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 로그인 | 무료회원가입 | 포인트적립방법 및 계급정책 
자동
회원가입 |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자작]

문피아 감평 요청드립니다.

 
글쓴이 : slq1 날짜 : 2018-02-13 (화) 23:26 조회 : 682   
http://novel.munpia.com/108528 

스킬을 훔치는 스틸 테이커가 되었다.라는 제목의 소설입니다. 군대에서 글을 쓰고 있어서 많이 부족한 부분이 보입니다.ㅠㅠ...
충성! 앞으로도 좋은글로 보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아이젠32 2018-02-13 (화) 23:40
부대, 감옥, 학교......억압과 제약은 창의적활동에 꽃같은 곳이죠....ㅎㅎㅎㅎ 많이 쓰세요..
립개 2018-02-13 (화) 23:51
자기가 이 정도면 독자가 집중하겠다 싶은 글과 독자가 집중할 수 있는 글은 좀 다른 것 같습니다 또 자기가 이 정도면 자연스러울 것 같다는 글과 독자가 보기에 자연스러운 글은 다르다고 봅니다. 죄송하지만 아직은 전자에 머무르고 계신 것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변화 2018-02-14 (수) 11:17
1화에서는 18세때 돌아가신 부모가 남긴 유산으로 집을 샀대놓고...
2화에서는 나를 버린 부모라고;;
트리어 2018-02-14 (수) 12:05
1편 도입부를 예로 들죠.

-뜨거운 열기가 무자비하게 내려쬐는 6월 10일 야간 피시방 아르바이트를  마친 뒤 무거운 발걸음으로 집으로 향하고 있었다. 가로수 길에 펼쳐져 있는 울창한 나무들을 쳐다보며 어젯밤 뉴스에서 뜨거운 토론이 벌어진 능력자도시에 대해 생각해보았다.

글에 쓸데없고 부분과 문장 호흡이 긴 편이고 문어체로 서술하시네요.
정보를 주고 싶었다면 개별로 서술해야 되었을 것들이 이어져있구요.
그렇기 때문에 어색하죠..제가 약간만 바꿔보겠습니다.

-야간 pc방 알바를 마치고 돌아가는 길이었다.
오늘은 6월 10일 초여름, 밤이 되었는데도 덥다.
후덥지근한 공기가 내리눌러 발걸음이 무거워졌다.
피곤한 내 눈에 가로수 길의 울창한 나무들은 파릇파릇해 보였다.
 잠시 더위를 잊고 싶어서 스마트폰을 켰다.
어젯밤, 논란이 되고 있는 뉴스를 보기 위해서였다.
"능력자 도시,통제가 가능한가"라는 주제였던 거 같다.

요렇게 바꿔보았습니다. 가독성을 좋게 하는 것도 목적이지만 글이라는 건 정보 전달 순서라는 게 있습니다.
독자는 한눈에 들어온 첫 문장을 인식합니다. 이후 글을 따라가면서 개인의 이미지와 텍스트를 연결시키는 작업을 머릿속으로 하게 됩니다. 근데 첫문장부터 너무 길면 작업이 엉켜요. 첫 문장에서 임팩트를 줘서 독자를 잡아야 됩니다.
두번째 문장의 경우에는 상관없는 수식어를 사용하고 있구요. "가로수길에 펼쳐져있는 울창한 나무들을 쳐다보며/나는 능력자 도시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앞과 뒤가 전혀 어울리지 않습니다. 뜬금없다는 느낌이죠. 복선이 없었거든요.차라리 앞부분을 날려버리거나 1인칭 시점에서 전개를 하려면 분절해야 된다는 겁니다.. 이 도입부 뒷 파트도 능력자 도시 설명-목걸이 발견을 하느라 전개가 작위적이죠.
차라리 목걸이를 먼저 발견하고, 목걸이를 통해 능력자 도시를 연상하는 게 매끄럽게 진행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6화 연재하시고 고민이 많은 것 같은데 다른 작가를 보듯이 본인 글을 보는 눈이 필요합니다.
   

도서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기타]  "나만의 장르소설 Top5" 투표 결과.  (60) 핸젤과그랬대 05-14 64
[공지]  ※ 도서 게시판 이용안내  이토렌트 09-11 18
19148 [기타]  글쓰기 좋은어플좀 추천부탁드립니다  (2) 조드호 15:28 0 189
19147 [추천]  헌터세계의 귀환자, 볼 만 하네요 (김재한)  (2) 무명암 14:12 1 445
19146 [일반]  완결소설 추천좀 해주세요  (3) 아무렴어때 13:54 0 235
19145 [일반]  재벌vs sss헌터  (4) 부여융 12:27 2 673
19144 [일반]  확실히 네이버 평점이 가차없네요  (11) ㅇㅅㅇ 11:50 3 930
19143 [리뷰]  회귀해서 매니저..  (6) KEnMI 11:47 0 458
19142 [일반]  쏘시오패스가 주인공인 소설 재미없다?  (7) 그렇지 11:43 0 355
19141 [일반]  요즘은 제목이 왜 다이런가요  (10) EDND 10:28 0 540
19140 [기타]  심심하신 분들, 짤막한 글 한 번 안읽어 보실래요?  (4) 카파플레이어 09:59 0 213
19139 [정보]  안녕하세요 조아라에 새로 연재를 시작했습니다  (8) tur156 09:23 1 370
19138 [일반]  도서게 고수님들의 도움을 청합니다  (3) 달의지평선 08:21 0 300
19137 [리뷰]  나이트골렘 참 아쉽네요  (9) 조꿈돌 07:30 1 599
19136 [리뷰]  사람들이 재밌다던 재벌 VS SSS급 헌터 읽었습니다.  (8) 웃는다 00:29 2 1288
19135 [리뷰]  멸세사..분량 쌓아둔 보람이 있네요.  (6) 룡뇨옹 00:14 0 813
19134 [정보]  15주년 특별개정판 재즈 잇 업 출간....  (1) fourplay 02-18 0 241
19133 [일반]  신의 마법사.. 다 좋은데 왜 트수말이..  (9) H마스 02-18 1 985
19132 [일반]  생존물 재밌는것 없을까요?  (15) 만능이니까 02-18 3 961
19131 [추천]  [재벌 vs sss급 헌터] 이거 골때리네요ㅋㅋㅋㅋ간만에 간단소개있음  (12) qazwsxwd 02-18 3 1510
19130 [일반]  성격파탄자 주인공들 진짜 지긋지긋 하네요.  (19) 웃는다 02-18 1 1139
19129 [일반]  인간적으로 이북 너무 비싼거 아닙니까?  (22) 말이안통해 02-18 1 1175
19128 [일반]  [스포]나노마신 보다가 하차했네요.  (35) 웃는다 02-18 3 1029
19127 [일반]  (약스포)사최매 읽으신 분께 질문드리고 싶습니다.  (2) Oneday 02-18 0 335
19126 [기타]  이세계 먼치킨,회귀 먼치킨물 추천부탁드려요  (11) njnjkg 02-18 2 680
19125 [기타]  무협이나 판타지 추천받아요.  kuin01 02-18 0 166
19124 [기타]  지금 연재하는것 중 곧 완결 날려고 하는거 찾아봐요~  (3) 하엘 02-18 0 496
19123 [기타]  현실에 실제 있는것을 이름만 바꿔서 가져다 쓰는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26) IGLi 02-18 3 1048
19122 [일반]  소설 제목 찾습니다 좀비물  (2) 제르크 02-18 0 487
19121 [추천]  초등5학년이 감동 받을만한책 추천좀부탁드려요.  (24) 나비냐옹 02-18 0 615
19120 [추천]  나는 아직 살아있다  (12) sony4 02-18 1 1324
19119 [일반]  근데 다들 책 구매해서 보나요..  (13) 머털00 02-18 0 1003
 1  2  3  4  5  6  7  8  9  10  다음