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합성유는 1만킬로..

이게 이리저리 설명하면 길긴 한데 대부분 합성유라 칭함은 3기유 그룹에 속하면 합성유로 들어갑니다.

브랜드에 따라 첨가되는 제품의 비율이지요. sk나 soil이 해외로 베이스 기유를 이름있는 오일 회사에 수출합니다.

요새는 가성비 좋은 오일로 교체함이 현명하고 고속 주행이 많으면 1만 정도 뛰어도 상관없을 듯 합니다.

전 1만 도래하면 교체하거나 1만이 되지 않으면 6~8개월 사이에 오일 교체 합니다.

튀김요리할때 튀김양이 많으면 기름교체를 해야하고
그렇다고 튀김양이 적다고 해서 오래사용하는것 아닙니다.

거리로 볼때 거리를 많이 달리면 교체해야하고
거리가 짧다고 해서 오래 방치하면 안좋습니다.

합성유(??)지크를사용하느니.킥스를사용하겠읍니다..

지크 합성유는 품질에서 세계최고수준입니다.

요즘은 광유 같은 경우 시중에서 구하기 어렵습니다. 대부분 합성유입니다.

합성유중에서 일반적인 PAO베이스랑, 에스테르를 추가한 제품들도 있고 다시 메이커에 따라 몇몇 종류로 나뉩니다.

그런데 가장 기본이 되는 베이스 오일의 경우 세계 유수의 메이커들은 SK에서 베이스를 받아서 첨가제를 넣어 자사의

엔진오일을 만들어 시중에 유통합니다.

지크중에서는 X9정도만 되더라도 왠만한 수입산 1만원대 오일대비 품질이 떨어지지않습니다.

수입산 1만원대 오일중 지크 탑보다 뛰어난 오일 찾기는 쉽지 않구요.

2-3만원대 오일중에서도 지크 레이싱보다 뛰어난 오일은...제가 써본 오일중에는 오메가 밖에는 없네요. ^^;..

오일에 따른 교체주기보다는 차량 운행 여건에 따라 교체주기를 정하시는게 좋습니다.

예를 들어 가혹 조건이라면 7-8천 정도에 교체하시면 되고 일반적인 주행이라면 1만은 조금 넘어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메뉴얼에 나와 있는 교체주기를 따르시면 됩니다.

가혹 조건은 아주 짧은 거리를 자주 이동하거나 엔진이 고속회전하는 상황이라면 조금 빨리 교체하시길 권합니다.

대략 7000~10000KM 정도 사이에 바꾸면 되죠. 전 이 사이에 시간되면 바꿉니다.

저도 처음에 암스오일 등등 사용하였어요. 하지만 zic 써보고 차이가  없었어요. 그래서 저도 이제 zic만 씁니다.
엔진오일에 돈낭비 하지 마세요.

전 그냥 광유라고 불리우는 그냥 현대순정 엔진오일 쓰고 있습니다.

그래도 괜찮아요. 자주 바꿔주면 되요.

킥스파오 말고 킥스파오'1'이 좋죠.

차에 무리 많이주는 헤비드라이버입니다... ㅋ.ㅋ...

보통 수입차 오일교환이 2만키로 가혹조건이라 1만키로 교체하는경우가 많죠

그정도 생각하시면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