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 로그인 | 무료회원가입 | 포인트적립방법 및 계급정책 
자동
회원가입 |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기타]

[홍보] 살려주세요.

 
글쓴이 : Thursday 날짜 : 2018-04-15 (일) 21:42 조회 : 1258   

안녕하세요. 

첫 글이 홍보라는 사실이 부끄럽군요. 

공모전에 글을 연재 중인 사람입니다.
현재 62700자의 분량이 연재되어있습니다. 

제목은,

' 신도 나한테 안됨 '  (제목 클릭시 이동)

네 압니다.

세상에, 

이다지도 어설프고 민망한 어그로성 제목이 있다는 것에 손발이 오그라 들으셨을 여러분께 
심심한 사과의 말씀드립니다. 

하마똥에 처박아버리고 싶은 분도 계시겠지요.
절망하신 분도 계시겠지요. 
제목을 보고 괜히 부끄러워져 외면하신 분도 계실 겁니다. 
세상에 이런 천인공노할 놈을 보았나. 

병영 웃음벨을 개발한 놈 만큼이나 끔찍한 센스에 어깨가 움츠러드는군요.

아무튼,  서론이 길었죠?

솔직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재미없진 않습니다. 다만 너무 자극적이지도 않습니다. 
재미가 없고 흥미도 없으시다면 무시하셔도 됩니다. 
글을 두드린 사람의 취향이 좀 올드 합니다.

하지만

이 어설픈 소재적 껍데기를 뒤집어쓴 이야기를 
여러분이 한 번이라도 봐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큽니다.

네. 살려주세요. 젭라.

일단 독자들이 봐주시고 욕이라도 해줘야 흥이 나서 이야기를 두들길 수 있지 않겠습니까?
여러분들이 좀 봐줬으면 좋겠어요. 

무관심이 너무 뼈아프네요.

오래된, 옛 판타지 소설을 좋아하시는 분들. 
환영합니다. 

아니신 분들도 
환영합니다. 

색다른 올드스쿨 풍의 재미를, 추억의 향수를 느껴보시고 싶으신 분들
엄, 환영합니다. 

맥도날드 쿼터 파운드 치즈 버거를 사랑하셨던 분들도
환영합니다. 

왜냐하면 더 이상 옛 쿼터 파운드 치즈 버거 더블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으니까요. 
맥도날드 퀄리티가 요즈음 많이 떨어지긴 했죠.

전혀 색다르지 않고  삼삼하고 꾸준한 이야기를 여러분께 드릴 자신이 있습니다. 
물론 쓰면 뱉어버리시고 이런 쓰레기같은 놈! 하고 저를 욕하셔도 됩니다. (...)

작품 소개가 빈약하다고요? 
이 부분에서만큼은 이야기를 보시고 판단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큽니다.

주인공이 얍얍하면서 여러가지 무기를 다루고 마법도 얍얍 잘 쓰게 될 겁니다 . 아마도. 
제목이 신도 나한테 안됨이잖아요? 뭔가 하긴 하겠죠.
 

링크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turfday

아린이르 2018-04-15 (일) 21:56
보통 저런 제목이면 저는 거르는편...야간일 하는 특성상 같이 일하는사람들이 대부분 소설보는편인데 제목 물어봤을때 적어도 오글오글거리거나 그러면 말하기가 부끄러움...저도 30대고 대부분 30대이상이라 그런것도 있지만요..찾아보면 내용은 엉청 재밌는데 제목이 하자인 소설들도 많은데...이것도 제목만 봐도...ㅠㅠ;
     
       
글쓴이 2018-04-15 (일) 22:00
물론입니다. 저도 민망하고 부끄럽고 황당하거든요.
하지만 내용은 알차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이야기꾼으로서 어떻게든 독자들께 어필하려는 처절한 몸부림이라 생각하시고 넓은 마음으로 봐주시는 것도 나쁘지 않으실 겁니다.
장승 2018-04-15 (일) 22:01
와... '너도 나한텐 안돼' 정도만 됬어도 이렇게 힘들지는 않았을 텐데 ㄷㄷ...

그래도 읽어보러 갑니다.
     
       
글쓴이 2018-04-15 (일) 22:05
그저 미안하고 감사합니다. (...)
장승 2018-04-15 (일) 23:15
이야... 이정도면 제목이 안티인 수준을 넘어서 멱살 잡고 끌어내리는 정도 아닙니까.

올리신 부분까지 다 읽어보고 왔는데 정말 재밌네요.

케릭터들도 마음에 들고, 대사와 지문도 재밌습니다. 적당한 긴장감도 있고 다음화가 궁금해 지네요.

한가지 어색했던 건 1화에서 어미에 ~했군 으로 끝나는 부분인데, 주인공의 생각 이라지만 다른 부분에서 모두 ~했다.로 끝났기에 더 어색하게 느껴졌던 것 같습니다. '나쁘지 않군', '눈물이 나올것 같군' 등이 '나쁘지 않은데' 나 '눈물이 나올 것 같다', '같았다'. 정도로 말이죵.

그부분만 빼고는 만족만족 합니다.
     
       
글쓴이 2018-04-15 (일) 23:33


아, 감사합니다.
1화의 어미에 대한 지적은 무척 감사합니다. 바로 확인하겠습니다.

제목에 대해서는 정말 많은 고민이 있었는데.. 시스템상 도저히 독자들의 시선을 휘어잡을 방법이 떠오르지 않아서 어쩔 도리가 없었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원래 생각했던 제목으로 교체 해야겠지요.

그런데 제목이 그렇게 끔찍한가요. 엉엉 (...)
          
            
장승 2018-04-15 (일) 23:41
'신도 나한테 안됭'이 아닌걸 감사해야 할까요...

주인공이 힘을 숨김 이후로 오랫만에 재밌는데 제목이 혼란한 글을 만나네요.

신도 나한테 안됨 뒤에 ㅋ 가 있어야 할 것 같잖아요? '신도 나한텐 안뎀ㅋ' 처럼

내용은 뭐랄까. 오늘 신을 만나따. 신이랑 싸워따. 쿠아아아아아앙 신이 땅에 처박혔따. 내가 이겨따. ㅎㅎ 신도 나한텐 안뎀ㅋ  같은 기분이잖아요.

근데 왜 정상적인 글이죠? 사과하세욧!!!
          
            
장승 2018-04-15 (일) 23:43
제목이야 이미 정하신 거니까 나중에 독자들이 많이 모였을 때 투표 한번 하시면 되것죠 ㅋㅋ
               
                 
글쓴이 2018-04-15 (일) 23:45


감사합니다. 열심히 쓰겠습니다.
기분1 2018-04-16 (월) 01:45
아 저도 이런제목(???)은 일단 거르는편인데 한번 봐여겠네요
     
       
글쓴이 2018-04-16 (월) 05:58
가만보면 정들고 귀여운 제목일 수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生生之樂 2018-04-16 (월) 05:09
찾아 볼께요
     
       
글쓴이 2018-04-16 (월) 05:58
감사합니다 (....)
분노한독자 2018-04-16 (월) 07:14
1편 읽었는데요.
옛날 2000년대 초반 싸이월드 흑역사 시리즈 보는느낌이었습니다.
좀 오글거린다는 느낌?
상처받으셨다면죄송합니다.
쇠주1병 반먹고 취중에읽어서요.
     
       
글쓴이 2018-04-16 (월) 08:16
흐흐흐, 그럴 수 있다고 봅니다.
라이프둠칫 2018-04-16 (월) 07:53
오글오글 와글와글 하네요 ㄷㄷ
     
       
글쓴이 2018-04-16 (월) 08:19
제목부터 요즘 말로 오지죠. 저도 그래요. (...)
   

도서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기타]  "나만의 장르소설 Top5" 투표 결과.  (60) 핸젤과그랬대 05-14 66
[공지]  ※ 도서 게시판 이용안내  이토렌트 09-11 19
20146 [일반]  제게 학사신공은 킬링타임용  (1) BHHR 11:07 0 51
20145 [기타]  [질문] 요즘 로맨스판타지가 유행이던데 왜 그런지 아시는 분?  (6) 뒹굴푸우 10:42 0 84
20144 [일반]  학사신공 거품이네요  (8) 묘미 09:52 2 303
20143 [일반]  학사신공 재밌네요  (4) 님미동 08:45 2 174
20142 [추천]  문피아, '쓸 테니까 살려주세요' 추천합니다  (5) 구꼬리 05:14 2 410
20141 [추천]  '피그말리온은 유죄인가' 추천드립니다.  (1) 바람둘 01:58 1 233
20140 [일반]  학사신공 거품이네요 저에겐  (10) gffte 01:48 2 541
20139 [기타]  추천과 댓글이 안달린다고 여기에 글쓴지 며칠이 지났는데...  (1) 배고프다으 04-25 0 308
20138 [기타]  꼭두각시 서커스 명장면  (11) 쿠커솔져 04-25 3 830
20137 [추천]  도게 첫번째글. 재미있게 보았던 일상물 비슷한 몇작품 추천드립니다  (8) 퀘스겔렌 04-25 3 630
20136 [기타]  개연성에 대해 어떡해 생각하세요  (31) fghdx 04-25 1 616
20135 [일반]  기환무협의 원조격 촉산검협전 한국 번역책 "촉산객" 생각이 나네요..  (4) 듀포른 04-25 0 337
20134 [일반]  학사신공 추천하는 사람을 조선족으로 몰아가는 몰상식한 사람이 있습니다.  (24) 사과임금 04-25 9 822
20133 [일반]  학사신공 에 비해서 마녀사용설명서는 제 취향이 아닌듯..  (4) 듀포른 04-25 0 415
20132 [일반]  요즘 스포츠 소설을 주로 읽고 있는데 전개 방식이 짜증나네요...  (2) 대왕고래 04-25 0 398
20131 [기타]  학사신공이 화제가 되는 이유?  (11) 아침에바나나 04-25 6 1117
20130 [정보]  사기史記 올재 클래식스 26차 시리즈  (1) fourplay 04-25 1 290
20129 [일반]  학사신공 좀 애매한듯  (17) gfbjk 04-25 1 785
20128 [기타]  무림숙수 셰프되다라는 소설 리디에서 보신 분  (1) 바람의명 04-25 0 270
20127 [리뷰]  태존비록 갈수록 재밌네요  (6) 토키토키요 04-25 0 605
20126 [추천]  만화 추천 하나 합니다  (14) 스샷첨부 둥둥뱃놀이 04-25 4 1291
20125 [리뷰]  어제자 템빨 최근화를 읽고  (5) 겜판소아니아 04-25 3 1120
20124 [리뷰]  김지영을 읽다ㅡ스포주의  (9) 공숲 04-25 2 652
20123 [기타]  학사신공을 리디북스에서  (2) 움냐리 04-24 1 885
20122 [자작]  공모전 일반연재전환 선작100 달성 했습니다ㅜ  (1) 우승 04-24 2 309
20121 [기타]  대한항공 딸님들이 갑질물 쓰면 대박날꺼같아요  (9) 미미지키 04-24 2 961
20120 [정보]  학사신공 원서로 보는 중인데...  (17) 무명암 04-24 2 1322
20119 [일반]  안녕하세요. 공모전 홍보하러 왔습니다.  (9) Kite 04-24 3 469
20118 [일반]  현대판타지의 가장 큰 판타지는....귀여운 여동생이다  (21) 마누 04-24 0 1105
20117 [일반]  삼국지 대체역사물이 재미없는 이유..(개인적으로)  (11) 물거품 04-24 0 1100
 1  2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