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do people hate brand perception? This is a good car and affordable, people don't need to bash the brand. If you can't afford 30 to 40k+ stop say shiz about it. I like the color.

왜 사람들은 브랜드의 지각을 싫어할까.. 보통 사람들도 살수있고 좋은 차인데, 브랜드를 좀 그만 싫어해라. 3만달러에서 4만달러를 쓸수있는 여유가 없으면 그만 좀 지랄거려. 색상이 좋군.

Johny Kemp 10 hours ago

Seesh, Kia came a long way!

기아가 정말 많이 왔군.

Mark Danger 10 hours ago

Nobody gonna spend 50k on a Kia.

누가 5만달러를 기아에 쓰겠어?

chrisak49 10 hours ago

$50k for a Kia...no thanks

5만달러 기아… 사양하겠습니다.

rickygreengiant 10 hours ago

Kia REALLY needs to redesign that front grill. Its the exact same on every single Kia car, and its hideous... give us something big and bold..!!

기아는 정말 프론트 그릴를 다시 디자인 해야되. 다른 기아 차량한테도 똑같은 그릴를 쓰고있잖아, 그리고 정말 못생겼어. 좀 뭔가 크고 묵직한 걸 주란말이야.

muhamad shukry 10 hours ago

Mercedes air vent

메르세데스 에어 벤트(인테리어_)

GambitFactor Presents: 10 hours ago (edited)

Its official....i want THIS car!!

정했어…. 이차를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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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xjett films 1 month ago

Listen to the wastegates on the track, pretty cool.

웨이스트 게이트를 들어봐, 멋지군

Enzo Fxx 1 month ago

365hp kia wow

365마력 기아 와우

Creative7z 1 month ago

An inexpensive 300+hp RWD 4door. That's rare these days. Good job KIA

싼 300마력대 후륜 4도어, 지금 세대에서는 드문데, 잘했다 기아.

oldschool1 1 month ago

Haters are gonna hate! This car looks like a good one, a potential Top 10 pick.

싫어하는 사람은 싫어하겠지. 정말 좋아보이네, 탑 10 초이스에 들어갈수 있겠어.

smokenrowboy 1 month ago

365 HP, 4-door grand coupe w/ rear hatch, RWD, TEN YEAR WARRANTY? For $32k?! Yaaaaaaaaaaaaaaas!

365마력, 4도어 그랜드 쿠페에 헤치백, 후륜, 10년 워렌티? 3만2천달러에? 예에에에에에스!!

힘들어서 여기까지만…

보시다 시피 기아를 까거나 무시하는 댓글은 대부분 없었는데, 좀 많이 내리다 보니 있긴 있었습니다. 예전 같았으면 기아를 까내리는 댓글을 많이 볼수가 있었는데, 요즘에는 찿아봐도 사람들의 호응이 별로 없으니 베댓에는 대부분 찿아볼수가 없고, 까내리는 댓글이 배댓에 들어가도 대부분 수만은 리플들이 까내리는 사람을 비웃는 상황이 됬네요.

현대도 마찬가지 입니다. 요즘 제내시스나 현대의 스포츠 모델들은 대부분 사람들의 옹호를 받고있고 현기의 이미지도 미국에서 상당히 괜찮아 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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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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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힛 2017-11-17 (금) 00:03

아반떼에 올라간 엔진... 오일 줄줄 먹어서 지금 줄기차게 까이잖아요?
이거 2012년도에 워드10대 엔진상 받은 엔진입니다.. 리뷰어들 칭찬 엄청했어요.

게다가 한국과 다르게 유럽이나 북미에선 이 차를 투어링 차로 소개하고 있거든요.
아무래도 독3사의 6기통 D세그먼트들과 직접 경쟁을 피하기 위함 같은데.. 훔..

한국이면 스팅어가 가격적으로 참 좋은찬데... 북미라면..
440xi가 옵션 좀 붙이면 5.5만 정도 하지 않나요?
스팅어3.3awd도 4.8만인가 5만인가 하던데...

vs로 둘만한데, vs하는 리뷰조차 찾기가 쉽지 않은거 보면..
...10%차이면 스팅어 사시겠어요, 440xi사시겠어요?

...그게 스팅어의 위치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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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kein글쓴이 2017-11-17 (금) 00:36

당연히 비머로 가겠지만 비머는 미국에서 옵션으로 차 가격 올라가죠. 스팅어 3.3TT 가 4.9만이고 AWD 옵션이 0.2만 더 들어가는데 비머 440i는 트림이 5.2만시작에 열선, 등등 들어가면 5.5만들어가고...

저 같아도 비머 사겠네요. ㅋㅋ

뭐, 소비자의 선택이겠죠. 스팅어의 딘자인이 좋다면 스팅어 사는거고. 비머의 운동력을 느끼고 싶다면 비머 사는거고.

그래도 현기의 이미지가 북미에서 상당히 나아지고 있다는건 사실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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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뜨락 2017-11-17 (금) 01:04

저 리뷰어 돈 좀 벌겠어요. 북미에서 카 리뷰 좀 보는 사람들은 거의 무조건 보는 얼굴이라 ㅋㅋ
전 Alex on Autos 리뷰를 즐겨 보는 편입니다. 특유의 미국식 쇼맨쉽이 덜하고 개인적인 감상보다는 객관적인 설명에 치중하는 편이라 제 성향에 맞더군요. 요 며칠간 스팅어 리뷰가 동시에 올라온게 기아에서 리뷰어 용으로 차를 푼 모양입니다. Alex on Autos 에도 올라왔던데 함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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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kein글쓴이 2017-11-17 (금) 01:11

저도 그사람 즐겨 봅니다. 카 리뷰어 한 4명은 꼭 챙겨보는데 Redline, Alex on Autos, Savagegeese, Enginnering Explain 을 주로 많이 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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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s 2017-11-17 (금) 13:26

이 사람 리뷰도 챙겨봐야겠네여
전 Chrisfix, Savagegeese, Engineering Explain, Scotty Kilmer 정도 보는데...
그 외에 C63s리뷰하는 Autovlog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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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kein글쓴이 2017-11-17 (금) 18:11

챙겨보셔요. Savagegeese보다는 전문성이 떨어지지만 자신의 느낌을 솔직하게 표현하느 사람들중 한명이네요. 쇼맨쉽도 적당하고 이리저리 세세하게 보는것도 적당하고.

그와중에 Matt Maran motering 은 정말.. ㅋㅋㅋ 전문성도 떨어지고 쇼맨쉽은 자신이 혼자 다하고 모든 차를 리뷰할때마다 가속할때 계속 웃고... Savagegeese의 정 반대라고 보면 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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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 2017-11-17 (금) 15:40

제가 알기론 대당마진이 자국에서 훨씬 더 많이 생기는데...

법핑계 뭔핑계로 수출나가는게 더 좋은게 있으면 그것도 그냥 양심껏 적용해줘야지

다른나라를 규제때문에 어쩔수없이 더해준다는 변명은 안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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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kein글쓴이 2017-11-17 (금) 18:04

그건 정말 치졸한 변명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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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요뭐요 2017-11-17 (금) 17:47

북미에서 현기차는 딱 싼맛에 타는타지 그이상도 이하도 아니지않나요?? 5년에 10만마일 워런티도 그냥 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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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kein글쓴이 2017-11-17 (금) 18:08

구지 따지자면 현대의 마켓팅이 싸게 사고주는 차 라고 인식이 되있어서 그렇지 요즘 CUV나 미드 사이즈 SUV이하로 보시면 싼맛에 타고 다닐것도 없습니다. 대부분 경쟁하는 다른 차종과 가격대가 맞물리고.. 전 현대가 좋은가격에 좋은 옵션을 줘서 산거지 싼맛에 타려고 산것도 아니고..

솔직히 말해서 Rav4랑 투싼이랑 비교 시승했을때 저는 10번에 8번은 현대 투싼 들어줍니다. 스포티지라면 더하죠. Rav4의 물컹하고 공기를 타고 내려가는 느낌은 고속도로에서 불안해서 전 안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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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요뭐요 2017-11-17 (금) 18:27

아 그런가요? 도요타가 훨씬 인지도있고 현대는 인지도 꽝일줄 알았는데 꼭 그런것만도 아닌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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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kein글쓴이 2017-11-18 (토) 18:05

토요타가 인지도가 훨씬 있는건 사실입니다. 캠리나 코롤라 봐도 한눈에 알수있죠.

토요타는 토요타이고 현대는 현대입니다. 토요타 믿고 타다가 현대차가 눈에 띄어 차량 바꾸는 사람들 제가 좀 봐왔죠. 뭐 토요타를 아주 믿는 사람들은 토요타를 선호하고요. 요번 엘란트라 신형(한국에선 아반때)하고 구형하고 은근히 잘 팔려서 현대의 대한 시선을 다르게 보는 사람도 많이 늘어나는 추세이고요.

그냥 소비자의 선택이 되고있는것 같네요. 예전같으면 아시안 차 하면 토요타나 일본 차였는데 요즘에는 코리안 차 라고 하면 대부분 좋은차/괜찮은차 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고, 아직 현대의 이미지 체인지를 인지하지 못하고 "아, 그회사 차 A to B까지 싸고 좋은 차 만드는 회사지" 라고 하시는분들이 대부분 40대에서 60대의 분들이고 10퍼에서 15퍼까지 쓰레기 차 만드는 회사 라고 인식이 박혀있을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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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구글 2017-11-17 (금) 21:07

Killed In Action 로고 제발 바꿉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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