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10 판매상품 중에

마소홈페이지서 사시면 될듯 사이트마다 가격이 제각각 이긴함 ㅋㅋㅋ

진짜 정품인데 가격표기를 잘못한게 아니라면
'정품'은 아니고 정품'인증'을 할수 있게 해주는 씨디키 일겁니다.

그리고 보통 그렇게 파는 키는
무한히 쓸수 있는게 아니고 해당 키로 윈도우를 설치했을때 썼던
'메인보드'에 종속 됩니다.
메인보드를 바꾸면 새 키를 구입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혹시 운이 안좋으면
잘쓰다가 어느날 갑자기 인증이 풀릴수도 있습니다
암암리에 전세계적으로 쓰고 있는 방법일 뿐
애초에 합법적인 키가 아닌지라..

결국 정품은 아니라는 말이네요 ㅋㅋ

종속이 되기는 한데요. MS 계정에 묶으면 그키 다시 뽑아다가 다른 PC에서 인증 가능합니다.
물론 키 뽑힌 메인보드에서는 인증이 안되지만..
키 한개로 지금 7번 정도 반복 했는데 아직 잘 되는거 봐서는 횟수 제한이 있더라도
꽤 넉넉한듯 하네요.

키 자체는 정품인데 입수 루트가 합법적이 아닌것들입니다. 폐기 되는 PC에서 긁어냈다거나 뭐 그런거죠 보통 이베이 같은곳에서 만원정도에 판매되고 있는데 그걸 국내 업자가 대량으로 구매한 후 마진 붙여서 3만원에 파는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마소 입장에서는 폐기되서 없어졌어야 할 키들이므로 정품이지만 인정은 안해줍니다. 따라서 쓰다가 문제가 생겼다고 마소에 전화하면 '너 그거 우리한테 구매한 이력이 없는데? 그럼 정품 아님ㅇㅇ'  이렇게 되는 겁니다. 하지만 워낙 저렴하기 때문에 쓰다가 문제 생기면 또 사면 되는 수준이라 많이들 사용은 합니다.

가정에서 쓰는 정도는
인증툴..해도 태클은 잘 없긴 합니다만..쿨럭

윈도우 홈이 20만원, 프로가 30만원입니다. 조금 더 싸게 살순 있지만 몇천원 몇만원 키들은 당연히 비정상이겠죠. 가격이 부담되면 인증툴 쓰세요. 업데이트도 잘됩니다. 정품 유저들이 보상심리로 업데이트 안된다 인증이 풀린다고 하는데 거짓입니다.

말이 메인보드 인증이지 보통은 메모리영역에 상주하고 있습니다 ....
그리고 원본 데이터는 메인하드디스크 부트영역에 설치파일과 같이 잠자는중 ``... 깨지면 그걸루 복구시키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