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중순 부터 지금까지 날씨가 꽤 추웠는데요...
아침에 출근할때 항상 덜덜 떨어가며 출근을 하다보니 궁금한 점이 있어서 질문 드립니다
차종은 아반떼 ad밸플 입니다. 가솔린 이구요
아침에 시동걸고 한 2~3분 있다가 바로 출발하는데요...
시트에 온열만 켜고 달달달 떨면서 한 5분정도 주행하면
엔진 온도게이지가 중간 조금 못미치게 움직입니다
그럼 히터를 켜는데요.. 그럼 온도 게이지가 2~3분 텀에 다시 쭈욱 내려갑니다..
물론 히터바람도 따뜻한 바람이 아닌 미지근한 바람이 나오구요..
그럼 히터를 끄고 5분정도 더 주행을 하면 온도게이지가 다시 중간정도로 움직입니다
그때 다시 히터를 켜면 살짝 따뜻한 바람이 나옵니다
즉, 주행을 한 15분정도는 해야 따뜻한 바람이 나오는데요,..
원래 이렇게 히터에서 따뜻한 바람이 나오는데 시간이 꽤 걸리는지 궁금합니다..
전에 듣기로는 디젤엔진 차량은 히터에서 따뜻한 바람 나오는데 시간이 꽤 걸린다고 들었는데..
가솔린차량도 15분정도 걸리는게 맞는건지 궁금합니다 ^^;;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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