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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사신공, 마녀사용설명서가 인기있는 이유

 
글쓴이 : 무명암 날짜 : 2018-04-14 (토) 20:00 조회 : 4247   

그냥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참고로만 보세욤.



[1] 학사신공 (= 범인수선전凡人修仙传, A Record of a Mortal’s Journey to Immortality)


일단은 이 링크를 참고합시다.


좀 된 거긴 하지만, 중국장르소설 인기랭킹을 영어로 번역해 소개한 자료입니다. 

위에 링크한 건 2016년 3월 기준으로 그때까지 집계된 랭킹자료를 누계해서 만들어진 결산자료죠.


저 랭킹에서 1위가 바로 학사신공입니다. 중국인에게 가장 많은 인기를 얻은 소설이란 뜻이죠.

1, 2위와 3위의 득표수 차이가 넘사벽입니다. 그만큼 널리 사랑받고 있다는 증거겠죠.

학사신공은 환협물(Xianxia) 최고의 스테디셀러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양산형 환협물들과는 일선을 긋는 모습을 보여주죠.

말만 평범하지 실제론 하늘이 내린 천재인 주인공들과는 달리, 정말로 평범한 주인공.

그저 아이템빨 약간에, 언제나 살얼음판 위를 걷는 듯한 조심성, 철저한 준비와 번뜩이는 계략으로 살아남습니다.

그런 모습에 많은 독자들이 이입하고, 열광한 거겠죠. 




[2] 마녀사용설명서 (= 放开那个女巫, Release that Witch)


2008년에 연재되었던 학사신공과 달리, 비교적 최근(2016)에 시작했고 아직도 연재중인 작품입니다.

이 작품의 한국내 인기요소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제가 볼 때 

가장 큰 이유는 성공적으로 '탈중국'을 이뤄냈기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아리달쏭한 심법이니 기氣니 도道니 오행, 음양 이런 건 하나도 나오지 않고 

중판 특유의 '힘이 모든 것이다', '힘만 있으면 모든 걸 가질 수 있다', '힘이 없기에 내가 비참하다', 

'힘 있는 자는 뭘 해도 용서된다'는... 거의 광신에 가까운 파워숭배에서도 벗어나 있습니다.

현대중국인이 주인공임에도 불구하고 중국찬양은 보이지 않고, 타국독자가 봐서 거슬릴 만한 내용도 없습니다.


있는 것은 귀엽고 독특한 히로인들, 너무 깊지도 얕지도 않은 기술개발형 영지발전, 

오로지 찬양 또 찬양을 보내는 영지민들과 너무나 고마워서 뭐든 해주고 싶어 안달하는 마녀들, 

적절한 고난과 약속된 승리, 새로운 마녀 수집하는 재미와 영지 늘리고 발전시키는 심시티의 즐거움 등등.



[3] 결론

학사신공이 재밌는 이유는 그만큼 잘 썼기 때문입니다. 바꿔 말하자면 글빨이죠.

비슷한 Xianxia 계열에서 이 정도로 재밌는 글은 극히 소수이며, 

특히 중국인 특유의 미친 과장법과 우주 뚫고 차원너머로 치닫는 얼척없는 파워인플레 탓에 

우리나라에서는 먹히기 힘든 작품들을 제외하면 거의 한 손에 꼽힐 정도입니다.


반면에 마녀사용설명서는 돌연변이입니다.

학사신공이 Xianxia라는 기존 장르의 길을 걸으면서 자기만의 영역을 구축했다면 

마녀사용설명서는 그냥 처음부터 사도 그 자체예요.

예를 들어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 재밌게 봤습니다. 비슷한 작품 좀 알려주세요!" 하면 답변이 쉽진 않을 겁니다.

옥스타칼니스는 일반적인 한국판무의 틀에 맞추기가 힘든 돌연변이였으니까요.(제가 보기에...ㅎㅎ)

마녀사용설명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중판 가운데 이거랑 비슷한 걸 찾기는 어렵다는 거죠.



물론 현재 우리나라에서 이 두 작품이 인기를 얻고 있는 가장 중요한 이유 중에는 '번역'도 있습니다.

이전까지 들여온 중판소설 대부분의 번역이 조선족 수준이었기에 

가장 기본적인 재미조차 제대로 전달되지 않았던 반면에, 이 두 작품은 번역이 훌륭하니까요.


일례로 상단에 링크한 중판랭킹 가운데 4위를 보면 吞噬星空(Swallowed Star)이란 게 있습니다.

우리나라엔 '레이드 무림학교'라는 제목으로 들어온 작품이죠. 조선족번역의 대표적 희생자 중 하나입니다.

번역이 어찌나 흉악한지 저는 둘 다 읽었음에도 같은 작품이란 걸 한참동안 몰랐을 정도…

내용 자체는 비슷하게 흘러가는데, 분명 같은 장면인데… 이상하게 진한 병맛이 납니다. -_-


다행히도 학사신공과 마녀사용설명서는 좋은 번역자를 만나 빛을 봤으니 

두 작품의 애독자로서 안도의 한숨을 내쉬게 되네요.


개인적으로는 Warlock of the Magus World, A Will Eternal, I Shall Seal the Heavens,

The Ultimate Evolution 같은 제가 재밌게 보고 있는 작품들도 좋은 번역자 만나서 

우리나라에 소개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워락은 좀 힘들려나... 극후반부에 대놓고 D&D설정을 갖다 쓴 에피소드가 있어서...=_=)



무명암님이 작성하신 다른 글

마음은콩밭에 2018-04-14 (토) 20:13
궁금한게 kocm인가 이거 번역하는 회사 정식으로 협약맺고 번역하는지 아님 해적회사인지 아시는분 없나요?
     
       
글쓴이 2018-04-15 (일) 01:29
사측 주장은 정식계약이라는 거고, 아니라는 반증을 얻기는 힘든 상황이라...
계약서라도 내놓지 않는 이상은 100% 확신할 방법은 없을 듯 합니다.
하는 거 봐서는 정식계약인지 의문이 들기도 하지만(끔찍한 번역, 지나친 개작, 잦은 조기종결 등)
중국측에 직접 컨택해서 물어보기엔 방법도 애매하고 귀찮으니 나서는 사람이 없는 거 같네요.
          
            
fghdx 2018-04-17 (화) 19:07
작가나 출판사 sns같은건 없나보네요 전 중국어를 못해서 못물어보지만
번역알려질때 논란도 되고 시간도 꽤지났는데
누군가 물어볼만 한데 없는것도 나름 신기하네요
드래곤나이트 2018-04-14 (토) 20:25
본문과는 좀 별개의 얘긴데 개인적으로 중국 사람들이 작품성을 높게 평가하는 웹소설을 읽어보고 싶더군요. 한국 판타지 중에서도 퀄리티가 최상급인 작품들은 영어로 번역 안 된 것처럼 중국에도 그런 소설이 있을텐데... 영-중 번역으로 중국 웹에서 좀 검색해봤더니 问镜랑 尘缘라는 작품이 자주 언급되긴 하던데 영어 번역이 없어서 그림의 떡...
     
       
글쓴이 2018-04-15 (일) 01:32
굳이 웹소설에 한정하지 않으면 정식출간작이 꽤 되지 않던가요? ㅎㅎ
웹소설 중영번역은 아무래도 인기중심으로 선정되니까
작품성 높은 건 얻어걸리기가 쉽지 않을 것 같네요.
Qidian International 같은 사이트도 번역대상작 선정은 이용자투표로 결정되니까요...
          
            
드래곤나이트 2018-04-15 (일) 09:34
웹소설이라는 단서를 단 건 상대적으로 최근 비무협 판타지 계열 작품을 읽어보고 싶단 뜻이죠. 국내 번역작은 거의 1950~70년대 소설이라...
노공이산임 2018-04-14 (토) 22:09
마녀는... 그냥 양판수준
     
       
글쓴이 2018-04-15 (일) 01:33
저는 꽤 높게 평가하는 편입니다.
흔한 재료로 굉장히 요리를 잘 한 케이스라고 생각해요.
오후의녹차 2018-04-14 (토) 22:38
순위 차트 보니까 레이드 무림학교 작가는 작품 여러 개가 차트에 올라와 있네요.
작가 활동도 오래 했고 인지도도 상당히 있는 것 같습니다.
     
       
글쓴이 2018-04-15 (일) 01:38
네, 我吃西红柿 작가인데... 작품활동도 왕성할 뿐 아니라 글 하나하나 퀄리티가 훌륭합니다.
문제는 한국독자 성향에는 안 맞을 것 같다는 점? ㅎㅎ

이 작가는 말도 안되는 숫자 뻥튀기, 과장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파워인플레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심각한 중판 중에서도 가장 심한 수준이고요.
제가 과거에 쓴 글 중에 중국뻥 정말 심하다 이런 글이 몇개 있는데 그게 바로 이 분 작품이죠.
최근 제가 읽은 Desolate Era의 경우 후반쯤에
주인공이 수련 한 번 하면 백억 년 단위로 지나가더라고요. 백년도 아니고, 백억 년...^^;;;

근데 과장법 대충 흘리고 보면 글 자체는 참 재밌어서... 계속 보게 만드는 마력이 있죠.
특히 이 작가 첫 작품인 반룡(Coiling Dragon)은
가장 초창기에 영문번역된 중판 가운데 하나라서
이거 보고 중판에 입문한 양키들이 아주 많습니다.
그래서 영미권에서 팬층이 굉장히 두텁죠.
          
            
오후의녹차 2018-04-15 (일) 20:29
백억년이라.
제게 달아주신 댓글과 아래 초코맛동산님 글에 댓글로 설명하신 글 보니... 엄청나군요. ㅎㅎㅎ
수 만 카오스 사이클 동안 도대체 뭘 수련하는지 궁금하네요.
그 시간 내내 뭔가를 수련했으면 바이러스도 우주를 창조할 능력을 얻을 것 같은데.
               
                 
글쓴이 2018-04-15 (일) 22:28
주인공 주특기가 검술인데, 나중에는 전우주 최강자에 오릅니다. 영어로 오메가 소드 다오(Omega Sword Dao), 중국어론 아마 궁극검도? 뭐 그런 비슷한 걸 깨닫게 되는데, 이걸 완성시켜 나가는 과정에서 어마어마한 시간과 노력이 듭니다. 더 높은 수준의 깨달음일수록 더 진척이 어렵다는 설정인데 이놈이 얻은 검도는 전 우주에서 자기 혼자 도달한 검도라...

저거 외에도 정신공격계열에서 아주 높은 성취를 이룩하고, 나중에는 매우 다채로운 영역의 도道를 깨닫습니다. 화수목금토의 오행이라던가 뇌전, 빛, 어둠, 시간, 공간 같은 속성에 진법까지 통달하고 역술에도 깨달음을 얻죠. 그렇게 얻은 각각의 도를 다시 오메가 소드 다오에 통합해서 이터널 어쩌고저쩌고 하는 궁극의 깨달음(^^;;;)을 얻고 발전시켜 나가는데... 그 과정에서 명상으로만 수천 수만 카오스 사이클이 지나갑니다.

여기는 설정상 세계의 규모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넓은데 주인공은 (제가 읽은 곳까지는) 우주를 창조할 정도는 아니지만 작은 우주 하나를 공격해서 소멸시킬 정도의 힘은 있습니다. 그리고 완결 근처까지 가면 실제로 자기만의 소우주를 창조하거나, 심상으로 떠올린 것을 그대로 현실로 구현해내는... 거의 창조주에 가까운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이네요.
가나다람wnl 2018-04-14 (토) 22:53
공감가는 내용이네요 추천!
     
       
글쓴이 2018-04-15 (일) 01:38
자연자연 2018-04-15 (일) 03:42
레이드 무림학교가 순위에 있다니 놀랍네요. 본문처럼 차마 이루 말할수가 없을 정도였는데.
마녀는 그냥 볼만한 정도고 학사신공은 확실히 수작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보니 작가 필명 가명이 아니라 제대로 쓰이는것 학사신공뿐이군요. 워낙 유명작품이라서 그런건지
나머지 소개하신 작품들도 보고 싶네요. 국내 번역 된다면
     
       
글쓴이 2018-04-15 (일) 04:09
저는 레이드무림학교를 영문판으로 접했는데, 영어로는 훨씬 재미나게 봤습니다. 국내번역본은 대화를 무슨 초딩처럼 유치뽕짝스럽게 만들어놨더군요. 이름이나 지명, 스킬명 같은 변경할 이유가 없는 고유명사도 거의 다 바꿔버렸던데 어찌나 유치하고 어색하던지... 물론 스토리 자체가 한국독자 정서에 맞지 않는 부분은 있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조선족급 번역이 큰 타격을 준 건 틀림없을 듯 하네요.
          
            
자연자연 2018-04-15 (일) 04:14
그렇군요. 조선족급 번역 결국 싼맛에 썼나 보군요. 하여간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중국 웹소설에 대해서 좀 더 알게된것 같습니다.
대왕고래 2018-04-15 (일) 03:42
마녀 읽었는데 중국 특유의 과장이 눈에 띄네요.

적은 인원과 짧은 시간이라는 악조건에서 시멘트 하나 만으로 몇 십 미터 높이의 석재 성벽을 쌓는건 솔직히 많이 무리수라고 느꼈습니다.

대충봐도 그 정도 조건이면 4-5미터짜리 성벽을 쌓는 것도 기적에 가깝다고 보여집니다.
     
       
글쓴이 2018-04-15 (일) 04:05
그건 중국인스러운 과장이라기보다는 장르소설 특유의 과장에 더 가깝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리나라 영지발전물에도 그런 무리수는 꽤나 자주 보이니까요.

중국인의 과장은 주로 말도 안되는 숫자 뻥튀기라는 형태로 드러납니다. 예를 들어 건물 높이가 9999km라던가, 인구수가 1000조 명이라던가, 약초학 시험을 통과하려면 100만 종의 약초에 대해 공부해야 한다던가, 주인공이 폐관수련을 백억 년 동안 한다던가, 필살기 한 방 날리면 은하계 전체의 모든 문명이 소멸한다던가... ㅎㅎㅎ
          
            
초코맛동산 2018-04-15 (일) 17:35
100억년 ㅋㅋㅋㅋㅋ
시간을 가속하거나 드래곤볼처럼 수련 장소가 시간이 다르게 흐르는 건가요?
100억년 수련하고 나오면 세상이 없어져 있을거 같은데...

로그인 잘 안하는 눈팅족인데 항상 무명암님이 쓰시는 글들 잘 보고 있습니다.
특히 중국 장르소설 이야기 ㅎㅎ
               
                 
글쓴이 2018-04-15 (일) 17:49
아뇨.^^; 오히려 그 반대입니다.ㅎㅎ
천 배 시간가속 공간에 들어가서 수련하는데 현실에서 100억년 지나고 막 그래요.
그러니까 실제로 주인공이 수련한 시간은 100억년 x 1000 이라는 거죠...ㄷㄷ

너무 단위가 크다보니까 나중에는 '카오스 사이클'이라는 시간단위도 나옵니다.
하나의 작은 세계가 생성되고 소멸하는 시간이라나...-_-;
극후반부 되면 주인공이 몇 천, 몇 만 카오스 사이클의 기간동안 수련을 한다거나 합니다.
더 황당한 건 그게 이 세계의 절대자들 관점에서는 엄청 빠른 성장속도라는 거...

세계관 자체가 불멸자들이 넘쳐나고 스케일도 상상초월이다보니까...
수조 년 지나도 여전히 아는 사람들은 다 살아있고 그러더라고요.
어느 정도 이상의 경지만 되면 거의 수명이 무한에 가까워서...^^;;
주인공 딸부터 시녀, 부모님까지 전부 다 수련을 시켜놔서 죽지도 않고 계속 나옵니다.
다른 등장인물들도 마찬가지고... 노화로 인한 죽음이란 개념 자체가 극초반 말곤 없죠.ㅎㅎ
     
       
piax 2018-04-15 (일) 18:04
그거 몇십미터는 번역 오류고 수정된거 보면 4-5미터라고 나옴.
피트와 미터를 혼동했다더군요
자빠트려 2018-04-15 (일) 06:30
가생이보니깐 일본은 애니 한국은 한류드라마, 중국은 소설이라고 하더군요.(중국인들의 생각)
     
       
글쓴이 2018-04-15 (일) 13:52
어이쿠 그건 좀 착각이 심하네요.ㅋㅋ 하지만 그만큼 창작이 왕성한 건 사실이고, 내수시장만으로도 어마어마한 벌이가 될 테니 아주 틀린 말은 아니려나...;;
송구왕재용이 2018-04-15 (일) 12:49
번역이 진짜 중요할듯요. 레이드무림은 중도하차, 마녀설명서는 전형적인 양판소로 생각하고 하차. 학사신공은 트라이 예정 중인.
     
       
글쓴이 2018-04-15 (일) 13:51
마녀사용설명서는 중판 안에서 볼 땐 돌연변이인데 한국독자에겐 뭐 그리 신선할 건 없죠. 그래도 영지발전물 장르에 라노벨스러운 상큼함을 끼얹어서 잘 버무린 괜찮은 글입니다. 저는 이렇게 불쌍한 애들 구해서 보살피고 베풀어주는 게 좋더라고요. ㅎㅎ
生生之樂 2018-04-16 (월) 03:56
학사신공은 초반만 약간 루즈하고 이후로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서
다시 새로운 세계가 이어지는 느낌이라 진짜 재밌어요
쿠로하 2018-04-16 (월) 18:33
그래서...이작품 어디서 볼수있나요..?
설명을 들으니 보고싶네요
물론 번역본으로..
     
       
글쓴이 2018-04-17 (화) 11:25
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 있고, 웬만한 다른 플랫폼에도 다 들어가 있는 걸로 압니다.ㅎㅎ
사니다 2018-04-18 (수) 17:19
https://snackbook.net/snack/9765/info/?page_no=18&order=newest
학사신공 345화까지 연재되어있고 70화까지 무료로 볼 수 있네요
에그드랍 2018-04-19 (목) 00:31
아, 복우번운 다 읽고 싶습니다.
마도대종사 방반이 진짜 캐릭 설정이 좋았는데...

이 복우번운을 쓴 작가가 나중에는 양판 쓰고 맛이 갔다고 들었는데...
여튼 복우번운이 궁금하긴 합니다.
게비센 2018-04-19 (목) 11:04
좋은 분석글 잘 읽었습니다
BIN17 2018-04-20 (금) 20:54
저 넓은 시장에서 고르고 골라서 가져왔을텐데 겨우 이정도인가? 라는게 솔직한 감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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