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프로게이머이자 그 게임단을 이끌다가 2인자에게 뒤통수 맞고 폐인된 주인공이 나오는 소설인데 그 2인자가 외국인이고 주인공을 계속
감시
하던걸로 기억합니다. 주인공은 무슨 제안을 받고 신들의 게임 비스무리한거랑 현실을 왔다갔다하며 성장하고 알고보니 2인자였던 놈도
주인공처럼 게임을 하고 있었던거 같은데 소설이 뭐였는지 알려주세요.
2. 주인공이 무슨 프로게임단 플레이어? 코치?였다가 짤린담에 회귀를 했던 소설인데 카드 조합같은걸로 스킬을 쓰고 그랬던거
같습니다.
주인공이 만들어준 스킬트리랑 성장방식인데 단물만 빨아먹히고 팀 우승후에 버려진 케이스였습니다. 이 소설도 좀 알려주세요.
3. 이소설도 역시 회귀를 합니다. 주인공은 작업장에 혹사 당해서 가상게임 동기화 수치가 아작난 케이스였던거 같은데 회귀후에 고아원에서
동기율 측정하는 작업장 놈들을 피하고 게임을 시작해서 잘팔리는걸 직접 캐서 판 뒤에 그후에 새로 나온 게임을 하는 소설이었던거 같아요.
쓰고나니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결국 게임바탕 소설들이네요. 세가지 소설들 중에 아는거 있으면 제목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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