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추천 하나 투척합니다.

문피아 공모전

"신도 나한테 안됨"

ㅂㅅ 같은 제목인 거 인정 합니다.

그래서 저도 제목 보고 걸렀거든요.

근데 문피아 추천란에 추천수가 많기에 슬쩍 읽어 봤는데 제목이 안티입니다.

심지어 띄어쓰기도 틀렸거든요.

안 됨으로 띄어야 함.

쨌든 시작부터 회귀하고 이계로 떨어지며 역사적 모험가의 의지를 잇게 됩니다.

그 계약을 완성하게 되면 지구로 되돌아갈 수 있는 모양입니다.

주인공의 말투가 조금(?) 싹수가 없긴 한데 작가님 글발이 꽤 괜찮습니다.

그럼 저는 이만 다음 편을 읽으러 가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