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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장르 소설판이라고 우습게 보고 개나 소나 작가랍시고 끄적이고선

 
글쓴이 : 장승 날짜 : 2018-04-10 (화) 23:36 조회 : 1519   
내 글이 인기 없는 건 다 공정하지 못한 문피아 공모전 순위집계 때문이야!

내 글이 조회수가 안나오는건 다 기성작가들이 독자들을 독점했기 때문이야!

이건 공정함과 형평성에 대한 정당한 문제제기야!! 

작가 이름을 모두 가리고 제목으로만 참가해야해!

만명이 읽었건 백만명이 읽었건 추천수로만 순위를 정해야해!


아 개 짖는 소리 좀 하지 맙시다 여러분. 문학은 공평하지 않은 필드에요. 냉정하게 생각하세요. 

독자들이 니 글을 안 읽어줘요? 니 글이 재미 없는 거에요. 독자들이 니 글을 읽어줘요? 니 글이 재밌는 거에요.

단순하고 깔끔하게 생각해봐요. 예? 바보가 아닌 이상 누구라도 알수 있는 거에요. 


문피아 공모전에서 기성작가가 -기성작가래봐야 꼴랑 작품 한두개 더 쓴 - 기성작가가 순위권에 있는게 그렇게 배알이 꼬여요?

공정하지 못하다고 느껴져요? 형평성에 어긋나요? 있는지나 모르겠는 이름값으로 어그로를 끄는게 짜증나요? 


그게 걔네가 님들 보다 나은 점이에요. 걔네는 이름값으로 어그로라도 끌어서 독자들이 공모전에 관심 가지게 하니까.

그 덕에 님들 같은 뉴비들이 쓴 글 제목이라도 독자들이 읽어봐 준다고요. 제목이라도 읽고 소개글이라도 읽어준다고. 



부자나 서민이나 가난한 사람이나 세금을 똑같이 걷어도 형평성 면에선 문제가 없다는 소리?

와 이런 말을 장르문학판에서 하는 멍청한 인간을 보았나.  님은 정말 멍청한거 아니면 못 배운거에요. 

문학판이 동일 임금 동일 노동이 통하는 시장이에요? 절-대 아니에요. 

'나랑 유명 작가랑 고민하면서 글 쓴건 똑같으니까 내 글도 읽어줘. 사실 내가 더 오래 고민해서 글썻어 내 글 조회수가 더 높아야해!'  가 통해요? 안통해요. 

'어떤 형태의 자산이든, 자산 이미 축적해놓은 사람이랑, 링 안에 처음 뛰어드는 자산없는 사람이랑 공정한 경쟁이 된다는것 자체가 개소리야! '

개소리 아니에요. 장르 소설 판에선 되니까. 니 글이 재밌다면 기존 작가들 다 씹어 먹고 1등 먹을 수 있는 게 이 시장이니까. 

냉정하게 생각합시다. 걍 니 글이 존나 재미 없으니까 독자가 안 읽는거고, 니 재능이 존나 없어서 글도 재미 없게 써지는 거에요. 



문피아 공모전이 공정해질수 있는 방법? 정말 어이가 없네

글쓴분이 뭔가 크게 착각하고 있는게 있는데 결국 조회수가 다에요. 

장르소설에서는 조회수가 다에요. 조회수가 전부고, 조회수가 모든 것이에요. 

조회수가 만이 나오고 추천수가 3700인 작품보다 조회수가 250에 추천 200인 작품이 낫다고? 말 같지도 않은 소리. 

조회수 250인 작품이 조회수 만이 되면 추천수가 8000이 나온다고 생각하는 그 긍정적인 머리에 감탄을 보냅니다. 

조회수가 만인 작품이랑 조회수가 250인 작품은 그냥 다른거에요. 

검은건 글이고 흰건 종이인것 빼고는 다른거에요. 

님이랑 원빈이랑 눈 코 입 있는 건 같은데 그냥 다른 얼굴인 거에요. 인간 인건 같은데 그냥 다른 인간인거라고. 



'단순히 시장논리로...기존 작가진과 출판사들의 조작질로 순위가 매겨지는 ... 조회수 방식' 난 이말이 참 이해가 안가요. 

글쓴 분은 도대체 작가나 매니지먼트 회사가 얼마나 할 일이 없다고 생각하는 거에요? 

기성 작가들이 "서로 서로 추천해 줍시다, 조회수 올려줍시다. "만 하고 있는 것 같아요? 

무슨 음반시장 사재기 얘기 나오는 것 마냥 조회수 올리는 프로그램 돌리고 핸드폰 수백대 놓고 조회 조회 하는 것 같아요? 

진짜 어이가 없어서. 


와 진짜 어이가 없어서 잡글 길게도 썻네. 

헛소리 하지 말고 공모전에서 상 타고 싶으면 가서 한 줄이라도 더 퇴고 하세요. 

아 형평성 타령 한다고 모두를 작가로 몰아가는 건 너무한 태도라 했죠? 이건 동감 합니다. 근데 질문 하나. 

도대체 공모전에서 형평성 따지는 놈이 작가거나, 그 친구거나, 매니지먼트거나, 부모 형제거나 아니면 뭐죠? 할일 없는 백수 인가요? 

장승님이 작성하신 다른 글

많이아파 2018-04-10 (화) 23:55
워워 흥분 하지 마세요 몸 상합니다

이런 사람 있으면 저런 사람 있는 거라고 생각 하세요

오늘 하루 종일 도서 게시판이 불타고 있네요

진정 하세요 ^0^

릴렉스 하세요 ^0^
     
       
글쓴이 2018-04-10 (화) 23:59
아이고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래 저런 사람도 있는거지 하고 넘어가려해도 열불이 솟아올라서 우다다다 써버렸습니다.

고양이 귀엽네요.
마누 2018-04-10 (화) 23:56
뭔데 이리 예민하냐. 밥그릇 혹시라도 깨질까봐 흥분했어? 가서 글자수나 늘리고 살아
     
       
글쓴이 2018-04-11 (수) 00:01
밥그릇 다른데 있어서 안깨질 것 같네요.

그래도 작가랍시고 글 쓰는 친구들이 글을 어찌 더 재밌게 쓸까 생각은 안하고 형평성이 어쩌고 따지고나 있는 것 같아서 좀 써봤습니다.
          
            
마누 2018-04-11 (수) 00:14
아래 글 작가가 쓴글 아니고 독자 입장에서 쓴 글임. 내 글에 반말 들으니 위에 말이 않좋았음. 옆집아이 맞을때 이웃이 신고할수 있는 세상인데 징징대는 신인작가로 누명씌우지 마세요.

조회수가 전부라고 님이 믿는다면 님 생각일뿐

조회수라는게 사재기로 베스트셀러 만들고 광고하는 대형서점 책들의 경우도 많듯이 한가지 평가보다 조금이라도 자세한 평가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음
fghdx 2018-04-11 (수) 00:16
좀 말이 과격하긴 하지만 저랑 생각이 비슷하시네요
저도 개인적으로 장르가 온라인이 활성화되서 예전처럼 다출판하는것도 아니고
진입장벽도 다른분야에 비해 높지않아서 시간을 들여서 연재량만 적지않으면
재미만있으면 대중성이나 연재처따라 편차는 있겠지만 충분히 노력한결과를 얻는다고 생각해요
     
       
글쓴이 2018-04-11 (수) 16:30
그렇습니다. 결국 관건은 재미가 있냐 없냐죠.

이 판은 재미가 있으면 다 가져갈 수 있는 판 이라고 봅니다.
개천재다 2018-04-11 (수) 00:42
근데 [아니 그럼 작가 말고 이딴 문제에 이렇게 쌍심지 잡는게 누가 있어요?

도대체 하나도 중요한 거라곤 없는 이따위 문제에. ]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정작 본인은 왜 이렇게 흥분하시는지;; 게시물도 두 개나 쓴데다 대댓글까지.. 본인의 말대로라면 관계자일 확률이 100%네요.
     
       
글쓴이 2018-04-11 (수) 16:33
본문에도 써놨잖아요? 공모전에서 형평성 따지는 게 실력 없는 허접 작가들 말고 누가 있냐는 말입니다.

독자들이 공모전의 형평성에 대해 관심이 있나요? 없어요. 근데 이토 게시판 까지 와서 형평성이 어쩌고 징징대는 글을 보니 화가 나서 쓰는 글 입니다.
알파카 2018-04-11 (수) 00:47
작가님 여기서 화내시지 말고
     
       
글쓴이 2018-04-11 (수) 16:33
작가 아닙니다.
흙의계약자 2018-04-11 (수) 01:02
개추하네 ㅋㅋㅋ
     
       
글쓴이 2018-04-11 (수) 16:34
안추한데 ㅋㅋㅋ
판타지독자 2018-04-11 (수) 02:12
어투가 묘하게 강신* 같아서 읽다가 혼자서 빵 터졌음.
     
       
글쓴이 2018-04-11 (수) 16:34
강신*가 누군지 모르겠는데 살짝쿵 알려주세요.
마누 2018-04-11 (수) 02:44
저 말을 한 사람이 온후 작가? 라면 잘 어울릴듯 하네요. 재미있고 조회수만 잘 나오면 표절도 ㅋㅋㅋ
     
       
글쓴이 2018-04-11 (수) 16:35
뭔소릴 하시는거에요. 표절은 기본으로 하면 안되는 거 아닙니까? 그건 그냥 기본이에요.
광악 2018-04-11 (수) 09:44
장르판에 원빈 드립을 사용하는 참신함에 뿜었다. ㅋㅋㅋㅋㅋ
     
       
글쓴이 2018-04-11 (수) 16:37
아이고 감사합니다. 괜찮은 비유가 뭐가 있을까 고민좀 했습니다.
오메끝내주는 2018-04-11 (수) 09:57
아무리 봐도 공모전 찬반 논란의 대다수가 작가분들 같은데요.
솔직히 독자 입장에서는 네임드가 나오건 안 나오건 재미만 있으면 됨.
불만 제기하면서 "나는 독자이지만 참 안타깝고 불공평한 현실에 이토에서 문제를 제기한 거다.'는 흠.....
     
       
쥬드앓이 2018-04-11 (수) 10:01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ㅋㅋㅋㅋㅋ
     
       
글쓴이 2018-04-11 (수) 16:39
동감합니다. 솔까 네임드들 작품이라고 재밌는 작품만 있는 것도 아니잖아요?

장르 소설이 재미만 있으면 됬지 형평성은 개뿔
알파GO 2018-04-13 (금) 02:03
어느 공모전이나 형평성 논란은 나올 수 있는 법인데....

왜 이리 흥분해서 객관성 결여된 똥글을 싸질러 놓으시는 지 모르겠네요 ㅋㅋㅋ
소고기조아 2018-04-17 (화) 19:27
여기 정말 작가가 많나보네요 놀랍네요;;
독자들 대부분 글쓴이처럼 생각합니다...
투명뱀 2018-04-17 (화) 21:19
글쓴이님 장르 소설 우습게 보는 작가들한테 일침 날리신건데 왜들 흥분하시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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