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차가 2015년 12월이 보증기간 끝입니다.

음료수 한개 사들고 가서 문제점 말씀드리고 잘 쇼부보세요~

얼라이먼트는 A/S가 신차기준 초기 5000km or 구입 후 6개월 인 것으로 알고 있고요.
주행 상황 등에 따라 1~2년에 한번씩 봐주시는게 좋습니다.

요줌은 아마도 예약하고 가야될거 같습니다.

그리고 말씀 하신거 사업소가면 기사 대답이 정상 입니다,라고 말할듯 합니다.

제일좋은방법은 동호회 들어가서 보증전에수리받을것들 리스트 뽑아가시는게좋아요...

해당차량의 고질병등을 자세히알려줄꺼에요~

뭐라고 해드리고 싶은 말은 많으나. 두서가 없을것이고.....
문제가 있어서 생긴 정비건에대해서는 a /s가 있겠지만....그냥 기간 이니깐 갈아달라는....ㅡㅡ;
글쎄요...

뭔가 소모품류랑 오일류 교환하는건 당연하다는거에
뭔가 무료로 뽕을 뽑아먹을거다 라는걸로 알아들으신거 같은데
그거에 대해서는 제가 적지 않아서 오해하신거 같은데 당연히 돈내고 받는게 맞는거구요.
제가 물어보는건 보증기간이 약 두달 남았는데
조향계통의 문제에 대해서 보증수리가 되냐는걸 물어보는거죠.
글에도 적었다 싶이 보증내용에 조향계통이 적혀있었거든요.

않되요.
(제가 오해한건 맞네요.)

이게 그냥 북미처럼, 뭐가 고장났는지 견적 내는 것도 비용으로 처리되면..
걍 돈내고 싹 점검해서 고장난거 수리하고 그러면 되는데,

한국 시장 특성상 견적은 무료라서.. 점검이라는게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뭐가 박살나서 제기능을 하지 않는 이상,
그리고 무언가 소음/진동 등을 유발하지 않는 이상 무조건 정상이라고 우기니까요.
뭐 소음이 나도, 뭔 정비사 이놈은 내 차만 보면 귀머거리가 되죠 ㅋㅋ

물론 보증기간 지나서 가면, 괜찮은 것도 비정상이라고 우기죠.
갑자기 소머즈 귀를 달고 나오죠. 뭔 소리가 막 난다는데.. 안나는걸? -_-

-_-.. 동호회 결함란 조사하셔서 체크리스트 만들어서 직접 체크하시지 않는 이상,
서비스센터에서 뭐 해주는건... 정말 좋은 정비사분 만나지 않는 이상 안되더군요.

정말 공감되네요

차량을 판매했는데 헤드 가스켓 쪽에 누유로 인해 A/S를 받으로 갔는데 다른곳도 봐드릴겸

누유쪽은 이야기 안하고 정검해달라고 했는데 1시간후 웃으며 전화하더라구요

고객님 차량 상태가 너무 좋습니다. 한동안은 걱정없이 타셔도 되겠는데요

황당하더라구요 ㅋㅋㅋㅋ

제가 바보입니다. 무상A/S 받으로 간겁니다. 하자 3개 있어서 왔으니까 다 찾아내슈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4시간 후에 전화가 오네요 고객님 정말 저희가 실수를 했나봐요 헤드가스켓 누유가 좀 있으신데 무상A/S

되는 곳이니까 걱정하지마시구요 정말 다른곳이 깨끗해요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제서야 저도 안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