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주차대행 처음 이용해보는데 괜찮겠죠?

그냥 차몰고가셔서 장기주차 하시지... 하루 구천이던데요

항상 택시나 콜밴 타고 공항이용해서 잘 모르는데... 그냥 본인이 주차하기 괜찮나요?

네 그냥 인천공항 장기주차장에 하시고 정산하시면 됩니다. 공항주차장에 문의해보시면 될거에요.

그 질문을 이미 예약까지 해놓고 왜 해요?
안그래도 요새 각종 질문들 보면 지는 이미 해놓고 질문합니다.
뭐 검사 맡아요? 그래서 누가 별로네요 아니네요 하면 잠 못잡니다.
타이어도 그렇고 요새 사전문의도 없죠. 해놓고 누가 잘했다 소리 해보라는 식~
하기전에 문의하던가 알아보던가 하세요.

이런 댓글 달면 재밌으세요?... 왜 그렇게 사세요?...
이런 게 한 두 번도 아니고, 아예 습관적인 것 같은데...
오프라인에서 쌓인 불만 쏟아낼 때가 그렇게도 없나요?...

예약비 같은게 없어서 취소하려면 바로 할 수도 있어서 글 올려봤어요. 문의하기 전에 검색해봤는데 죄다 업체글로 의심되는 글들 뿐인지라 여기다 올려봤는데 이게 그렇게 거북한 글이었나요...

저 사람, 댓글 다는 패턴이 습관적으로 저렇습니다.
과거에 몇 번 지적을 당했으면 지금 쯤은 고쳐질 법도 한데, 영 안고쳐지나 봅니다.
아무래도, 고칠 의지 자체가 아예 없는 거겠죠.

맞는 말은 이어집니다
하기전에 문의함이 맞고 그래야 접하는 정보도 유용해지죠
해놓고 누가 아닌데하면 거의 난데없는 업소탓합니다
앞으로도 그런 논리 이어집니다
고치긴요~
시간이 지나면 그사람말이 맞네 라며
사전조사하며 살겁니다

그리고 최대한 스스로가 명확한 판단과 평가를 하며 알아봄이 맞고요
여기저기 인터넷등등 조사매체가 다양하면 정보는 혼란성을 지니게도 됨

뭔 말인지....?

주차대행이라는걸 처음 이용해보는만큼 모르는 부분이 많아서 글 하나 올린게 그리 불편한가요?

애초에 여기 글 올리기 전에 네이버 검색으론 업체 의심글들 뿐이고, 이토 자동차 게시판에서 '주차 대행'으로 검색했지만 단 한건도 나오지 않아서 글 올린겁니다.

님이 달았던 댓글 들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타인의 조언을 항상 무시로 일관하시던 분이,
오늘은 왠일로 이렇게 댓글로 반응을 해주시는지요?.... (황송하기 까지 하네요.)

그리고, '맞는 말은 이어집니다.....' 라는 님의 댓글.....
굳이 안이으셔도 될 걸 이으셨네요.... (뭐, 아무튼, 수고하셨고요.)

그리고, 말이죠...
심심해서, 님 아이디(milddae) 로 네이버에서 검색을 한 번 해봤습니다.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sm=top_hty&fbm=1&ie=utf8&query=milddae

꽤나 재미있는 내용들이 검색이 되는데, 부디 동일인이 아니시길 바랄 뿐입니다.

네이버 그런 사람 많은데요
발통천국이라는 업소도 많으니 업자라고 하겠네요

거북안합니다
허나 제가 건드리니 취소가능도 언급하는군요
원글은 이미 예약했다외 없죠?
그러고는 그나마 공식업체니까 낫겠죠?
하기전 시장조사거나 글을 명확히 쓰거나 저는 논리엔 무변입니다

아니 그럼 예약했는데 여기분들이 별로라고하면 취소하려고요...라는 말을 굳이 적어야하요? ㅋ
뭔 글 하나 올리는데 시장조사가 나와요 ㅋ

일단 님 차단했으니 글을 쓰든 뭐하든 맘대로 하세요

제 3자가 봤을 때, 님은 심각한 수준입니다. 본인만 모를 뿐이죠. (혹시, 알면서도?..)
취소기능 언급하신 부분도 그냥 '물고 늘어지기' 로 밖에 안보입니다. (안타까울 정도에요.)

님은 님 스스로를 객관적으로 평가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여태껏, 님이 이토 게시판에 달았던 댓글들을 님의 가족,친척,친구,직장동료,이웃...
누구든지 좋습니다. 최대한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평가를 받아보십시요.
장담하건대, 딱 이런 평가가 나올겁니다.

"너는 왜 굳이 이런 식으로 댓글을 다냐?. 내가 봐도 기분이 안좋은데, 이 사람은 정말 열받겠다."

만일, 이런 반응의 목적을 가진 것이라면, 님은 그냥 '악플러' 라는 얘기가 되고,
이런 목적을 가진 것이 아니라면, 님은 정말 상담을 받아 볼 필요가 있습니다.
(농담하는 거 아닙니다.)
그리고, 혹시라도, 오프라인에서도 저런 식의 언변으로 살아오셨다면, 님이 현재 살아있다는 것
자체가 신기할 뿐입니다. (누군가는 분명히 위해를 가했을 법도 하거든요.)

그냥 정기주차장에 주차하시는게 낫습니다..

문제 생기는거 로또죠. 대부분 별탈없어요. 내가 당첨되느냐 마느냐. ㅎ

한달전에 공식대행업체 이용했고 제휴카드있어서 대행비는 무료였습니다 제휴카드알아보세요 겁나많았던걸로 기억합니다

문제가 생기는 경우도 종종 있다고 들었습니다...
무허가 업체가 많다 보니... 주차 공간 확보가 안된 상태로 영업을 하는 업체도 다수 있어
차를 계속해서 이동시키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물론 차를 계속 이동하다보면 사고 발생 확률도 좀 올라갈 수 있겠지요
가급적 일찍 공항에 가시어 직접 장기주차를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전에 뉴스에 한번 맞았던 기억이~~
고객 차량을 허접한곳에 던져놓더라는...ㄷㄷ

어차피 한번 겪어할 문제라면 시간 여유있게 조금 일찍 가서 혼자 주차해보세요.
한두번 해보면 대행은 뒤도 안돌아보게 되더군요.
오히려 나만의 외진 공간에 두고 버스나 택시타고 이동하기도,,,,

블박보면 되죠

뉴스에 의하면 고객차량을 어딘지도 모르는 길가 끝에 대놓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주차장은 만원이라 들었어요...

저는 몇 년째 한 업소만 이용하는데 만족도가 높네요.

황금연휴같은 기간엔 장기주차장에 주차하기 힘들수도 있지만 평소엔 주차장 널널합니다. 단 장기주차장에

주차할경우 주차장이 넓어서 셔틀타고 공항으로 이동해야해서 시간을 조금 넉넉히 잡으시는게 좋아요

인천공항 장기 주차장 주차할려면 지옥이죠. 아침 7시 이후로 넘어 가면거의 만차라 자리 찾기도 힘들고, 비행기 시간이랑 맞출려면 속편한건 주차대행인데. 복불복이긴 하죠. 업체에서 블박 전원 내려 버리더군요. 베터리 문제 있다고. 그 이후론 내차가 어디서 지냈나 알수가 없더군요.

좋은 말씀들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저도 27일날 부모님 모시고 보라카이를 가는데요..

저는 BMW발렛 하려구요..

공짜인지 알았더니 돈받네요 쳇 쳇 쳇

직접 해도 되는데 아침에 많이 일찍 가셔야 합니다...아니면 피봅니다(경험자...)
새벽에 가셔서 주차할수 있다 하시면 하시고....아니면 맡기세요.
저는 왠만 하면 맡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