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표시 차량 스티커 구분법

불법들 잡아낼려고 하는데, 여전히 버팅기는 인간들이 있어서 교체가 안되나 보네요.

그런것도있고 여전히 자기 가족들 팔아서 혜택받으려고 새스티커 발급받고 멀쩡한사람이 운전하더라구요. 저거 관리하는곳 단속하는곳이 장애인협회라 뭔가 제대로 정리가안되는거죠(올해초쯤에 단속하고 계시는 협회사람에게 물어보니 이렇게 말씀하시더라구요).

이게 일반차량이면 그래도 의심은 안되는데 수입차 장애인 붙어있으면 더 의심되는거 같아요 ㅋㅋ

본인 운전과 보호자 운전 구분이 의미가 있을까 싶네요;
저희 아파트만 해도 장애인주차를 해놓지만 정녕보면 대부분이 정상적으로 보입니다
남편 와이프 주행하는것 다 보았지만 두분 모두 이상 없어보이더군요..
다만 저희 가족중에서도 이식수술 받으셔서 장애인증 발급받으신분이 계셔서 그런부류일까 싶어서
신고나 의문제기는 조심스럽습니다

정상인만 탑승하여 주차시 불법 주차입니다

궁금한게 윗분 말처럼 보호자 운전자 구분이 있을까 싶긴 합니다.
본인 운전용차량에 보호자가 운전하고 장애인 본인은 조수석이나 뒷자리에 탑승하는 경우도 있을텐데..
이런경우에 적발되면 어떻게 되는걸까요?

원래 무조건 저 증 나오는 장애인이 탑승하거나 동승해야 주차 가능해요

정상인 혼자 주차하고 내리거나 그러면 동영상으로 신고 가능

그걸 물어보는게 아닌데요..

저 장애인증 나온 사람이 타고 있으면 된다고요
운전을 누가 했는지가 중요한게 아니라

직접 운전 못하는 사람은 당연히 보호자 운전용 나오죠

직접 운전 할 수 있는데 본인이 운전 안하는 경우에도 주차가 가능합니까?
이번부터는 본인용 보호자용 구분이 되었던데
본인용인데 본인이 운전 안해도 된다는거죠?
이번 바뀐정책에 대해 법적처벌 여부에 대해서 묻는겁니다.
본인용 하고 본인이 운전 안하고 동승해도 되는건지. 처벌 없는건지

겉으로 보이는것만 장애가 아니기에 겉모습으로 판단하기에는 무리가 있지요..
조심스러운게 맞다고 봅니다.

저는 주거지에는 장애인 주차구역 없애 버렸으면함...
평생 아파트에 몇년간 살았지만 장애인딱지 붙이고 장애인으로 보이는 사람이 타고 내린걸 본적이 없음
신고를 하기도 애매하고... 보는눈이 거이 없다시피하니 자정효과도 없음
지금 아파트야 주차공간이 넓어서 크게 문제는 안되지만 전 아파트는 주차가 헬이라 한자리도 아까운 상황에서는 아쉬움...
심지어 전 아파트는 젠쿱에 장애인 딱지가 붙어있는걸 본적도 ㅋ

방문자 생각도 하셔야지요.
장애인은 어디가서 주차하겠습니까.

장애인 명의만 빌려서 타고 댕기는 양심 쓰레기 양아치들을 발본색원 해야할텐데요
벌금 수백씩 계속 때리고

계도기간 연장되었다는 내용 어디서도 찾을수가 없는데....??

이렇게 댓글이 많은 아무도 추천 안해서 제가 먼저 추천 누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