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은 투스카니 이구요..
차가 조금 오래되었지만 연식에 비해 많이 사용하지 않아서 약 8만키로 정도 됩니다.
다름이 아니라..
차가 출발한지 얼마 지나지않아 주행중 시동꺼짐이 발생합니다. 핸들은 잠기고 속도는 줄고..
한번은 교차로에서 몇분간 멈춰서 멘붕이 온적도 있습니다.
그래서 동네에서 가장 큰 정비소에 가서 부품교체를 했습니다.
수리비가 약 20만원 정도 나왔구요..
그리고 수리받은 바로 그날 또 시동꺼짐이 발생했습니다.
다시 입고했고요..또 수리받았는데..이번에도 또 꺼지면 자기들도 어쩔수 없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다음날 또 똑같이 고장나던 곳에서 똑같은 방식으로 차가 멈췄습니다.
정비사가 자기들도 어쩔수 없다고 했지만 방법이 없어서 다시 정비소에 갔습니다.
다행인건 정비사님이 친철하셔서 짜증내거나 그런건 없는데 저도 미안하더군요..
정비사님이 고장난 상태에서 봐야 정확한 이유를 알거 같다고 해서..
정비사님한테 며칠 시운전 해보시라고 맡기고 왔는데..
만약 차가 아무이상이 없다..이유를 모르겠다고 연락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비밀상점)
대용량 일회용 전자담배 비밀특가!
(6844)
자동차 월간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