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bmw 320i 가솔린 코드명 e90 을 11년째 운행중인 직딩입니다.
이차가 디젤도 아니고 가솔린에다 워낙 초반 출력이 약해서 제가 스프린터 부스트라는 제품을 사용한지도
벌써 4~5년되가는것 같습니다.
차관리겸 겸사겸사 브라운가스 작업을 얼마전에 했는데 하고나서 차가 잘나가네? 하고 말았습니다.
근데 오늘 그동안 달고다니던 윈터를 내리고 살짝 달렸습니다.
물론 스프린터 부스터도 최상단계로 변경후 달려보았습니다.
제 차 맞나 ? 싶을정도 잘나가더라구요.
그동안 윈터라 워낙 불안해서 안정운전만 해왔는데 다시 달리고 싶게 만드네요.
브라운가스에 대한 효과 검증이 안된 터라 반신반의 하시는분들
혹은 디젤타시는 분들 강추입니다. 제가 작업 했을때 디젤 차량들도 엄청 많이 작업하더라구요.
사장님 말씀이 하셨던 분들은 주기적으로 한다고 하구요
절대 홍보아니고 제가 방금 느낀거라 혹시 관심있으신분들은 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느낌상인지는 모르지만 연비도 좋아진 느낌입니다
그럼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엽기)
뒷목잡게 만드는 문화재 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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