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 무료 일제시대물 3종

무료는 아니지만 문피아 아메리카 드림 꿀잼. 근데 연중 ㅠ_ㅜ

어... 연중 기간이 많이 기네요... 감사합니다.

오옹... 세가지 다 찾아봐야겠네요! 추천은 추천!
동쪽의새벽은 300편이 넘는데 무료...
기적의재벌은 선작했고, 망국의왕은 선작해놓고 아직 대기타고잇네요(다른녀석들 보고있어서...)

셋다 찾아봤는데 다 포기했네요. 1, 2번은 프롤로그에서 포기.. 3번은 구마적나오는데서 포기

뭐였나 일제시대랑 현대오가면서 돈버는 내용 소설있었는데
초반재밌게 따라가다 하차한 문피아 소설있습니다.
초반 일제강점기 시대에 사는 여주(?)가 자기 패물털어서 큰일하라면서 준돈가지고
현대와서 현금화한다음 자동자 매장가서 전시차량가지고 고의충돌내고 매장측에서 따지니까
 내가 다 사면되잖아
이러면서 돈쓰는거보고 정나미떨어짐 이거 완전 싸이코패스아닌가
어떻게 저돈으로 저러면서 독자가 사이다를 느낀다고 여기는건가...하면서
나쁜 의미로 기억에 남는 소설있네요.
그외에도 지하방월세살면서 월세밀려서 대신 주인집 자식 과외해주면서
속으로는 아니 돈을 안낼수도있지 안낸다고 나보고 뭐라그래? 나중에 복수해주마
이러는 참 싸이코패스같은 주인공였는데,,
이거 결말 궁금해지네요

재벌 강점기
약속의 날이라는 이상한 설정 때문에 참 이상한 소설이죠.

꽤 괜찮은 소재였는데 전개가 망....
정말 아쉽더군요.
시간이동능력만 주지 왜 다른 걸 더 넣어서...

망국의 왕, 재벌이 되다는 깡패나오는 시점에서 좀 보기 싫더라고요.

유료 완결 작품으로는 조선 왕자의 성공기가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