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내부에 설치된 영상인식 카메라가 운전자의 눈꺼풀을 감지해 졸음운전을 예방한다. 눈이 일정 시간 동안 감겨있을 경우 운전자에게 스마트밴드 진동과 스마트폰의 팝업 알림을 통해 경고한다.

교통과 ICT의 융합으로 졸음운전 및 결빙으로 인한 교통사고 등 사회문제를 해결하려는 움직임이 가시화되고 있다.

6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은 '스마트 카톡(Car-Talk) 실증환경 구축 사업'을 통해 다양한 교통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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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년간(2012~2014년) 고속도로 사고 전체 사망자(942명)의 10.8%(102명)가 졸음운전이다. 졸음운전 치사율은 16.1%로 전체 고속도로 사고 치사율보다 약 1.8배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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