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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앞차랑 너무 가까이 붙는 사람들...도저히 이해가 ....

 
글쓴이 : 트라이얼 날짜 : 2017-03-21 (화) 09:22 조회 : 1197   

저는 파주쪽에서 살고 있으며 

오토바이를 타고 출 퇴근을 합니다.

라이딩을 하다  아주 가끔씩 보면 ....너무 가깝게 따라오는 차량들이 있습니다. 

(사이드 미러에 꽉차 있는 뒷 차량......상대적으로 약한 오토바이에겐 뭔가 무서움이...)

" 나와 충돌하려는 것 인가...?!!!! "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무서워서 갓길로 조금 빠지고 나면 그 차는 절 추월해 제 앞에 주행하던 차량과도 

안전거리 없이 바짝 붙어서 가더라고요... (2~4미터 정도)


안전거리 확보의 중요성을 모르는 건지..운전 습관이 그런건지...궁금하네요.. 근데 진짜 무서워요,,,ㅠㅠ



ps: 시골 도로라 뻥 뚫려있어  추월하려고 붙는건 아닐꺼에요..
     갈림길 나오기 전 까지 몇km 를 그리 가는걸 보니..




하루에 막걸리 2병씩..


징관 2017-03-21 (화) 09:27
0.001초라도 빨리 가겠다는
병적인 조급증 때문이겠죠
응큼늑대 2017-03-21 (화) 09:32
그런 사람들 엄청많죠. 항상 조심해야 합니다
악마소녀넷티 2017-03-21 (화) 09:35
전 그런차들붙으면 더 천천히 갑니다ㅋ
주바주바 2017-03-21 (화) 09:39
운전하다보면 자주 보는데 그런차들은 브레이크도 자주 밟고 추월도 많이하더라구요
결국에 내 앞이나 앞앞에서 신호등에 걸려서 있죠
소이힛 2017-03-21 (화) 09:42
제 출퇴근경로가 주로 단차선 국도고,
이런 도로서 십년 넘게 운전하다보니 참 별의별 차를 앞뒤로 두고 다니는데...

경험상.. 급해서 그렇게 바짝 붙이는 차들은 오히려 별로 없고...
그냥 붙이는게 습관이라 붙이는 차가 오히려 더 많더군요.

왜냐하면 그런 차들 비켜주더라도, 쭉 빠지는 경우는 다섯에 한두번이고..
나머지는 잠깐 속도가 늘었다가 코너 몇개 나오면 다시 속도 떨어져서,
제가 다시 추월을 고려 하는 상황이 발생하더군요. -_-;

세워놓고, 무슨 생각으로 그렇게 운전하시는지? 물어보고 싶은 부류죠.
     
       
밥은먹고다니… 2017-03-21 (화) 10:09
2222
저는 그래서 그냥 슬립 스트림을 이용해 연비를 늘리시려나 보다...하고 맘편하게 생각하고 정속주행함..ㅎㅎ
          
            
Smile에스 2017-03-21 (화) 11:34
저도 그런 차 되게 싫어하는데,
요즘 관성 주행에 맛들여서 제 뒤에 그런 분들 붙어주시면
갑갑함의 정수를 느끼게 해드리리. ㅋㅋ.
비담v 2017-03-21 (화) 09:56
납득이 않됨.. 마음 같아서는 급브레이크를 확 밟아주고 싶지만.. 요즘 하도 희안한 인간들이 많아서 ~~
베르무트 2017-03-21 (화) 10:30
내앞에서 비켜라..

이거죠...
앤디후 2017-03-21 (화) 10:51
일종의 정신병입니다.
오타장군111 2017-03-21 (화) 10:54
몇일 전 게시판에 일반도로 1차선에서 자신보다 늦게가는 차량에 빨리 갈 것을 요구하는(주행중이므로 요구하는 방법은 경적을 울리거나 바짝붙거나 상향등을 키는 것이겠죠) 것에 대한 글이 올라왔습니다.
마트의 길고 느린 카트용 에스컬레이터에서 가만히 서서 가는 저희부부와 제 딸을 말도 없이 밀치고 먼저 걸어가는 분들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분들은 에스컬레이터에서 내리면 느긋하게 쇼핑을 합니다.

뭐가 바쁘다고 우리는 빨리 가려고 할까요?
일제 강점기 이후 부터 지금까지 우리 사회가 너무 빨리 달려왔기에 그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일본에서 운전하면 앞차가 느리게 가서 신호에 걸려도 절대 경적을 울리지 않습니다. 일본에서 운전이 서투르고 표지판을 천천히 봐야하기에 조금 늦게 다녀도 어느 누구도 제게 뭐라 하지 않더군요. 그리고 시내는 어차피 차가 많아 과속도 힘들지만 고속도로는 1차로 정도에서만 지정 속도보다 조금 더 과속을 할 뿐 나머지 차선에서는 크게 과속하지 않습니다. 과속카메라는 우리나라보다 훨씬 더 적은데 말이죠.(벌금이 어마해서 그럴껍니다만)

저도 매일 60km씩 인천에서 일산으로 출퇴근을 하지만, 마음속으로는 안전운전 조심운전을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지금 이 댓글을 쓰는 순간 생각해보면 막히는 구간에서는 깜빡이 없이 끼어들기도 했었음이 생각납니다.
운전은 누가 누굴 탓하기 보다는 본인이 어떤 운전을 하고 있는지 살펴봐야 합니다.
     
       
SDominic 2017-03-21 (화) 12:22
전에 일본 여행가서 일주일 정도 렌트해서 운전해봤는데 진짜 운전하기 쾌적하더군요.
     
       
싸리비 2017-03-21 (화) 14:52
과거 일본에서 두번의 사망사고가 있었죠

앞차가 어리버리 타길래 빵빵 거렷는데
앞차 운전자가 내리더니 경적 울린차 차주를 도스(야쿠자 칼)로 푹푹

그 뒤 또 한번의 유사사례가 나타남;;

그 뒤로 일본에선 경적 울리는것 자체가 극도로 조심스러워 졋다더군요
          
            
오타장군111 2017-03-21 (화) 15:35
이런.... 그런 일이 있었군요.
저야 야쿠자도 아니고 칼을 소지하고 운전하고 있지 않아서.... ^^
사실은 우리나라도 그와 유사한(살인 까지는 아니더라도) 보복성 행위가 잦은데 말입니다.
왜 우리는 경적 울리는 것이 줄어들지 않을까요?
심지어 앞에 사람이 있어도 경적을 울리는데....
자기 가족이라 생각하면 절대로 사람에겐 경적을 울리지 못하죠.
               
                 
싸리비 2017-03-21 (화) 16:31
아마 회칼등으로 빵빵 거린사람 난자하거나 해서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면 조금은 자제하지 않을까요 ㅎㅎ

지금도 예전에 비해서는 경적 울리는게 많이 준 거 같은데요

아마 난폭운전과 보복운전등이 엄한 처벌을 받고
그런 영상등이 메스컴에 퍼진 덕인듯 한데요

뭐 여전히 미친놈들이 많기는 하지만요
피료해 2017-03-21 (화) 11:25
저는 뒤에 바짝 붙으면 상황봐서 가능하면 피해줍니다.

뭔가 급한일이 있나보죠.

편도 1차선에서도 피해줄 곳은 많습니다.
Smile에스 2017-03-21 (화) 11:36
마트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요.
마트에서 카트 운전하다보면
차량 운전 습관 나오죠?

밀고 가는 사람, 손으로 막고 가는 사람. 끼어들기 방지하려고 가속하는 사람.
그래한번봅시… 2017-03-21 (화) 11:58
고속도로에서 똥꼬먹을때까지 붙으면 와셔 뿌려버려요
바람타고 뒤까지 조금 날아가는거 같더군요
속도 쭉 줄이던데..
     
       
SDominic 2017-03-21 (화) 12:24
아... 볼트 너트 사이에 끼우는 와셔 말하시는줄 알고 뭐지 미쳤나!!하고 깜짝 놀랐다가 워셔액이란건 뒤늦게 눈치챘네요....ㅋㅋㅋ
          
            
그래한번봅시… 2017-03-21 (화) 12:35
그 와셔면 "먹고 뒈져라!!"정도 되려나요 ㅋㅋ
     
       
붕마크 2017-03-21 (화) 20:05
잊어버렸었는데 좋은 방법이네요.ㅎ
발통천국 2017-03-21 (화) 12:58
한 2미터 떨어지면 초보운전으로 보일까봐?ㅋ
피욘드 2017-03-21 (화) 13:52
바짝붙는 운전자의 경우 두가지입니다.
1. 나 빨리가야하니 내앞에서 비켜라.
2. 그냥 습관,빨리가면 빨리가는대로 늦게 가면 늦게 가는대로 앞차에 붙음...
매매 2017-03-21 (화) 15:03
저는 앞에 오토바이가 가면 차 뒤에 갈때보다 더 조심하게 되던데요.... ㄷㄷ..
     
       
에르르르 2017-03-21 (화) 15:37
저도요..만약 사고나면 인명사고가 비교가 안되는지라..
tlrn 2017-03-21 (화) 17:16
빨리 가라는 무언의 압박이죠
꼬꼬부기 2017-03-21 (화) 21:56
제차뒤로 가까이붙으면 전 악셀에서 발떼고... 그차가 옆으로 차선변경하면 속도올립니다. 추월못하게.
빌어먹을놈들 성질 엄청급해요~~!
반다크 2017-03-22 (수) 00:30
오토바이가 앞에 있으면 차선변경이 답인데...
왕곰곰이 2017-03-22 (수) 04:54
아마 추월하려는 차 아니라면 그냥 묻어가기 운전일것 같습니다.
특히 장거리나 야간 운전에서는 페이스 조절해주는 앞차가 있는게 정말 편하거든요.
쭈욱 가면서 나랑 스타일이나 속도가 맞는 차가 있으면 그 차따라가면
연비 + 과속카메라방지 + 마나소모감소 의 효과를 모두 누릴수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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