 말고

그냥 전 잘 받았습니다 하면 되지 님이 말을 그 꼴로 하니깐 욕 먹잖아요 편 드는 걸로 밖에 안 보여요

그러게요? 누군가 신고한거겠지만 댓글 다시는 분들도 다 같은의견이시던데 뭐가 어떻게 된거죠?

구매후기 계시판이 따로있어서 그런거 아닐까요
계시판 성격에 안맞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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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컴아울렛 후기 글이 잠겨져서 혹여나 구글로 검색해보니 글 내용이 나오더군요 대충 읽어봤는데 지인이 컴퓨터 구매할려고 문의를 했는데 전화 응대시 공격적이다고 나오더군요 이건 좀 문제가 있다고봅니다 장사하시는분이 전화 응대시 공격적이면 물품을 구매할려고 하다가 기분 나빠져서 안사게되죠 뭐 컴구입하는게 컴아울렛만 있는것도 아니고 타업체에서 구매하면 그만이죠 암튼 전화응대방식은 고쳐야할꺼같네요

그런 거죠 ㅋㅋ 저걸 막아놓을 줄은 몰랐네요 빼박 이토에 돈 주고 있으니 얘기해서 내려달라 했겠죠
저도 전화통화 해본 사람입니다.

바로 차단먹인는것보니까
돈 많이 받고 스폰해줬나보네

안녕하세요.
컴아울렛에서 2년전에 컴퓨터를 직접 방문해서 구매한 사람입니다.
현재 대표이사가 바뀌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만.....
불친절한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컴아울렛 대표님의 아버지꼐서 직접 운영하십니다.
말투가 거칠고 그런건......예전 어르신이라 전 대충 이해 합니다.

서론 다 치우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운영중이신 컴아울렛 대표이사는 올해 돌아가셨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어줍시다.
개인적으로 너무 친절하고 방문 후에도 전화 응대 잘해주셔서 항상 감사한 마음이여서
올해 한대 더 맞추고자 연락했었는데...

컴아울렛 대표님 아버님께서 받으셨습니다.
아버님께서 직접 말씀하셨습니다.
죽었다고요...

개인적으로 괜찮은 업체라고 생각해서 그 소식을 접한 저도
어안이 벙벙 떠서 되묻고 되묻고 또 확인할겸 되물어봐도..
죽었다고 말씀하시더군요.

맞추려던 컴퓨터는 현재 노트북 한대 장만했습니다.
그 때 김이 좀 많이 새서;;



너무 응대에 기분 나쁘시더라도 고인을 위해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게시판에 맞지 않은 댓글이라면 삭제해주셔도 됩니다.

저는 3년 전에 구입해서 아직도 잘 쓰고 있는 중입니다. 작년인가 건강이 안 좋다는 글을 잠깐 본 적이 있었는데 돌아가셨군요. 엄청 친절하시고 시골에 산다고 많은 배려 해주신 기억이 아직도 나는군요.

저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전에 방문수령했을때 두분이 계셨던데..어째..ㅠㅠ
그중 나이드신분하고.또 젊으신분하고 통화한적도있고(2015년 3월쯤일겁니다)... ssd,HDD 그리고 리눅스에대해 얘기 나눴죠.  컴퓨터 잘 쓰고 있어요.  그분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습니다만..전 대표이사가 나이드신분인줄 알고있었는데요.

아 정말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그런일이 있었군요...
잘해주셧엉는대

원래 있던 사장님이 고인이되신건 안타깝지만 그래도 현 사장님의 응대는 잘못됬다고 봅니다. 이해해달라고 하셨는데 어떤걸 이해해야할까요? 전사장님이 고인이 되셨으니 고객이지만 어떤 불친절한 응대나 위엣분처럼 제품을 불량으로 보내줘도 아 전사장님이 고인이 되셨지 하고 이해해야 할까요? 차라리 현 사장님이 잠시 장사를 접고 마음의 응어리를 푸신후 응대방법을 고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네 맞습니다.
근데 제가봤을땐 고치기 힘들어 보여서요~

어차피 한번사면 몇년쓰기에 꼼꼼히 따지던가
아니면 옥션마켓 그런곳에서 사던가
아니면 직접조립하던가
겠죠.
3770k 사놓고 오버도 귀찮아서 않하는 1인...ㄷㄷ;;;;;

고객이 느끼기에 불편한건 불편한거지 고인이 있으니 이해나 참아라는 말은 무언지...

그냥 제가 생각하기엔 급작스럽게 일어난 상황에서
적응해 나가는게 쉽지 않다는 의미에서 적은 댓글입니다.
손에 익지도 않은 일 하기가 ㅎㅎ...
참아라라고 쓴적 없습니다~

통화내용은 불만족스럽습니다 솔직히.
그래도 뭐 제가 컴퓨터에 무지하고 원하는 사양에 싸게 맞추려다보니 제가 그냥 감수했네요.
돈 얼마나한다고 내가 이렇게까지 해야 되나 생각하면서 그냥 끊어버릴까도 생각 많이했지만..

아직 제품은 못받아봤지만 뭐 제품에만 하자 없다면 인생교육했다 생각하고 넘어가려합니다.

ㄳㄳ 여기 거르면 되는군요

전 3번 구매했는데 항상 좋은이미지였는데... 올해 2월에 구매할때까지만해도 엄청 친절하셨는데...
올해 2월에도 병원에서 진료받는다고 다른분이랑 잠깐 통화를 하긴했는데... 돌아가셨군요..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