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사용해 본 국내 클라우스 서비스 중에서 세 곳이 서비스를 중단했습니다.
다음 클라우드의 서비스 중지는 꽤 충격이 컸었죠.
다른 두 곳이야 규모가 작은 업체였었지만 다음이라는 큰 브랜드의 서비스 중단는 예상하지 못했던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국내 무료 클라우드 서비스의 신뢰가 떨어졌습니다.
그 이후 네이버 클라우드 서비스도 용량이 줄어들고 휴면기간 정책도 도입했습니다.
지금은 해외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찾아보고 있습니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것은 구글의 GDrive 와 Dropbox 그리고 MegaCloud 입니다.
---
그 외의 (적당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인터넷 기사로 여러 클라우드 검색은 해보았지만 직접 사용해 본 경험담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제가 원하는 기능은
- 웹 브라우져에서 업로드/다운로드가 가능한 클라우드 서비스
- 업로드 속도가 평균 0.5MB/s 이상인 클라우드 서비스
- 무료 회원의 초기 사용 용량이 20GB 이상인 클라우드 서비스
- 3년 이상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해온 클라우드 서비스
입니다.
이런 클라우드 서비스 없을까요?
(자유)
이건 무슨 바오임?
(16)
컴퓨터 월간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